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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퓨처플레이-대우건설, 테크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 바꾼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대우건설이 대우건설 현업부서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매칭해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우건설 내 부서 실무자들과 스마트 건설을 위한 혁신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섬테크놀로지(Thumb-Technologies), ▲비트센싱(Bitsensing), ▲서울로보틱스, ▲와트, ▲위로보틱스, ▲캐치잇플레이(Catch It Play), ▲휴이노, ▲도구공간, ▲코스모스랩, ▲베이글랩스, ▲올거나이즈(Allganize), ▲뷰노(VUNO), ▲오픈업(Open UB)으로 로봇, AI, 에너지, 헬스케어, IoT, 에듀테크 등 13개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택 건축, 토목 등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협업 논의 외에도 인사관리 등 대우건설 내부 조직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 등 폭넓은 분야에 스타트업 혁신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임판섭 대우건설 미래전략본부 본부장(전무)은 “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관계를 형성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퓨처플레이와 함께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규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대우건설의 건설 전문가들과 스타트업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들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우수 스타트

    2022.01.10 15:07:21

    퓨처플레이-대우건설, 테크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 바꾼다
  • 퓨처플레이, HR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 인수···휴먼 액셀러레이션 영역 진출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HR 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을 인수하고, ‘휴먼 액셀러러레이션(Human Acceleration)’ 영역 선도를 위한 신규 조직을 출범했다. 태니지먼트랩의 인수 금액은 비공개다. 태니지먼트랩은 2018년 창업한 인재 경영 솔루션 ‘태니지먼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개인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강점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단 및 커리어설계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태니지먼트 솔루션을 통해 개인은 자신만의 비즈니스 강점을 발견하고,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또 기업에게는 구성원의 강점을 기반으로 적절한 인재 채용, 최적의 팀 구축, 조직 몰입, 리더십 개발 등의 인재 동력(Talent Engine) 공급을 통한 인재경영을 돕고 있다. 태니지먼트 솔루션은 네이버, 카카오, 클래스101 등 성장하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삼성, LG, SKT 등의 기업들에서도 리더십 개발 및 인재 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퓨처플레이 또한 태니지먼트랩의 고객사 가운데 하나로 실제 퓨처플레이 구성원들의 강점 개발을 위한 테스트 진행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 현재 취업 시장은 기술과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개인의 역량 및 새로운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신입 대비 경력직 채용 비중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훌륭한 인재에 대한 연봉 경쟁이 거세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따라 개인과 기업 모두 직무 재교육(Retraining/Reskilling)에 대한 수요가 증가, 확대직무에 대한 실무·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시장 역시 변하고 있다.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뿐 아니라 개인의 역량 강화와

    2021.11.29 10:42:59

    퓨처플레이, HR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 인수···휴먼 액셀러레이션 영역 진출한다
  • 퓨처플레이, 10월 한 달 간 팁스 7팀 합격···한 차수에 최다 수 합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10월 한 달간 7개의 스타트업을 팁스(TIPS) 프로그램에 추천, 7곳 전 팀이 프로그램에 합격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10월 한 달간 팁스 합격률은 역대 운영사를 통틀어 한 차수에 최다 수의 팀 추천 및 최다 수 팀 합격을 시켰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팁스는 운영사(투자사)가 기술 창업기업에 투자·보육·추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매칭해 지원하고, 초기 스타트업에 정부지원금 최대 7억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퓨처플레이를 통해 팁스 지원을 받게 된 팀은 인공지능 기반 뷰티테크 스타트업 ‘퓨처뷰티’, 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 타운카 운영사 ‘타운즈’, 바이올로직스 기반 신규 표적단백질 분해제를 개발하는 ‘BTAC-Bio’, 화학물질이 없는 생리대에 도전하는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너시아’,  AI 기반 지식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썸테크놀로지’, 무인 신선식품 전문매장 프레시스토어 운영사 ‘스마트키오스크’, AI 기반 지원자 사전 검증 시스템 개발하는 채용관리 스타트업 ‘두들린’이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퓨처플레이가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수의 추천권을 확보하고 있고 다년간의 노하우로 선정 전략을 통해 이번 성과를 이뤘다"며, "퓨처플레이는 피투자사의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매년 최대의 추천권을 확보하여 다년간에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팁스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출범한 액셀러

