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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실시간 모션 및 표정 인식 솔루션 플룸디,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AI 실시간 모션 인식 기반 버추얼 캐릭터 렌더링 스타트업 ‘플룸디’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의 단독 투자로, 2022년 신설된 ‘뉴-엔터테인먼트 펀드’를 통해 집행됐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플룸디는 3명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들이 올 6월 창업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의 행동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하는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을 렌더링하는 기술개발사다. 모션 캡처에 소요되는 비용은 버추얼 휴먼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구현 비용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를 대폭 줄이는 것이 플룸디의 목표다. 플룸디가 개발한 ‘마커리스(marker-less) 모션 캡처’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버추얼 휴먼을 렌더링 하는 기술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가상 인간 및 아바타를 만드는 비용을 13배 이상 절감했다. 마커리스 모션 캡처란, 기존 광학식 모션 캡처 방식에서 카메라가 신체의 특정 부위를 인식하기 위해 해당 부위에 장착하는 ‘마커’ 없이 컴퓨터의 계산만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는 작업을 말한다. 기존의 마커리스 모션 캡처 기술은 여러 대의 특수 카메라가 필요하고, 넓은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해야 하며, 광학식 모션 캡처 방식에 비해 정확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반면 플룸디는 값비싼 전문 장비 없이 카메라 한 대만으로도 공간의 제약 없이 어떤 곳에서든 캡처가 가능하며, 이러한 캡처 과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경민 플룸디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사 기술의 지속적인 개

    2022.08.25 15:38:52

    [Start-up Invest] 실시간 모션 및 표정 인식 솔루션 플룸디, 시드 투자 유치
  • [FuturePlay’s Signal]블록체인에 하이재킹 당한 단어 ‘웹 3.0’

    [FuturePlay's SIGNAL-3]필자는 ‘웹 3.0’라는 용어가 불편하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먼저 한 시대를 관통하는 용어는 시간이 흐른 다음 이름 붙여야 그 뜻을 명확히 할 수 있다. 중세 미술기에 르네상스 미술을 보고 르네상스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이고 르네상스기에 현대 미술을 보고 현대 미술이라고 칭하지 않았을 것이다. 특정 시기마다 ‘이런이런 형태의 미술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유추할 수는 있지만 이를 하나의 용어로 명명하기 시작하면 그 뜻과 사고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현재 누구든지 웹 2.0(Web 2.0)을 떠올리면 대략 무엇을 말하는지 감을 잡는다. 하지만 이 또한 15년 전에는 도대체 뭘 말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올 시대에 대한 이름 붙이기’를 피할 수 없다. 이것은 브랜딩, 즉 돈과 직결돼 있다. 새로운 개념으로 새로운 트렌드을 완성하는 것은 기대감을 팔기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래서 불편하지만 용인할 수밖에 없다. 둘째, 웹 3.0은 웹 2.0 다음의 웹을 지칭한다. 그런데 이 단어를 블록체인업계가 선점해 버렸다. 필자는 하이재킹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더 건강한 상태라면 “웹 3.0은 이렇게 생겼을 거야”, “난 이럴 것 같아”와 같은 열린 논의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웹 3.0 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도 전에 ‘탈중앙화된 웹’으로 그들이 정의를 내려 버렸다. 그리고 웹 3.0을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정의를 내세우며 웹 3.0에 대한 잘못된 정의가 고착화되고 있다.메타의 주가 폭락이 보여주는 시그널 이왕 토로한 김에 몇 마디만 더 보태 보자. 웹 2.0 혹은 웹 3.0과 같은

    2022.08.12 06:00:05

    [FuturePlay’s Signal]블록체인에 하이재킹 당한 단어 ‘웹 3.0’
  • [FuturePlay's SIGNAL] 메타버스와 뇌과학의 특별한 만남 ‘룩시드랩스’

    [FuturePlay's SIGNAL] 페이스북이 ‘메타’로 이름을 바꾼 게 지난해 10월이었다. 당장이라도 ‘메타버스’ 세상이 열릴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여전히 실제 메타버스가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는 모호하기만 하다. 가장 흔하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오피스 공간으로의 출근이다. 몸은 집에 앉아 있지만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업무를 볼 수 있는 가상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메타버스는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 주는 ‘새로운 영토’라고 표현할 수 있다.VR 기반 정신 건강 코치, CES 2022 혁신상 수상가상의 오피스뿐만이 아니다. 일상의 물리적 공간과 시간을 확장하려는 시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다. 교육과 의료 분야, 건축 현장은 물론 음악 감상, 미술 작품 감상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까지 메타버스의 세상이 점차 열려 가고 있는 중이다.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플로레오 VR(Floreo VR)은 메타버스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자폐 스펙트럼 증상을 보이거나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들의 사회성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도의 소프트 회사인 커스맷테크놀로지(Cusmat Technology)는 메타버스를 통해 직원들의 기술과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모페는 가상 공간과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70여 분간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 티켓을 판매 중이기도 하다.뇌파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룩시드랩스도 메타버스의 영토를 넓혀 가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중 하나다.

