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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루브리컨츠, ‘SK엔무브’로 사명 바꾼다

    SK루브리컨츠가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업(Energy Saving Company)’이라는 새로운 정체성 강조를 위해 ‘SK엔무브(SK enmove)’로 사명을 변경한다.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 등 기존 사업 영역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현재 사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파이낸셜 스토리 기반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시장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SK엔무브’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규 사명은 12월 1일부로 적용된다. 이를 알리기 위한 TV 광고 방영은 11월 20일 시작했다.신규 사명의 의미는 ‘더 깨끗하고(Environmental)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힘(Movement)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라는 뜻이다. environmental(환경적인), ensuring(보장하는), enabling(가능케하는)의 en과 movement(움직임)의 move를 조합해 만들어졌다.구체적으로는 △기술과 환경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내일은 향한 움직임(Environmental Movement) △혁신에 기반한 기술력으로 더 편리한 내일이 보장되는 움직임(Ensuring Movement) △인류의 가능성을 더 크게 키워 행복한 내일을 약속하는 움직임(Enabling Movement)을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SK엔무브’로의 사명 변경과 함께 기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두에서 혁신을 지속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윤활기유·윤활유 등 기존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지속 강화하고, 전기차용 윤활유 및 열관리 등 신규 사업 경쟁력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K루브리컨츠는 프리미엄 기유

    2022.11.21 10:39:16

    SK루브리컨츠, ‘SK엔무브’로 사명 바꾼다
  • SK지오센트릭, 4750억원 규모 지속 가능 연계 차입 조달

    SK지오센트릭이 플라스틱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 관련 목표와 추진 계획을 설정하고,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은행들로부터 인정받아 총 4750억원 규모의 ‘지속 가능 연계 차입(Sustainability-Linked Loan, 이하 SLL)’ 조달에 성공했다.‘지구를 중심에 둔 친환경 혁신’이라는 방향을 담은 SK지오센트릭의 파이낸셜 스토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진정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이번 SLL은 국제적인 외부 인증기관(Det Norske Veritas, 이하 DNV)의 검증을 받고 성공한 국내 최초의 케이스다. DNV는 SK지오센트릭이 설정한 지속 가능 연계 차입 목표에 대해 매우 도전적인 계획이라고 언급, 목표 수준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며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SK지오센트릭은 친환경 경영 목표를 DNV로부터 검증을 받은 후 은행들에 제출했으며 이 같은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SK지오센트릭은 BNP파리바은행(프랑스),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이상 중국), MUFG은행(일본), 크레디 아그리콜 CIB(프랑스) 등 5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함께 3년 만기의 SLL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 15일 밝혔다.이날 열린 체결식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대표, SK이노베이션 김양섭 재무부문장과 5개 글로벌 은행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렸다.SK지오센트릭은 확보한 자금을 오는 2025년 세계 최초로 구축하는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등 ESG 사업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는 21만 5000㎡ 부지(약 6만 5000평)에 지어지며 연간 약 25만톤에 달하는 폐플라스틱을 처리 할 수 있는 규모다.SLL은 E

    2022.11.15 10:05:40

    SK지오센트릭, 4750억원 규모 지속 가능 연계 차입 조달
  • SK 최태원호, '뚝심 리더십' 위기서 빛났다

     최태원 SK 회장의 ‘뚝심경영’은 재계에 정평이 나 있다. 일례로 SK의 하이닉스·도시바 반도체 인수가 그렇다. 당시 모든 임원들이 하이닉스 인수를 반대했고, 도시바 반도체 인수 역시 주변의 우려와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밀고 나가는 최 회장의 뚝심이 현재의 SK를 말해주고 있다. 이 같은 '뚝심 리더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위기에서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 ‘딥 체인지’로 위기 돌파최태원 SK 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경영 환경과 위기를 돌파하고 생존하는 방법으로 ‘딥 체인지(deep change: 근본적 혁신)’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맞춰 SK는 ‘파이낸셜 스토리’ 등 다양한 실천 방법으로 관계사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이해관계자 행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최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파이낸셜 스토리’는 고객, 투자자, 시장 등 파이낸셜 소사이어티(financial society)를 대상으로 SK 각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총체적 가치(total value)를 높여 나가자는 경영 전략이다.최 회장은 지난 6월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1 확대경영회의’에 참석, 딥 체인지의 모든 방법론들을 유기적으로 담아낸 ‘좋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완성해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얻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확대경영회의는 최 회장을 비롯해 각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그룹의 성장 방안 등을 토론하고 모색하는 자리다.그는 “우리 그룹은 그동안 수소, 배터리, RE(Renewable Energy)100 등 환경

    2021.09.28 10:56:47

    SK 최태원호, '뚝심 리더십' 위기서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