    2021.11.15 18:22:11

    퓨처플레이, 10월 한 달 간 팁스 7팀 합격···한 차수에 최다 수 합격
  •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를 297.5억원 규모로 멀티클로징에 성공했다. 올 6월 펀드 조성 당시 목표로 했던 300억원 규모를 달성한 금액으로,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다. 이번 펀드는 6월, 230억원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3개월 간 서울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등이 추가 출자사로 참여를 결정하며 총 297억 5,000만원으로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결성 당시 참여한 주요 출자사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모태펀드(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 녹십자홀딩스, 에이에프인베스트먼트, 나이스그룹, 휴맥스 등이며, 모태펀드는 올 2월 정시 출자사업(창업초기 분야), 성장금융은 2020년 IBK혁신솔루션펀드 스타트업 리그의 위탁운용사로 연이어 선정돼 출자를 받은 바 있다. 퓨처플레이가 최초로 조성한 벤처펀드인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는 지난해 개정된 벤처투자 촉진에 대한 관련 법률 개정을 계기로 액셀러레이터도 벤처펀드를 만들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되며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며,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로 조성된 펀드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벤처기업 육성에 집중해, 보다 폭발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1.10.15 13:12:48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 전자빔 기술로 만든 생리대 개발 스타트업 ‘이너시아’, 퓨처플레이에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너시아가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이너시아는 전자빔을 활용한 기술을 통해 화학물질 없이도 높은 흡수력과 안전성의 천연 생리대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박사 과정에 있는 김효이 대표를 포함해 여성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돼 7월 설립했다.기존 유기농 생리대의 경우, 피부에 닿는 탑시트만 유기농 순면 패드를 사용하고, 생리대 내부의 생리혈을 흡수하는 흡수체는 SAP(Superabsorbent Polymer)라는 고분자화학흡수체를 사용해 왔다. SAP는 원유를 가공한 미세플라스틱으로, 2017년 ‘생리대 발암 물질 검출 파동’ 이후로 꾸준히 안전성 의혹이 제기되어 온 성분이다. 물론 SAP를 이용하지 않는 순면흡수체 생리대도 있지만 흡수력이 낮아 생리혈이 역류하거나 샐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다.이너시아는 바이오 섬유를 가교시켜 흡수력이 높으면서도 생체친화도가 뛰어난 흡수체를 개발했다. 전자빔 조사는 가교와 동시에 멸균이 이루어지는 위생적인 공정으로 실제로 일회용 의료기기 살균과 생체조직 합성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친환경 소재로 개발된 이너시아의 흡수체는 테스트를 완료하고, 현재 유럽 최고 권위의 친환경 인증기관인 'TUV AUSTRIA'로부터 생분해 인증을 준비 중에 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1만 6000개 정도의 생리대를 사용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월경을 위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너시아는 향후 양산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앞으로 흡수체 개발 및 성능 인증

    2021.09.29 11:15:46

    전자빔 기술로 만든 생리대 개발 스타트업 ‘이너시아’, 퓨처플레이에 시드 투자 유치
  • 다수가 안된다는 투자, 밀어붙인 이유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한경잡앤조이=이정준 퓨처플레이 투자심사역] 구글의 인사 책임자가 쓴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에 따르면, 구글은 명문대를 중상위권으로 졸업한 사람보다 주립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직원들의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후자인 학생들의 생산성이 더 높다고 말하는 것이다.이주혁 코스모스랩의 대표이사가 딱 그런 유형의 사람이다. 충남대 학사, GIST 석사, 카이스트 박사까지 약 10년에 걸친 기간 동안 높은 성취를 만들어 온 케이스라 할 수 있다. KAIST 박사과정 시절 그가 발표한 논문들은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 Advanced Materials, 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에 게재 및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KAIST에서 ESS용 물 기반의 비발화성 아연 금속 전지를 개발했다는 기사도 많이 나갔고, 2020년 하반기 KAIST E*5에서 우승할 정도로 엄친아 같은 능력을 가진 대표이지만 창업 후 투자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아 특히 기억에 남는다.코스모스랩은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찬성과 반대가 반반으로 나눠져 투자가 어려울 수도 있었다. 투자에 반대했던 이들의 이유는 해당 분야가 학계와 산업계에서 여러 경쟁 기술들이 연구되고 있는데, 코스모스랩의 기술이 배터리 업계의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며, 기업가치가 적절한지 의문이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다른 투자사들은 팀이 원하는 기업가치를 인정하고 투자를 검토 중이어서 양사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았다. 결국 이 대표에게 다음 기회에 보자는 메일을 받았지만 이미 창업자와 사랑에 빠져버린 필자로서는 어지간히 당혹스러운 일이 아니었다.기업가치를 인정 해주고서라도 투자를 진행

