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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꿈의 이동 수단 '플라잉카' 4년 뒤 상용화한다

    [위클리 이슈] 기업 SK텔레콤이 ‘플라잉카(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에 착수했다. SK텔레콤은 1월 27일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한국교통연구원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eVTOL)를 이용한 항공 이동 서비스다. 항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없다. SK텔레콤 등은 UAM 인프라, 기체, 운항 서비스...

    2021.02.01 14:38:24

    SK텔레콤, 꿈의 이동 수단 '플라잉카' 4년 뒤 상용화한다
  • 하늘을 나는 자동차,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유성민 IT 칼럼니스트] 4차 산업혁명에 들어선 지금,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곧 우리 눈앞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 알파벳 최고경영자(CEO)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일명 ‘플라잉카(Flying car)’에 관심을 보이면서 10년 이내에 시장에 등장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날개 접고 일반 도로 주행도 가능 오스트리아 빈에서 2014년 10월 29일 열린 기술 콘...

    2016.07.12 00:00:00

    하늘을 나는 자동차, 더 이상 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