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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190곳 투자한 퓨처플레이, 150억 규모 프리IPO 펀딩 마무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IPO를 앞두고 15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펀딩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리IPO에서 인정받은 기업 가치는 2,000억 원에 이른다.이번 투자에는 SM엔터테인먼트, 홈앤쇼핑, 레드힐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KT등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가 미래 유망사업 영역으로 생각하는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통신/디지털 플랫폼 등의 강자들이 참여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재무적 투자자들이 중심이 되는 프리IPO 라운드와는 달리, IPO 이후에도 든든한 사업적 우군이 되어줄 산업계의 전략적 투자사들도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퓨처플레이의 2021년도 영업수익(매출)은 570억 원, 당기순이익 358.6억 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순자산)은 586.6억 원(2021년 말 기준) 이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프리IPO를 기반으로 기업공개에 도전해 스타트업 투자 및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2013년 설립된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육성, 초기투자 및 컴퍼니빌딩,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190여 개의 기업에 투자했으며, 스타트업뿐 아니라 개인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신규 조직인 ‘휴먼 액셀러레이션 그룹’을 출범했다.특히 신규 사업/프로덕트 기획 및 스타트업 컴퍼니빌딩의 전문화/가속화를 위한 뉴 이니셔티브 그룹을 통해 무인화 자동화 로봇 키친 플랫폼 ‘퓨처키친’과 인공지능 기반 뷰티테크 스타트업 ‘퓨처뷰티’, 신규 사업으로 선보인 ‘휴먼 액셀러레이션’ 등에 이어 다양한 분야로의 신사업 개발과 확장에 힘쓰며 기

    2022.06.13 12:13:58

    스타트업 190곳 투자한 퓨처플레이, 150억 규모 프리IPO 펀딩 마무리
  •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올 2월 설립한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PFP NFT 제작과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지는 첫 자체 IP인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제로엑스가쿠엔은 16진수 암호화 코드인 ‘0x(제로엑스)’와 학원을 뜻하는 일본어 ‘가쿠엔’이 결합한 단어로, 크립토와 덕후(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웹3.0 서브컬처 브랜드다. 현재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활용한 이더리움 기반 NFT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팅(Minting, NFT 발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오지는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3월, 제로엑스가쿠엔 커뮤니티를 공개했다. 커뮤니티는 이후 2달 간 약 7만명 규모로 성장하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IP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90% 이상의 커뮤니티 맴버가 비-한국 인원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Global or Nothing) 웹 3.0의 문법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지는 올 하반기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자체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확장, 제공할 계획이다. 아니마니아는 NFT를 활용하여 기존 웹툰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을 채택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디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인 오지 대표는 &ldq

    2022.05.16 10:19:26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 [Start-up Invest] ‘인공지능 미디어 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퓨처플레이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번역 전문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가 퓨처플레이로부터 단독 투자를 받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번역 기술을 보유한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는 2019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2021년 11월 한국법인을 설립해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계 번역을 통해 사람이 직접 번역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을 위한 콘텐츠 제공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의 미디어 특화 인공지능은 일 기준 10,000,000건의 문자를 번역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속 정확한 번역 서비스와 함께 전문 번역가의 품질관리(추가 번역)가 결합되어 신속하게 해당 콘텐츠를 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플릭스, 디즈니, HBO 등 글로벌 OTT에 고품질 번역·자막·더빙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유노-에스디아이(IYUNO-SD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비용적으로 효율적인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은 현재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최대한 빨리 자막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접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는 추후 드라마, 예능, 게임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대상으로 번역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정영훈 엑스엘에이트에이아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류 스타들이 해외 팬들과

    2022.04.20 15:49:29

    [Start-up Invest] ‘인공지능 미디어 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퓨처플레이서 투자 유치
  • SBA-퓨처플레이, 업무협약 맺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미래 먹거리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퓨처플레이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발굴-투자-성장지원을 위한 ‘퓨처길드’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퓨처플레이와 서울산업진흥원은 13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발굴-투자-성장지원을 위한 ‘퓨처길드’ 프로그램을 4월 공동으로 개최한다. ‘퓨처길드’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와 퓨처플레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업의 장으로, 각 이종 산업별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개월간 진행되며, 제시된 주제에 맞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모집 및 최종 선정해 기업 파트너에 스타트업을 3팀씩 매칭해 기존 사업 강화 혹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검증할 예정이다. ‘퓨처길드’를 통해 대기업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신사업 발굴과 검증, 신기술 탐색 및 성능 검증(PoC)을 할 수 있으며, 우수 초기 기업에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스타트업은 창업 인프라 제공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기업 파트너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사업 검증과 함께 전략적 투자자(SI)와의 긍정적인 만남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퓨처길드의 첫 시즌 주제를 ‘메타버스’로 정하고, 미래 발전을 주도할 혁신 기술 스타트업 발굴