    2022.07.29 06:00:14

    [FuturePlay's SIGNAL] 메타버스와 뇌과학의 특별한 만남 ‘룩시드랩스’
  • [FuturePlay’s SIGNAL] 5년 후의 웹은 지금의 웹과 어떻게 달라질까

    [FuturePlay's SIGNAL] 12년 전 카카오톡이 세상에 나왔다. 당시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사들은 세상이 망한 듯 굴었다. 통신사 매출의 5% 수준인 문자 송신료가 증발한다고 난리였다. 실제로도 카카오톡의 등장은 이통사들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 텍스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수요가 곧바로 카카오톡으로 이동했고 유료와 무료의 경쟁에서 승자는 너무나 분명했다. 우버의 탄생 역시 기존의 택시업계에 직접적 영향을 줬다. 우버는 택시의 필요를 직접적으로 대체했고 이는 많은 도시에서 무력 충돌로까지 이어졌다. 모든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이 직접적 영향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서비스의 탄생은 직접적·간접적으로 기존의 업계에 무시하지 못할 영향을 미치곤 한다. 인스타그램은 기존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반면 페이스북은 달랐다. 페이스북의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우리가 TV를 보는 시간의 일부를 대체해 나갔다. 배달의민족은 또 다른 예다. 직접적으로는 전단지를 대체했고 간접적으로는 극단적 간편함을 무기로 집밥을 대체했다.스마트폰이 그랬듯이 ‘어느날 갑자기’ 등장할 차세대 웹 지금까지 두 개의 버전의 웹이 있었다. PC 웹과 모바일 웹이다(웹 2.0, 3.0 등의 정의가 있다지만 차치한다). 스마트폰과 함께 등장한 모바일 웹은 인류가 인터넷을 다루는 방식을 바꿔 놓았다. 표면적으로는 모바일 웹이 기존의 PC 웹을 대체한 듯 보인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모바일 웹은 기존의 타 산업이 움직이는 방식을 바꿨을 뿐 PC 웹을 대체하지는 않았다.  실제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을 보면 모바일 웹이 PC 웹을 완전히 대

    2022.07.29 06:00:08

    [FuturePlay’s SIGNAL] 5년 후의 웹은 지금의 웹과 어떻게 달라질까
  • [FuturePlay's SIGNAL] 로블록스가 ‘메타버스’가 될 수 없는 이유

    [FuturePlay's SIGNAL] 편집자 주 =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글로벌 시장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도 겨울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옥석 가리기’가 이뤄지는 지금 같은 시기야말로 탄탄한 기술력이 바탕이 된 스타트업들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한 첫걸음은 우리의 미래를 바꿔 나갈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이해일 것입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는 2020년 전략기획팀을 신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퓨처플레이와 한경비즈니스가 12회에 걸쳐 10년 뒤 우리의 미래를 바꿔 놓을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퓨처플레이가 포착한 ‘미래에서 온 시그널’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안지윤 퓨처플레이 전략기획팀 이사작년 가을 세상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흥분으로 가득했다. 모두가 메타버스에 열광하고 기대했지만 “메타버스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모두가 다른 답을 내놓았다. 그만큼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미래는 낯설고 혼란스러웠다. 한바탕 메타버스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현재,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흥분도 잦아들고 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지금이야말로 메타버스의 진의에 대해 얘기하기에 더없이 적기가 아닌가 싶다.지나치게 포괄적인 단어는 커뮤니케이션의 오해와 곡해를 낳는다. 이제는 무엇을 메타버스라고 부를지 결정할 때가 된 것 같다.

