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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수소 전기트럭, 美 캘리포니아 달린다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 질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엑시언트는 미국을 비롯해 스위스와 독일 등 주요 시장에 공급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현대차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년 TAG(Targeted Airshed Grants)’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 3분기 캘리포니아에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 5대를 공급할 예정이다.현대차가 공급할 차량은 총중량 37.2톤급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 트랙터 모델이다. 180kW급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다.TAG 프로그램은 미국 EPA 주도로 2015년부터 시작됐다. 미국 전역의 대기 오염 저감을 목표로 EPA가 각 지역이나 주정부 산하 대기 질 관리 기관에서 프로젝트를 접수해 지원하는 펀딩 프로그램이다. 해당 기관이 파트너를 선정해 컨소시엄 형태로 프로젝트를 신청하면 이에 대해 EPA가 최종적으로 1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승인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현대차는 이번 2021년 TAG 프로그램에서 캘리포니아 남부해안대기환경청(SCAQMD)이 주관한 프로젝트에 수소 충전소 구축·운영 전문 회사인 미국 퍼스트엘리먼트퓨얼(FEF)과 함께 참여했다.미국 SCAQMD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산하의 대기 질 관리 기관이다. FEF가 캘리포니아에서 운용하는 수소 운반용 디젤 트럭을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으로 대체하는 것을 현대차와 FEF에 제안했고 양 사가 이를 받아들여 프로젝트가 성사됐다.해당 프로젝트는 배기가스 저감 효과·기술력·지속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350만 달러

    2022.09.16 06:00:05

    현대차 수소 전기트럭, 美 캘리포니아 달린다
  •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서 수어 상담 서비스 개시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가 8월 24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어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근성을 한 차원 높인다.청각·언어 장애 고객은 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주요 기능 시연, 구매 상담까지 전 과정을 삼성전자 제품 전문 상담사 ‘디테일러(D’tailor)’, 수어 통역사와 3자간 화상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실제 매장과 동일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비대면 통합 쇼핑 서비스인 삼성 VR 스토어, 삼성닷컴 매장 상담 예약 페이지 그리고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욱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어 가이드 영상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수어 상담 서비스는 경기도 농아인협회와 위탁 계약을 통해 운영되며 공인 자격을 갖춘 전담 통역사가 전문적인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객들은 3자 화상 상담을 통해 제품의 외관과 시연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며 수어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어디서나 제품의 다양한 사용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이번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어 상담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한국의 전자업계 최초로 판매·서비스·설치 전 영역에서 수어 통역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삼성전자 서비스와 삼성전자 로지텍은 올해 3월부터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한편 지난해 6월 한국 가전업계 최초로 도입한 비대면 일대일 맞춤형 화상 상담 서비스인 ‘e-디테일러’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02 06:00:15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서 수어 상담 서비스 개시
  • 효성티앤씨, 한국 최대 섬유 전시회에서 ‘바이오 스판덱스’ 첫선

    [비즈니스 플라자]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 스판덱스를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친환경 섬유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섰다.효성티앤씨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 최대 섬유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2’에 참가해 친환경을 테마로 한 최대 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효성티앤씨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에서 처음으로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스판덱스 섬유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로 만든 원단을 선보인다.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스판덱스 재료 중 석탄에서 추출하는 원료 일부를 미국 농무부(USDA) 바이오 인증을 받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대체해 만든 바이오 섬유다. 우수한 신축성과 회복력을 바탕으로 스포츠·애슬레저 웨어, 란제리 등 기존 스판덱스가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효성티앤씨는 리젠 등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섬유에 이어 스판덱스 시장에서도 친환경 섬유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해안가에서 발생한 △폐페트병으로 만든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섬유 ‘리젠 오션’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나일론 리사이클 섬유 ‘마이판 리젠오션’으로 제작한 원단도 소개한다.또한 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1위 SPA 브랜드 ‘탑텐’과 캐주얼 웨어 브랜드 ‘지오지아’ 등을 보유한 신성통상과 전략적으로 협업한 다양한 패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성통상의 친환경 의류 라인 ‘에코리아(ECOREA)’ 티셔츠, 바람막이 상하의 세트, 가방 등은 효성티앤씨의 대표 리사이클 섬유 ‘리젠