    2022.04.15 10:52:47

    SBA-퓨처플레이, 업무협약 맺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미래 먹거리 찾는다
  • ‘뜨는 직업, 투자심사역 키운다’,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 데모데이 성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초기 투자심사역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를 마무리하며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10일 진행된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 데모데이에서는 수료생들이 업계를 대표하는 VC 10개사 임원을 대상으로 최종 과제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투자 심사역으로서의 커리어 전환 기회를 가졌다.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은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수요에 발맞춰 이에 필요한 전문 심사역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3년 초기 투자 중심의 액셀러레이터로 출범한 퓨처플레이는 현재까지 약 18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육성한 경험을 내재하고 있다. 이러한 DNA를 해당 교육의 커리큘럼에 담았으며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권오형 파트너, 최재웅 이사, 정예솔 책임심사역 등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 총 8주 간 진행된 이번 심사역 스쿨 1기의 교육 커리큘럼은 투자 심사역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투자 검토×진행×투자 후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전반을 다루었다. 무엇보다 투자사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업무의 흐름 및 역할에 대한 이해와 마음가짐 장착을 최우선의 목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퓨처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수강, 과제 제출, 피드백을 포함한 모든 학습 과정에서 학습자들의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 라이브Q&A 세션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온×오프라인에서 학습자들과 친밀한 상호소통 빈도를 높여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총괄한 정

    2022.03.14 11:10:31

    ‘뜨는 직업, 투자심사역 키운다’,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 데모데이 성료
  • 수목 유통업계 바꾼다 ‘루트릭스’, 시드투자 유치로 사업 박차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루트릭스가 퓨처플레이와 소풍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루트릭스는 전통적인 수목 유통의 폐쇄적인 품질 정보 및 유통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고자 나선 기업으로, 미국, 유럽 등의 조경 선진국에서 수목 정책을 위해 활용되는 라이다(LiDAR) 처리 기술 및 GIS(지리정보시스템) 등을 국내 수목 환경에 맞게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루트릭스는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건축대학원 조경설계 석사 및 고려대 환경생태공학 학사 과정을 마친 안정록 대표를 비롯해 김유겸(CTO), 정유단(COO), 김태양(CSCO), 김원희(R&D Director) 등 서울대, 고려대 및 전문조경업계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기존 국내 수목 유통업계에서는 명확히 구축된 수목 데이터가 없어 수기 작성된 규격표 및 보증되지 않은 품질표를 통한 거래가 이뤄졌다. 이러한 업계의 특성으로 정보의 비대칭이 심화되고 높은 중개 수수료로 거래 참여자들의 경제적 피해가 극심한 것이 현실이다. 루트릭스는 수목 데이터 부재 등 수목 시장 내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수목 생장 예측 모델 및 수형 분류 모델 등을 위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기술 기반 수목 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장 내 투명하고 정확한 수목 정보를 구축하고, 참여하기 쉬운 수목 거래의 장 형성이 목표다. 안정록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목 전용 라이다 처리 기술을 제품화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공공 자료로서 산림 데이터 이외에 수목 데이터가 구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제대로 모으기만 해도 큰 경제적, 환경적인 임팩트를 가져올