    2021.09.16 15:27:37

    다수가 안된다는 투자, 밀어붙인 이유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 퓨처플레이X대우건설, 건설 분야 스타트업 발굴한다···사내 벤처 육성부터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대우건설이 건설 분야 혁신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대우건설과 건설 분야 스타트업의 육성·투자,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 대우건설 내 스타트업 혁신 DNA 내재화 등을 본격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퓨처플레이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스타트업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사내벤처 육성부터 시작한다.대우건설측은 최근 건설 분야에서도 스타트업의 초고속 성장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강조하며,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사내 사업 전반의 모든 영역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임판섭 대우건설 본부장은 “퓨처플레이를 혁신성장의 동반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 프로젝트를 필두로 건설 분야 혁신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원규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비즈니스의 혁신은 업의 본질과 고객의 니즈를 명확히 이해할 때 가능한데, 대우건설은 부동산, 건설, 공간 기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과 노하우, 고객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며 “대우건설 구성원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치와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적극 동참할 것" 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9.08 09:50:34

    퓨처플레이X대우건설, 건설 분야 스타트업 발굴한다···사내 벤처 육성부터 시작
  • 열 손가락 깨물면 유난히 아픈 손가락이 있다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한경잡앤조이=이정준 퓨처플레이 투자심사역] 벤처투자를 집행하는 심사역이라는 직업을 갖게 된 지 10개월, 이번 글에서는 일하면서 느낀 업의 본질에 대해 글로 남겨보고자 한다.아마 심사역을 경험하신 분들은 비슷하리라 생각하는데 적어도 이 직업에서는 열 손가락을 깨물어 유난히 아픈 손가락이 있다. 즉, 그만큼 더 마음이 쓰이는 피투자사가 있고, 그들에게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쓰기 마련이다.나 또한 그렇다.개인적으로 아픈 손가락은 단순히 기대 수익이나 커리어 발전에 기여하는 정도가 아니라 피투자사 대표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다.팀이 촉망받는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구축했는지 혹은 뛰어난 사업적 성과를 보여 높은 수익을 회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보다, 대표가 얼마나 진실하고 겸손한지 혹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근거 없는 신뢰감을 느끼게 한다든지 와 같이 정성적인 부분에서 마음이 간다는 뜻이다. 섣불리 일반화하기 어렵겠지만 대개 신뢰감을 주는 창업자가 있는 팀은 팀원들도 그런 경우가 많다.얼마 전,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의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 팀의 대표님과 나는 무언의 신뢰 관계가 구축되어 있는데, 그 날 대표님과의 일화는 어떤 자세로 이 일에 임해야 할지에 대해 울림을 주었다.한 대기업 계열 관계자가 투자 심사 미팅을 요청했다. 스타트업에게 투자금이란 목마른 가뭄에 단비와도 같기에 대표님은 주저 없이 그 미팅에 응했다. 그날의 미팅은 평범한 투자 유치를 위한 IR 미팅일 뻔했다. 관계자가 앞으로의 사업 계획보다 핵심 기술 파악, 제품의 스펙에 유난히 집중한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말이다.의심 없이 기술 설명

    2021.08.31 15:55:16

    열 손가락 깨물면 유난히 아픈 손가락이 있다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 “과학고-서울대-스타트업CEO에서 이 직업으로 바꿨죠” [강홍민의 JOB IN]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투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얼마나 전문성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우리 일이죠.” 창업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지속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비롯해 세상에 없던 기술과 서비스로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창업 열기 속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잣대로 옥석을 가리는 투자심사역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개 VC(venture capital) 중 8곳에서 연봉 5억원 이상의 고연봉자가 1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바이오 등 특정분야의 투자심사역은 많게는 기본급의 10배가 넘는 성과급을 받는다고 집계됐다. 두 번의 창업 경험을 무기로 투자심사역에 새롭게 도전한 이정준(29)퓨처플레이 투자심사역을 만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투자심사역이 하는 일을 무엇인가. “보통 투자심사역은 투자심사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심사역이 하는 일은 크게 딜 소싱, 투자 집행, 사후 지원 3가지로 구분된다. 특히 저희 회사의 경우엔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예를 들어. 채용행사를 기획·진행하거나 예비창업자들을 교육해 창업까지 이어지게 하는 프로젝트도 심사역이 맡고 있다. 좋은 팀을 찾고, 투자하고, 그 팀이 잘될 수 있게 필요한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심사역의 역할이다.” 심사역이 되기 위한 조건이 있다면. “아직 심사역에 조건을 말씀드릴 만큼 충분한 내공이 쌓이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땐 어떤 역량이 꼭 필요하다 생각진 않는다. 개인적으로