    2022.08.26 11:46:58

    효성티앤씨, 한국 최대 섬유 전시회에서 ‘바이오 스판덱스’ 첫선
  • 삼성전자, 55형 게이밍 스크린 출시…“대형 스크린 중 최고 성능”[플라자]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가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Odyssey Ark)’를 8월 16일 공개하고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1000R(반지름 1000mm인 원이 휜 정도) 곡률이 적용된 55형(대각선 길이 55인치) 스크린으로, 마치 우주선에 앉아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게이밍 환경에 맞춰 화면을 가로에서 세로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고 스크린을 최대 4개로 분할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 기능도 지원해 게임과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다.오디세이 아크는 4K 해상도에 165Hz 고주사율과 1ms(0.001초)의 응답 속도(GTG 기준)를 지원하며 대형 스크린 중 최고의 게임 성능을 탑재했다. 55형 게이밍 스크린으로 165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은 업계에서 이 제품이 처음이다.또한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인 ‘삼성 게이밍 허브’가 내장돼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 저장 공간의 할애 없이 클라우드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스크린 내에서 27형부터 55형, 16 대 9부터 21 대 9, 32 대 9까지 설정할 수 있어 1인칭 슈팅 게임(FPS) 게임부터 레이싱 게임까지 콘텐츠 특성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형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신제품은 삼성닷컴을 통해 8월 24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9월 7일부터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오픈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오디세이 아크는 사용자가 원하는 게이밍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이라며 “오디세이 아크를 중심으로 게이밍 스크린 시장에 새로운 수

    2022.08.21 06:00:06

    삼성전자, 55형 게이밍 스크린 출시…“대형 스크린 중 최고 성능”[플라자]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는 ‘진로’

    [비즈니스 플라자]하이트진로는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JINRO)가 영국 주류 전문 매체 드링크인터내셔널에서 2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945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 판매했다. 지난해 1억2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코로나19 사태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정 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 지역 과일 리큐어 성장세에 모멘텀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드링크인터내셔널은 올해 하이트진로가 현지화 전략과 브랜드 잠재력이 효과를 나타내 1억 상자라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낼 것이라고 추정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8.05 06:00:13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는 ‘진로’
  • 롯데마트, ‘막페인’으로 2030 소비자 공략

    [비즈니스 플라자]롯데마트가 ‘막페인(막걸리+샴페인)’으로 여름철 2030 소비자를 공략한다. 여름철 먹기 좋은 ‘스파클링 막걸리’는 이색 막걸리의 대표 주자로, 특유의 탄산감이 프랑스의 스파클링 와인인 샴페인을 연상시켜 막걸리와 샴페인의 합성어인 ‘막페인’으로 불린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전통주 누적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스파클링 막걸리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140% 이상 매출이 늘었다.이에 롯데마트는 ‘유톡자톡 스파클링 막걸리’를 단독 출시했다. 기존 막걸리의 구수한 맛과 달리 전남 고흥산 유자 과즙으로 낸 상큼함과 탄산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이 특징이다.이응수 롯데마트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향후에도 2030을 사로잡을 이색적인 전통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8.05 06:00:08

    롯데마트, ‘막페인’으로 2030 소비자 공략
  • KT, 르노코리아 40여 개 IT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비즈니스 플라자]KT는 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코리아)의 40여 개 대내외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KT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네트워크 서비스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결합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번 전환 사업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르노코리아는 빠르게 변화하는 완성차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했고 IT 인프라 환경 개선을 통해 운영 비용도 절감했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르노그룹은 안정성·효율성·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IDC, 글로벌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사업자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KT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오훈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제안·수행2본부장은 “KT의 강력한 클라우드 전환 역량과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요구에 맞춰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접목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민첩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8.05 06:00:06

    KT, 르노코리아 40여 개 IT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제휴 통신망 KT로 확대