    2022.02.28 11:16:16

    수목 유통업계 바꾼다 ‘루트릭스’, 시드투자 유치로 사업 박차
  • 퓨처플레이, 인재 성장 연구기관 ‘미래인재연구소(Future Talent LAB)’ 설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인재 성장 연구 기관인 ‘미래인재연구소(Future Talent LAB)’를 설립했다. 미래인재연구소는 강점 진단 도구인 ‘태니지먼트’를 활용해 개인의 성장과 효과적인 인재 채용 및 육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솔루션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를 통해 고용 및 직무 교육 시장에 찾아온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트렌드를 연구해 휴먼 액셀러레이션 기반의 인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태니지먼트 검사는 단순 성격유형 검사가 아닌, 개인이 어떠한 행동을 반복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성장 도구’다. 동일한 업무를 어떠한 방식으로 지속해야 성과를 얻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개인에게는 커리어 발전의 기회를 열어주고, 조직은 구성원에게 가장 적절한 역할을 부여해 업무 몰입도를 올려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기업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인 필요 직무에 적합한 인재 채용에 기여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을 구축하는 솔루션이 되고 있다. 미래인재연구소는 미래의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좋은 인재가 모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함과 동시에 좋은 인재와 좋은 기업이 만날 수 있는 커리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래인재연구소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위해 ▲진단 도구의 고도화 ▲미래 직무 연구 ▲기업의 인재경영 솔루션 연구 ▲강점 전문가 및 컨설턴트 양성 등에 힘쓰며 인재 성장에 대한 다방면의 연구 및 강점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봉준

    2022.02.21 11:05:44

    퓨처플레이, 인재 성장 연구기관 ‘미래인재연구소(Future Talent LAB)’ 설립
  • 퓨처플레이-대우건설, 테크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 바꾼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대우건설이 대우건설 현업부서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매칭해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우건설 내 부서 실무자들과 스마트 건설을 위한 혁신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섬테크놀로지(Thumb-Technologies), ▲비트센싱(Bitsensing), ▲서울로보틱스, ▲와트, ▲위로보틱스, ▲캐치잇플레이(Catch It Play), ▲휴이노, ▲도구공간, ▲코스모스랩, ▲베이글랩스, ▲올거나이즈(Allganize), ▲뷰노(VUNO), ▲오픈업(Open UB)으로 로봇, AI, 에너지, 헬스케어, IoT, 에듀테크 등 13개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택 건축, 토목 등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협업 논의 외에도 인사관리 등 대우건설 내부 조직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 등 폭넓은 분야에 스타트업 혁신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임판섭 대우건설 미래전략본부 본부장(전무)은 “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관계를 형성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퓨처플레이와 함께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규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대우건설의 건설 전문가들과 스타트업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들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우수 스타트

    2022.01.10 15:07:21

    퓨처플레이-대우건설, 테크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 바꾼다
  • 퓨처플레이, HR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 인수···휴먼 액셀러레이션 영역 진출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HR 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을 인수하고, ‘휴먼 액셀러러레이션(Human Acceleration)’ 영역 선도를 위한 신규 조직을 출범했다. 태니지먼트랩의 인수 금액은 비공개다. 태니지먼트랩은 2018년 창업한 인재 경영 솔루션 ‘태니지먼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개인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강점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단 및 커리어설계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태니지먼트 솔루션을 통해 개인은 자신만의 비즈니스 강점을 발견하고,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또 기업에게는 구성원의 강점을 기반으로 적절한 인재 채용, 최적의 팀 구축, 조직 몰입, 리더십 개발 등의 인재 동력(Talent Engine) 공급을 통한 인재경영을 돕고 있다. 태니지먼트 솔루션은 네이버, 카카오, 클래스101 등 성장하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삼성, LG, SKT 등의 기업들에서도 리더십 개발 및 인재 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퓨처플레이 또한 태니지먼트랩의 고객사 가운데 하나로 실제 퓨처플레이 구성원들의 강점 개발을 위한 테스트 진행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 현재 취업 시장은 기술과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개인의 역량 및 새로운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신입 대비 경력직 채용 비중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훌륭한 인재에 대한 연봉 경쟁이 거세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따라 개인과 기업 모두 직무 재교육(Retraining/Reskilling)에 대한 수요가 증가, 확대직무에 대한 실무·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시장 역시 변하고 있다.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뿐 아니라 개인의 역량 강화와

