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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 학습 플랫폼 하이로컬, 팁스(TIPS) 선정···서비스 고도화 집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음성기반 글로벌 언어교환 플랫폼 하이로컬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하이로컬은 ▲NLP(자연어처리)기반 발화 데이터 오토 레이블링 ▲30만 사용자 데이터기반 ML(머신러닝) 랭귀지 파트너 추천 솔루션을 통해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하이로컬은 이번 팁스 선정으로 소셜과 교육의 융합해 외국어회화 학습을 혁신할 기술 고도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를 위해 2년 간 5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연계 사업을 통해 최대 4억 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하이로컬은 법인 설립 단계부터 미국인 CTO, 캐나다인 CMO가 함께 창업해 글로벌 서비스로 시작했다. 2021년 6월 론칭 후 30만 다운로드, 유저 수 34배 성장한 하이로컬은 현재 언어교환 앱 순위 글로벌 3위에 올랐다. 하이로컬의 팁스 추천을 주도한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초기부터 글로벌 모델로 시작한 하이로컬의 차별점과 라이브 오디오 시장내 소셜과 교육 융합의 성장성으로 시장을 혁신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윤정호 하이로컬 대표는 “기존의 에듀테크 시장은 레드오션이지만 소셜 커뮤니티와 에듀테크를 융합한 우리의 접근은 분명한 차별점이 있고 에듀테크 시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더 큰 성장 잠재력을 지녔다"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스코드가 게임커뮤니티에서 시작하여 모든 카테고리로 성장한 것처럼 언어교환 분야 글로벌 1위를 넘어서 소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이로컬은 프리A 투자와 함께 팁스 지원 자금을 성장에 필수적인 인재발굴, 기술개발, 서비스 고도

    2022.05.11 09:54:07

    외국어 학습 플랫폼 하이로컬, 팁스(TIPS) 선정···서비스 고도화 집중
  • '코발트', '더발라' 팁스(TIPS)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비대면 통합 문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프리젠트 운영사 ‘코발트’와 메이크업 플랫폼 발라랩 운영사 ‘더발라’가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프리젠트’는 펜데믹 이후 원격근무가 대중화되면서 문서 공유만으로 부족한 의사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상 자료를 첨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문서에 대한 설명 영상을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영상 수정이 필요한 경우 전체 영상을 다시 제작할 필요 없이 부분 수정이 가능하다. 코발트는 문서 중심 영상 데이터화 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국제 특허 준비 또한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150개국에서 40,000여명이 방문했다. 더발라의 ‘발라랩’은 뷰티 크리에이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뷰티 정보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이를 활용해 초개인화 뷰티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제 오프라인에서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메이크업 아티스트 매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발라랩은 작년 3분기 정식 서비스 출시 후 거래액은 매월 20% 이상, 트래픽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팁스 운영사이자 코발트, 더발라 투자사인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의 홍종철 대표는 "코발트의 ‘프리젠트’는 스타트업 및 기업 고객 중심으로 꾸준히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글로벌 SaaS 시장에서 세계 최고 문서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더발라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매칭 및 뷰티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된 커머스 운영을 강점으로 향후 글로벌 통합 뷰티시

    2022.05.06 14:59:29

    '코발트', '더발라' 팁스(TIPS) 선정
  • 스마트 기술로 농작물 생산량 높인 ‘에이아이에스’, 중기부 팁스 최종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농업기술(Ag-tech)스타트업 에이아이에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팁스는 대표적인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발굴해 2년간 최대 7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이아이에스는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를 통해 올해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에이아이에스는 서울대에서 작물생명과학을 석사 전공한 김민석 대표가 설립한 애그테크(Ag-tech) 기업으로, 노지 재배 환경에 따라 변하는 작물의 생산량을 예측해 최대 생산량을 낼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재배관리 의사결정을 제공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충북 괴산에서 진행되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참여해 콩 재배 농가의 생산량을 기존 대비 28% 증대시키고 비료 사용량을 관행 대비 20% 절감하는 성과를 보였다. 에이아이에스는 이번 솔루션을 바탕으로 5월 중 ‘잘키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잘키움’은 국내 유일 FaaS(서비스형 농업, Farming as a Service)로 농가들이 기상 상황, 시비량, 관수량 등을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앱을 통해 쉽게 의사결정을 받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김민석 에이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내 작물의 품종 모수를 활용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잘키움 서비스로 농가의 생산량 편차를 줄이고 상향 평준화 해 누구나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06 10:38:28

    스마트 기술로 농작물 생산량 높인 ‘에이아이에스’, 중기부 팁스 최종 선정
  • 넷플릭스·왓챠·디즈니플러스 등 OTT 네비게이션 키노라이츠 ’팁스‘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OTT 통합 검색과 콘텐츠 탐색,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노라이츠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정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2년간 약 5억 원의 연구 개발(R&D) 비용을 지원 및 투자한다.키노라이츠는 글로벌 OTT 전쟁 속에서 탄생한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지금 감상이 가능한 OTT를 연결해준다. 특히 구독 중인 OTT 서비스를 설정하면 평점, 장르, 국가, 연대별로 원하는 조건의 콘텐츠를 쇼핑처럼 필터링 할 수 있어 'OTT 시대의 내비게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키노라이츠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15개의 국내 OTT 서비스를 연동해 통합 가이드를 하고 있다. 올 11월에는 신규 론칭한 애플TV+와 디즈니플러스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각 OTT 플랫폼들의 종합 인기 순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 랭킹 차트를 출시했다.양준영 키노라이츠 대표는 "글로벌 OTT 경쟁이 치열해지는 반면 콘텐츠 소비자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개발에 매진해 단순하지만 결코 간단히 풀리지 않는 소비자의 '오늘 뭐 보지?' 고민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기술 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OTT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미디어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키노라이츠는 지난 3월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7월에는 구글 플레이 '

    2021.12.08 10:37:36

    넷플릭스·왓챠·디즈니플러스 등 OTT 네비게이션 키노라이츠 ’팁스‘ 선정
  • 30만건 판례 데이터 검색 서비스 ‘케이스노트’, 팁스 선정 및 투자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판례 검색 서비스 ‘케이스노트’가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케이스노트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이자 팁스 운영사 더벤처스에서 시드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케이스노트는 기존 법률 시장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기반의 법률 스타트업이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판결문 DB를 보유한 판례 검색 서비스 ‘케이스노트’를 운영 중이다. ‘케이스노트’는 총 30만 건 이상의 판례와 11만건의 학술논문을 검색 및 열람할 수 있다. 검색엔진 최적화 및 일정 범위 내에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유료 모델 형식이 경쟁사와의 차별점으로 기존의 고객군인 법률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비법률 전문가들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월 평균 2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 중이다. 강효은 케이스노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및 팁스 선정을 계기로 판례 검색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법률 데이터를 분석해 주는 신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소송 관련 중요 정보 분석 및 인사이트 제공을 포함하여 법무 관리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SaaS기반의 법률 토털 솔루션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케이스노트는 판례 및 중요 정보를 얻기 위한 리소스를 줄여 변호사들의 업무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향후 연관 산업군에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핵심 서비스인 법률은 물론, 전문적인 법률 지식에 바탕을 둔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갖춘 창업팀의 잠재력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고

    2021.11.24 15:10:08

    30만건 판례 데이터 검색 서비스 ‘케이스노트’, 팁스 선정 및 투자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