    2022.07.15 06:00:01

    [FuturePlay's SIGNAL] 로블록스가 ‘메타버스’가 될 수 없는 이유
  • 퓨처플레이-KESIA, 초기 투자심사역 육성 프로그램 ‘VC스프린트’ 론칭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가 업무협약을 맺고 초기 투자 심사역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VC스프린트(Sprint)’를 론칭,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퓨처플레이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사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빠르게 양성·공급하는 한편, 심사역으로의 빠른 성장과 커리어 피봇을 고려하는 인재를 연결하려는 취지로 MOU를 체결하고 ‘VC스프린트’를 론칭하게 됐다.‘VC스프린트’ 1기는 총 8주 간의 교육 일정으로 초기 투자에 관심을 가진 초임자 및 전문 심사역이 되고자 하는 3년 이상의 업계 경력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생 선발은 신청서와 과제를 통해 교육에 적합한 인원을 선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를 비롯해 블루포인트 이용관 대표,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테크앤로 구태언 대표,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 라이징에스벤처스 장지영 이사,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의 회원사 일부의 실무 전문가들이 교육생들을 담당해 멘토링(과제평가와 피드백 등)을 진행하며 소통을 통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교육 이후에는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공식 인증하는 수료증 제공과 함께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가 참여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교육생들의 커리어 전환 기회를 높이고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사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연결할 예정이다.이용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장은 "최근 몇 년 간 스타트업 생태계에 모험자본과

    2022.07.05 10:51:14

    퓨처플레이-KESIA, 초기 투자심사역 육성 프로그램 ‘VC스프린트’ 론칭
  • 스타트업 190곳 투자한 퓨처플레이, 150억 규모 프리IPO 펀딩 마무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IPO를 앞두고 15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펀딩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리IPO에서 인정받은 기업 가치는 2,000억 원에 이른다.이번 투자에는 SM엔터테인먼트, 홈앤쇼핑, 레드힐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KT등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가 미래 유망사업 영역으로 생각하는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통신/디지털 플랫폼 등의 강자들이 참여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재무적 투자자들이 중심이 되는 프리IPO 라운드와는 달리, IPO 이후에도 든든한 사업적 우군이 되어줄 산업계의 전략적 투자사들도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퓨처플레이의 2021년도 영업수익(매출)은 570억 원, 당기순이익 358.6억 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순자산)은 586.6억 원(2021년 말 기준) 이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프리IPO를 기반으로 기업공개에 도전해 스타트업 투자 및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2013년 설립된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육성, 초기투자 및 컴퍼니빌딩,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190여 개의 기업에 투자했으며, 스타트업뿐 아니라 개인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신규 조직인 ‘휴먼 액셀러레이션 그룹’을 출범했다.특히 신규 사업/프로덕트 기획 및 스타트업 컴퍼니빌딩의 전문화/가속화를 위한 뉴 이니셔티브 그룹을 통해 무인화 자동화 로봇 키친 플랫폼 ‘퓨처키친’과 인공지능 기반 뷰티테크 스타트업 ‘퓨처뷰티’, 신규 사업으로 선보인 ‘휴먼 액셀러레이션’ 등에 이어 다양한 분야로의 신사업 개발과 확장에 힘쓰며 기

    2022.06.13 12:13:58

    스타트업 190곳 투자한 퓨처플레이, 150억 규모 프리IPO 펀딩 마무리
  •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올 2월 설립한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PFP NFT 제작과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지는 첫 자체 IP인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제로엑스가쿠엔은 16진수 암호화 코드인 ‘0x(제로엑스)’와 학원을 뜻하는 일본어 ‘가쿠엔’이 결합한 단어로, 크립토와 덕후(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웹3.0 서브컬처 브랜드다. 현재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활용한 이더리움 기반 NFT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팅(Minting, NFT 발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오지는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3월, 제로엑스가쿠엔 커뮤니티를 공개했다. 커뮤니티는 이후 2달 간 약 7만명 규모로 성장하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IP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90% 이상의 커뮤니티 맴버가 비-한국 인원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Global or Nothing) 웹 3.0의 문법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지는 올 하반기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자체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확장, 제공할 계획이다. 아니마니아는 NFT를 활용하여 기존 웹툰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을 채택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디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인 오지 대표는 &ldq

    2022.05.16 10:19:26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 [Start-up Invest] ‘인공지능 미디어 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퓨처플레이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번역 전문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가 퓨처플레이로부터 단독 투자를 받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번역 기술을 보유한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는 2019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2021년 11월 한국법인을 설립해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계 번역을 통해 사람이 직접 번역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을 위한 콘텐츠 제공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의 미디어 특화 인공지능은 일 기준 10,000,000건의 문자를 번역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속 정확한 번역 서비스와 함께 전문 번역가의 품질관리(추가 번역)가 결합되어 신속하게 해당 콘텐츠를 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플릭스, 디즈니, HBO 등 글로벌 OTT에 고품질 번역·자막·더빙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유노-에스디아이(IYUNO-SD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비용적으로 효율적인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은 현재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최대한 빨리 자막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접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는 추후 드라마, 예능, 게임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대상으로 번역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정영훈 엑스엘에이트에이아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류 스타들이 해외 팬들과