    2021.08.03 14:12:34

    “과학고-서울대-스타트업CEO에서 이 직업으로 바꿨죠” [강홍민의 JOB IN]
  • 퓨처플레이, 인도네시아 최고 공과대학교와 창업팀 발굴 나선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인도네시아 초기 창업팀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와 손을 잡았다.퓨처플레이는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ITB)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번 MOU에서 퓨처플레이는 인도네시아의 우수한 기술 인재와 창업팀 발굴을 목적으로, 반둥공과대 내 창업가 허브인 ‘LPiK ITB’가 배출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검토한다. 또한 교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도 멘토 기업으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반둥공과대는 한국의 기술 스타트업 성장 및 생태계 정보를 통해 아시아 시장 확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 기관의 정보 교류를 통해 혁신 기술을 지닌 양국 초기 창업팀이 국가에 구애 받지 않고 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공유할 계획이다.반둥공과대는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설립된 공과대학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인적 자원을 갖춘 만큼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 반둥공과대학교는 인도네시아 전자 상거래앱 부칼라팍(Bukalapak) 공동 차업자 아흐마드 자키 및 1대 대통령인 수카르노, 3대 대통령인 하비비 등 다수의 인재를 배출했다퓨처플레이는 10년 내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와 육성 자원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다. 인도네시아 콜드체인 스타트업 퀵스(Quiks)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16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지난 3월에는 ‘인도네시아 Z세대 100인 인터뷰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창업 열기가 뜨거운 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진승훈 퓨처플레이 리

    2021.07.19 09:26:04

    퓨처플레이, 인도네시아 최고 공과대학교와 창업팀 발굴 나선다
  • '경기혁신센터·BMW·한국무역협회·퓨처플레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위해 손 잡았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민관과 글로벌 기업이 손을 잡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BMW그룹코리아·한국무역협회·퓨처플레이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BMW Testbed with Korean Innovations)는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들과 협업해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 도입을 모색하면서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PoC) 및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기혁신센터 신현삼 센터장 △BMW 그룹 코리아 연구 개발(R&D) 총괄 디터 슈트로블 박사 △한국무역협회 신승관 전무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를 비롯한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기혁신센터를 포함한 4곳은 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PoC를 위한 환경 및 자원을 제공해 객관적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경기혁신센터는 협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계 협력 비용뿐만 아니라 △판교 내 사무 공간 지원 △센터 직접 투자 검토 및 투자사 연계 △사업화 자금 지원 연계 △특허·법률·통·번역 등 전문가 컨설팅 △클라우드 크레디트 제공 등을 검토·지원한다. 이를 통해 BMW 그룹 코리아와 유망 스타트업 간 활발한 협업이 이뤄지도록 돕는다.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는 8월부터 참가 희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선정 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PoC를 진행한 뒤,

    2021.07.16 15:08:30

    '경기혁신센터·BMW·한국무역협회·퓨처플레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위해 손 잡았다
  • 퓨처플레이-프레인글로벌, 스타트업 홍보·마케팅 지원 MOU체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홍보대행사 프레인글로벌이 스타트업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1일 서울 성동구 퓨처플레이 본사에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와 김동욱 프레인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퓨처플레이와 프레인글로벌이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홍보, 마케팅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타트업이 기업 가치를 증대할 수 있도록 프레인글로벌의 전문 컨설팅과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프레인글로벌은 퓨처플레이와 함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사업화 접점을 찾는 동시에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타트업을 위한 홍보,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워크샵 개최,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온·오프라인 홍보성과 모델 개발을 함께 진행한다.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스타트업일수록 성장 단계에 맞는 적절한 PR 컨설팅을 제공받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국내 1위 PR 컨설팅 회사인 프레인글로벌과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PR과 관련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동욱 프레인글로벌 대표는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PR 전략 수립과 실무 중심의 컨설팅, PR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는 실무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1.07.02 09:22:51

    퓨처플레이-프레인글로벌, 스타트업 홍보·마케팅 지원 MOU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