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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3D 푸드 프린터로 반려견 펫푸드 개발하는 스타트업 ‘펫츠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펫츠밀은 반려견 펫푸드를 개발하는 서울과학기술대 창업동아리다. 식품공학과 3학년 학생인 서혁규 대표(24)가 2022년 1월에 만들었다.펫츠밀은 반려견의 특별한 기념일을 기념할 수 있는 초소형 케이크를 개발하고 있다.“기존의 반려견 케이크는 반려견의 크기보다는 케이크를 디자인하기에 쉬운 케이크 시트를 선택합니다. 이에 따라 케이크의 크기가 적정량보다 크게 제작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려견 케이크는 수제로 생산해 단가가 비싸게 책정되죠. 수제 케이크는 보관기관도 짧습니다.”펫츠밀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3D 푸드 프린터를 도입했다. “3D 푸드 프린터를 활용하면 자유롭게 제품의 크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반려견 크기에 따라 케이크 제조를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조절이 몇 번의 클릭으로 해결될 정도로 간단합니다.”펫츠밀은 케이크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만큼 판매 단가를 낮출 수 있다. 서 대표는 “사람이 직접 진행하는 업무를 기계로 대체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며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해 낮은 판매 단가 책정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3D 푸드 프린터를 활용하면 손으로 쓰는 글씨보다 더 아름답고 정교한 글씨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문구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케이크 식용 장식품을 원하는 크기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서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수의학과가 있는 건국대에서 학점 교류로 수업을 듣기도 했다. “논문을 찾아보고 관련 서적 읽으면서 반려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반려견 섭취에 맞춤형인 쿠키 반죽을 푸드 잉크화하는데

    2022.12.22 11:38:56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3D 푸드 프린터로 반려견 펫푸드 개발하는 스타트업 ‘펫츠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