    2022.04.20 15:49:29

    [Start-up Invest] ‘인공지능 미디어 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퓨처플레이서 투자 유치
  • SBA-퓨처플레이, 업무협약 맺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미래 먹거리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퓨처플레이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발굴-투자-성장지원을 위한 ‘퓨처길드’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퓨처플레이와 서울산업진흥원은 13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발굴-투자-성장지원을 위한 ‘퓨처길드’ 프로그램을 4월 공동으로 개최한다. ‘퓨처길드’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와 퓨처플레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업의 장으로, 각 이종 산업별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개월간 진행되며, 제시된 주제에 맞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모집 및 최종 선정해 기업 파트너에 스타트업을 3팀씩 매칭해 기존 사업 강화 혹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검증할 예정이다. ‘퓨처길드’를 통해 대기업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신사업 발굴과 검증, 신기술 탐색 및 성능 검증(PoC)을 할 수 있으며, 우수 초기 기업에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스타트업은 창업 인프라 제공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기업 파트너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사업 검증과 함께 전략적 투자자(SI)와의 긍정적인 만남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퓨처길드의 첫 시즌 주제를 ‘메타버스’로 정하고, 미래 발전을 주도할 혁신 기술 스타트업 발굴

    2022.04.15 10:52:47

    SBA-퓨처플레이, 업무협약 맺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미래 먹거리 찾는다
  • ‘뜨는 직업, 투자심사역 키운다’,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 데모데이 성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초기 투자심사역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를 마무리하며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10일 진행된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 데모데이에서는 수료생들이 업계를 대표하는 VC 10개사 임원을 대상으로 최종 과제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투자 심사역으로서의 커리어 전환 기회를 가졌다.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은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수요에 발맞춰 이에 필요한 전문 심사역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3년 초기 투자 중심의 액셀러레이터로 출범한 퓨처플레이는 현재까지 약 18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육성한 경험을 내재하고 있다. 이러한 DNA를 해당 교육의 커리큘럼에 담았으며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권오형 파트너, 최재웅 이사, 정예솔 책임심사역 등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 총 8주 간 진행된 이번 심사역 스쿨 1기의 교육 커리큘럼은 투자 심사역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투자 검토×진행×투자 후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전반을 다루었다. 무엇보다 투자사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업무의 흐름 및 역할에 대한 이해와 마음가짐 장착을 최우선의 목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퓨처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수강, 과제 제출, 피드백을 포함한 모든 학습 과정에서 학습자들의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 라이브Q&A 세션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온×오프라인에서 학습자들과 친밀한 상호소통 빈도를 높여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총괄한 정

    2022.03.14 11:10:31

    ‘뜨는 직업, 투자심사역 키운다’,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 데모데이 성료
  • 수목 유통업계 바꾼다 ‘루트릭스’, 시드투자 유치로 사업 박차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루트릭스가 퓨처플레이와 소풍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루트릭스는 전통적인 수목 유통의 폐쇄적인 품질 정보 및 유통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고자 나선 기업으로, 미국, 유럽 등의 조경 선진국에서 수목 정책을 위해 활용되는 라이다(LiDAR) 처리 기술 및 GIS(지리정보시스템) 등을 국내 수목 환경에 맞게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루트릭스는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건축대학원 조경설계 석사 및 고려대 환경생태공학 학사 과정을 마친 안정록 대표를 비롯해 김유겸(CTO), 정유단(COO), 김태양(CSCO), 김원희(R&D Director) 등 서울대, 고려대 및 전문조경업계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기존 국내 수목 유통업계에서는 명확히 구축된 수목 데이터가 없어 수기 작성된 규격표 및 보증되지 않은 품질표를 통한 거래가 이뤄졌다. 이러한 업계의 특성으로 정보의 비대칭이 심화되고 높은 중개 수수료로 거래 참여자들의 경제적 피해가 극심한 것이 현실이다. 루트릭스는 수목 데이터 부재 등 수목 시장 내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수목 생장 예측 모델 및 수형 분류 모델 등을 위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기술 기반 수목 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장 내 투명하고 정확한 수목 정보를 구축하고, 참여하기 쉬운 수목 거래의 장 형성이 목표다. 안정록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목 전용 라이다 처리 기술을 제품화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공공 자료로서 산림 데이터 이외에 수목 데이터가 구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제대로 모으기만 해도 큰 경제적, 환경적인 임팩트를 가져올