    [비즈니스 플라자]KB국민은행은 알뜰폰 브랜드 리브 모바일(Liiv M) 제휴 통신망을 LG유플러스에 이어 KT로까지 확대한다. 이번 통신망 확대로 리브모바일은 KT 통신망을 통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게임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요금제와 데이터 같이 쓰기 등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서비스를 강화했다.KT망 요금제는 △음성·문자를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는 롱텀에볼루션(LTE) 실속 15GB 등 2종 △음성·문자·데이터를 무제한 사용 가능한 LTE 무제한 11GB+, 100GB+ 등 6종 △가족·지인에게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데이터 같이 쓰기 120분+, 240분+ 등 4종으로 구성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KT 통신망에 이어 하반기 SK텔레콤 통신망 추가 확대를 통해 고객이 리브모바일에서 원하는 통신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통신 생활을 위해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리브모바일은 전체 통신사 중 1위를 기록하며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리브모바일은 은행권 최초 알뜰폰 1호 사업자다. 리브모바일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알뜰폰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알뜰폰 전용카드를 7월 말 출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8.05 06:00:04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제휴 통신망 KT로 확대
  • 삼성전자, 세계 최초 3나노 파운드리 출하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트랜지스터 기술 ‘게이트올어라운드(GAA)’를 적용한 3나노미터 파운드리 제품을 출하했다. 삼성전자는 7월 25일 경기도 화성캠퍼스 극자외선(EUV) 전용 라인인 V1에서 GAA 기술을 적용한 3나노 파운드리 제품 출하식을 개최했다. GAA 기술을 적용한 3나노 반도체 제품 양산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 양산으로 파운드리 사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면서 “핀펫 트랜지스터가 기술적 한계에 다다랐을 때 새로운 대안이 될 GAA 기술의 조기 개발에 성공한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GAA 트랜지스터 구조 연구를 2000년대 초부터 시작했고 2017년부터 3나노 공정에 본격 적용해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GAA 기술이 적용된 3나노 공정 양산을 발표했다. GAA는 반도체를 구성하는 트랜지스터에 전류가 흐르는 채널 4개 면을 게이트가 감싸는 형태로 채널의 3개 면을 감싸는 기존 핀펫 구조와 비교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이 높은 게 특징이다.삼성전자의 3나노 GAA 1세대 공정은 기존 5나노 핀펫 공정보다 전력을 45% 절감하고 성능을 23% 향상시킬 수 있다. 삼성전자는 3나노 GAA 공정을 고성능 컴퓨팅(HPC)에 처음 적용하고 주요 고객들과 모바일 시스템온칩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향후 삼성전자는 3나노 GAA 파운드리를 평택캠퍼스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7.30 06:00:04

    삼성전자, 세계 최초 3나노 파운드리 출하
  • LG생활건강, ‘비욘드X키티버니포니 서머브리즈 에디션’ 출시

    [플라자]LG생활건강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라이프스타일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의 디자인 협업으로 보디워시·샴푸·트리트먼트 등을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한 ‘서머브리즈 에디션’을 출시했다.키티버니포니는 오리지널 디자인을 활용해 감각적인 색상 대비와 패턴 플레이가 돋보이는 제품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이번 서머브리즈 에디션에는 키티버니포니의 대표 패턴 중 하나인 ‘해피 버니’가 바다와 풀밭을 뛰노는 모습이 적용됐다.협업을 통해 비욘드 인기 제품인 ‘프로페셔널 디펜스 샴푸’, ‘프로페셔널 디펜스 트리트먼트’, ‘버베나 리프레싱 보디워시’ 등 헤어·보디케어 제품이 대용량으로 출시됐고 이 세 가지 제품을 한 번에 사용해 볼 수 있는 ‘웰컴 키트’와 본품 대비 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있는 ‘프로페셔널 디펜스 샴푸 리필’도 함께 선보였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7.22 06:00:14

    LG생활건강, ‘비욘드X키티버니포니 서머브리즈 에디션’ 출시
  • GS건설, ‘창원자이 시그니처’ 분양 예정

    [플라자]GS건설이 창원에서 14년 만에 자이(Xi)를 선보인다.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14의 5 일원에 자리한 ‘가음8구역’ 재건축을 통해 ‘창원자이 시그니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7월 13일 밝혔다.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총 786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453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전용 면적별 가구 수는 △59㎡ 206가구 △75㎡ 180가구 △84㎡ 6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창원자이 시그니처는 KTX창원 중앙역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자리해 있고 창원대로와 약 400m 거리여서 장유·마산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롯데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상남시장 등 창원의 핵심 상업 지역이 반경 2.5km 이내에 있고 가음정전통시장·가음정근린공원·장미공원·습지공원 등이 도보권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7.22 06:00:13