    2021.11.29 10:42:59

    퓨처플레이, HR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 인수···휴먼 액셀러레이션 영역 진출한다
  • 퓨처플레이, 10월 한 달 간 팁스 7팀 합격···한 차수에 최다 수 합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10월 한 달간 7개의 스타트업을 팁스(TIPS) 프로그램에 추천, 7곳 전 팀이 프로그램에 합격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10월 한 달간 팁스 합격률은 역대 운영사를 통틀어 한 차수에 최다 수의 팀 추천 및 최다 수 팀 합격을 시켰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팁스는 운영사(투자사)가 기술 창업기업에 투자·보육·추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매칭해 지원하고, 초기 스타트업에 정부지원금 최대 7억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퓨처플레이를 통해 팁스 지원을 받게 된 팀은 인공지능 기반 뷰티테크 스타트업 ‘퓨처뷰티’, 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 타운카 운영사 ‘타운즈’, 바이올로직스 기반 신규 표적단백질 분해제를 개발하는 ‘BTAC-Bio’, 화학물질이 없는 생리대에 도전하는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너시아’,  AI 기반 지식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썸테크놀로지’, 무인 신선식품 전문매장 프레시스토어 운영사 ‘스마트키오스크’, AI 기반 지원자 사전 검증 시스템 개발하는 채용관리 스타트업 ‘두들린’이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퓨처플레이가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수의 추천권을 확보하고 있고 다년간의 노하우로 선정 전략을 통해 이번 성과를 이뤘다"며, "퓨처플레이는 피투자사의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매년 최대의 추천권을 확보하여 다년간에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팁스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출범한 액셀러

    2021.11.15 18:22:11

    퓨처플레이, 10월 한 달 간 팁스 7팀 합격···한 차수에 최다 수 합격
  •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를 297.5억원 규모로 멀티클로징에 성공했다. 올 6월 펀드 조성 당시 목표로 했던 300억원 규모를 달성한 금액으로,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다. 이번 펀드는 6월, 230억원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3개월 간 서울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등이 추가 출자사로 참여를 결정하며 총 297억 5,000만원으로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결성 당시 참여한 주요 출자사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모태펀드(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 녹십자홀딩스, 에이에프인베스트먼트, 나이스그룹, 휴맥스 등이며, 모태펀드는 올 2월 정시 출자사업(창업초기 분야), 성장금융은 2020년 IBK혁신솔루션펀드 스타트업 리그의 위탁운용사로 연이어 선정돼 출자를 받은 바 있다. 퓨처플레이가 최초로 조성한 벤처펀드인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는 지난해 개정된 벤처투자 촉진에 대한 관련 법률 개정을 계기로 액셀러레이터도 벤처펀드를 만들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되며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며,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로 조성된 펀드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벤처기업 육성에 집중해, 보다 폭발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1.10.15 13:12:48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 전자빔 기술로 만든 생리대 개발 스타트업 ‘이너시아’, 퓨처플레이에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너시아가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이너시아는 전자빔을 활용한 기술을 통해 화학물질 없이도 높은 흡수력과 안전성의 천연 생리대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박사 과정에 있는 김효이 대표를 포함해 여성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돼 7월 설립했다.기존 유기농 생리대의 경우, 피부에 닿는 탑시트만 유기농 순면 패드를 사용하고, 생리대 내부의 생리혈을 흡수하는 흡수체는 SAP(Superabsorbent Polymer)라는 고분자화학흡수체를 사용해 왔다. SAP는 원유를 가공한 미세플라스틱으로, 2017년 ‘생리대 발암 물질 검출 파동’ 이후로 꾸준히 안전성 의혹이 제기되어 온 성분이다. 물론 SAP를 이용하지 않는 순면흡수체 생리대도 있지만 흡수력이 낮아 생리혈이 역류하거나 샐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다.이너시아는 바이오 섬유를 가교시켜 흡수력이 높으면서도 생체친화도가 뛰어난 흡수체를 개발했다. 전자빔 조사는 가교와 동시에 멸균이 이루어지는 위생적인 공정으로 실제로 일회용 의료기기 살균과 생체조직 합성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친환경 소재로 개발된 이너시아의 흡수체는 테스트를 완료하고, 현재 유럽 최고 권위의 친환경 인증기관인 'TUV AUSTRIA'로부터 생분해 인증을 준비 중에 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1만 6000개 정도의 생리대를 사용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월경을 위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너시아는 향후 양산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앞으로 흡수체 개발 및 성능 인증