    2022.02.28 11:16:16

    수목 유통업계 바꾼다 ‘루트릭스’, 시드투자 유치로 사업 박차
  • 퓨처플레이, 인재 성장 연구기관 ‘미래인재연구소(Future Talent LAB)’ 설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인재 성장 연구 기관인 ‘미래인재연구소(Future Talent LAB)’를 설립했다. 미래인재연구소는 강점 진단 도구인 ‘태니지먼트’를 활용해 개인의 성장과 효과적인 인재 채용 및 육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솔루션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를 통해 고용 및 직무 교육 시장에 찾아온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트렌드를 연구해 휴먼 액셀러레이션 기반의 인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태니지먼트 검사는 단순 성격유형 검사가 아닌, 개인이 어떠한 행동을 반복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성장 도구’다. 동일한 업무를 어떠한 방식으로 지속해야 성과를 얻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개인에게는 커리어 발전의 기회를 열어주고, 조직은 구성원에게 가장 적절한 역할을 부여해 업무 몰입도를 올려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기업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인 필요 직무에 적합한 인재 채용에 기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을 구축하는 솔루션이 되고 있다. 미래인재연구소는 미래의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좋은 인재가 모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함과 동시에 좋은 인재와 좋은 기업이 만날 수 있는 커리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래인재연구소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위해 ▲진단 도구의 고도화 ▲미래 직무 연구 ▲기업의 인재경영 솔루션 연구 ▲강점 전문가 및 컨설턴트 양성 등에 힘쓰며 인재 성장에 대한 다방면의 연구 및 강점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봉준

    2022.02.21 11:05:44

    퓨처플레이, 인재 성장 연구기관 ‘미래인재연구소(Future Talent LAB)’ 설립
  • 퓨처플레이-대우건설, 테크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 바꾼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대우건설이 대우건설 현업부서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매칭해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우건설 내 부서 실무자들과 스마트 건설을 위한 혁신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섬테크놀로지(Thumb-Technologies), ▲비트센싱(Bitsensing), ▲서울로보틱스, ▲와트, ▲위로보틱스, ▲캐치잇플레이(Catch It Play), ▲휴이노, ▲도구공간, ▲코스모스랩, ▲베이글랩스, ▲올거나이즈(Allganize), ▲뷰노(VUNO), ▲오픈업(Open UB)으로 로봇, AI, 에너지, 헬스케어, IoT, 에듀테크 등 13개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택 건축, 토목 등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협업 논의 외에도 인사관리 등 대우건설 내부 조직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 등 폭넓은 분야에 스타트업 혁신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임판섭 대우건설 미래전략본부 본부장(전무)은 “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관계를 형성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퓨처플레이와 함께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규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대우건설의 건설 전문가들과 스타트업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들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우수 스타트

    2022.01.10 15:07:21

    퓨처플레이-대우건설, 테크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 바꾼다
  • 퓨처플레이, HR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 인수···휴먼 액셀러레이션 영역 진출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HR 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을 인수하고, ‘휴먼 액셀러러레이션(Human Acceleration)’ 영역 선도를 위한 신규 조직을 출범했다. 태니지먼트랩의 인수 금액은 비공개다. 태니지먼트랩은 2018년 창업한 인재 경영 솔루션 ‘태니지먼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개인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강점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단 및 커리어설계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태니지먼트 솔루션을 통해 개인은 자신만의 비즈니스 강점을 발견하고,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또 기업에게는 구성원의 강점을 기반으로 적절한 인재 채용, 최적의 팀 구축, 조직 몰입, 리더십 개발 등의 인재 동력(Talent Engine) 공급을 통한 인재경영을 돕고 있다. 태니지먼트 솔루션은 네이버, 카카오, 클래스101 등 성장하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삼성, LG, SKT 등의 기업들에서도 리더십 개발 및 인재 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퓨처플레이 또한 태니지먼트랩의 고객사 가운데 하나로 실제 퓨처플레이 구성원들의 강점 개발을 위한 테스트 진행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 현재 취업 시장은 기술과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개인의 역량 및 새로운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신입 대비 경력직 채용 비중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훌륭한 인재에 대한 연봉 경쟁이 거세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따라 개인과 기업 모두 직무 재교육(Retraining/Reskilling)에 대한 수요가 증가, 확대직무에 대한 실무·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시장 역시 변하고 있다.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뿐 아니라 개인의 역량 강화와

    2021.11.29 10:42:59

    퓨처플레이, HR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 인수···휴먼 액셀러레이션 영역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