    2021.09.29 11:15:46

    전자빔 기술로 만든 생리대 개발 스타트업 ‘이너시아’, 퓨처플레이에 시드 투자 유치
  • 다수가 안된다는 투자, 밀어붙인 이유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한경잡앤조이=이정준 퓨처플레이 투자심사역] 구글의 인사 책임자가 쓴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에 따르면, 구글은 명문대를 중상위권으로 졸업한 사람보다 주립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직원들의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후자인 학생들의 생산성이 더 높다고 말하는 것이다.이주혁 코스모스랩의 대표이사가 딱 그런 유형의 사람이다. 충남대 학사, GIST 석사, 카이스트 박사까지 약 10년에 걸친 기간 동안 높은 성취를 만들어 온 케이스라 할 수 있다. KAIST 박사과정 시절 그가 발표한 논문들은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 Advanced Materials, 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에 게재 및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KAIST에서 ESS용 물 기반의 비발화성 아연 금속 전지를 개발했다는 기사도 많이 나갔고, 2020년 하반기 KAIST E*5에서 우승할 정도로 엄친아 같은 능력을 가진 대표이지만 창업 후 투자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아 특히 기억에 남는다.코스모스랩은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찬성과 반대가 반반으로 나눠져 투자가 어려울 수도 있었다. 투자에 반대했던 이들의 이유는 해당 분야가 학계와 산업계에서 여러 경쟁 기술들이 연구되고 있는데, 코스모스랩의 기술이 배터리 업계의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며, 기업가치가 적절한지 의문이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다른 투자사들은 팀이 원하는 기업가치를 인정하고 투자를 검토 중이어서 양사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았다. 결국 이 대표에게 다음 기회에 보자는 메일을 받았지만 이미 창업자와 사랑에 빠져버린 필자로서는 어지간히 당혹스러운 일이 아니었다.기업가치를 인정 해주고서라도 투자를 진행

    2021.09.16 15:27:37

    다수가 안된다는 투자, 밀어붙인 이유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 퓨처플레이X대우건설, 건설 분야 스타트업 발굴한다···사내 벤처 육성부터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대우건설이 건설 분야 혁신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대우건설과 건설 분야 스타트업의 육성·투자,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 대우건설 내 스타트업 혁신 DNA 내재화 등을 본격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퓨처플레이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스타트업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사내벤처 육성부터 시작한다.대우건설측은 최근 건설 분야에서도 스타트업의 초고속 성장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강조하며,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사내 사업 전반의 모든 영역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임판섭 대우건설 본부장은 “퓨처플레이를 혁신성장의 동반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 프로젝트를 필두로 건설 분야 혁신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원규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비즈니스의 혁신은 업의 본질과 고객의 니즈를 명확히 이해할 때 가능한데, 대우건설은 부동산, 건설, 공간 기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과 노하우, 고객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며 “대우건설 구성원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치와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적극 동참할 것" 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9.08 09:50:34

    퓨처플레이X대우건설, 건설 분야 스타트업 발굴한다···사내 벤처 육성부터 시작
  • 열 손가락 깨물면 유난히 아픈 손가락이 있다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한경잡앤조이=이정준 퓨처플레이 투자심사역] 벤처투자를 집행하는 심사역이라는 직업을 갖게 된 지 10개월, 이번 글에서는 일하면서 느낀 업의 본질에 대해 글로 남겨보고자 한다.아마 심사역을 경험하신 분들은 비슷하리라 생각하는데 적어도 이 직업에서는 열 손가락을 깨물어 유난히 아픈 손가락이 있다. 즉, 그만큼 더 마음이 쓰이는 피투자사가 있고, 그들에게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쓰기 마련이다.나 또한 그렇다.개인적으로 아픈 손가락은 단순히 기대 수익이나 커리어 발전에 기여하는 정도가 아니라 피투자사 대표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다.팀이 촉망받는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구축했는지 혹은 뛰어난 사업적 성과를 보여 높은 수익을 회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보다, 대표가 얼마나 진실하고 겸손한지 혹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근거 없는 신뢰감을 느끼게 한다든지 와 같이 정성적인 부분에서 마음이 간다는 뜻이다. 섣불리 일반화하기 어렵겠지만 대개 신뢰감을 주는 창업자가 있는 팀은 팀원들도 그런 경우가 많다.얼마 전,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의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 팀의 대표님과 나는 무언의 신뢰 관계가 구축되어 있는데, 그 날 대표님과의 일화는 어떤 자세로 이 일에 임해야 할지에 대해 울림을 주었다.한 대기업 계열 관계자가 투자 심사 미팅을 요청했다. 스타트업에게 투자금이란 목마른 가뭄에 단비와도 같기에 대표님은 주저 없이 그 미팅에 응했다. 그날의 미팅은 평범한 투자 유치를 위한 IR 미팅일 뻔했다. 관계자가 앞으로의 사업 계획보다 핵심 기술 파악, 제품의 스펙에 유난히 집중한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말이다.의심 없이 기술 설명

    2021.08.31 15:55:16

    열 손가락 깨물면 유난히 아픈 손가락이 있다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