    GS건설, ‘창원자이 시그니처’ 분양 예정
  • LG이노텍, ESG 경영 내실 강화에 주력

    [플라자]LG이노텍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연간 성과를 담은 ‘2021~2022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월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LG이노텍이 2021년을 ESG의 원년으로 삼아 실천해 온 노력을 총망라하는 한편 향후 추진 전략도 반영했다.보고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사업 전략 및 성과와 연계되는 내실 있는 ESG 경영 △자원과 역량을 고려한 핵심 과제 중심의 활동 추진 △ESG 조직 문화 내재화를 통한 실행력 강화라는 3가지 전략 방향을 세웠고 이를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LG이노텍은 지난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올해 ESG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이와 별도로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창태 전무가 ESG커미티 의장이 돼 영역별 전문 부서와 발맞춰 과제 실행력을 가속화하고 있다.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ESG 성과 가운데 특히 환경 분야에서 보인 활약이 두드러졌다. LG이노텍은 지난 3월 204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선언했고 이와 동시에 2030년까지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RE100 계획도 수립했다. 이에 따른 조속한 실행을 위해 7월 초 RE100 가입 절차도 마무리했다.자원 순환 측면에서도 결실을 거뒀다. 지난해 전사를 통틀어 폐기물을 재활용한 비율이 88%를 넘어섰고 그중에서도 구미 2, 3사업장은 폐기물 2만2000톤을 재활용하면서 970톤에 가까운 온실가스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구미 2, 3공장은 지난해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중 가장 상위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LG이노텍은 올 연말까지 국내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ZWTL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7.22 06:00:10

    LG이노텍, ESG 경영 내실 강화에 주력
  • 카카오모빌리티, 괌 현지 ‘카카오 T 택시·공항 픽업 예약’ 오픈

    [플라자]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해외 예약’ 서비스의 일환으로 괌 현지에서 ‘택시 및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카카오 T 인프라를 해외 현지에 직접 적용해 운영하는 첫 사례다.카카오 T 해외 예약은 해외 현지에서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현지 택시를 비롯한 다양한 이동 수단을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해당 서비스 구현을 위해 괌 최대 택시 브랜드인 미키택시 서비스와 협업해 한국 모빌리티 기업 최초로 플랫폼-운전사 앱-어드민에 이르는 인프라를 해외 현지 택시업계에 적용하고 택시 및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최근 엔데믹(주기적 유행) 기조와 맞물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70만 명을 웃돌았던 괌 내 한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카카오 T 해외 예약 서비스가 보다 많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괌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카카오 T 앱 내 여행 탭의 ‘해외여행’ 메뉴를 통해 괌 택시 및 공항 픽업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고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를 통해 괌 항공권 예매 시 추천 연계 서비스로도 접근할 수 있다. 각 서비스별로 △괌 현지 택시 예약은 괌 현지 시간의 10분 전부터 최대 4주 전까지 △괌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는 탑승 시간의 최소 6시간부터 최대 4주 전까지 접수할 수 있다.괌에서 운영되는 택시 및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는 이용자들에게 향상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균 15여 년의 운전 경력을 보유한 괌 현지의 베테랑 운전사들이 참여하며 △카카오 T 서비스 품질 정책 기반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2022.07.22 06:00:08

    카카오모빌리티, 괌 현지 ‘카카오 T 택시·공항 픽업 예약’ 오픈
  • 삼성전자, 로블록스에 체험형 가상 공간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 공개

    [플라자]삼성전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이라는 가상 공간을 선보였다고 7월 12일 밝혔다.‘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타이쿤) 형식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우주에서 외계인 캐릭터와 삼성전자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아이템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삼성전자는 Z세대 등 젊은 고객들이 메타버스 환경에서 가상의 삼성 제품을 만들고 즐기는 통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삼성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은 외계인들이 신제품을 연구하는 삼성 우주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며 △자원을 얻는 마이닝 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 △제품을 제조하는 랩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자원을 발굴해 스마트폰부터 각종 가전까지 삼성전자 제품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가상 공간 속에서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이 가방이나 스쿠터로, ‘제트 봇’ 청소기가 하늘을 나는 호버보드로,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가 1인용 헬리콥터로 이용되는 등 실제 제품이 게임 아이템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20여 종의 삼성전자 제품으로 구성된 아이템들은 성취 등급 등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각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은 한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 등 14개 언어로 동시 출시되며 게임 외에도 댄스 파티 등 참가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능을 향후 추가

    2022.07.22 06:00:03

    삼성전자, 로블록스에 체험형 가상 공간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 공개
  • 신세계백화점 푸빌라 NFT, 1초 만에 1만 개 완판

    [비즈니스 플라자]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캐릭터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이 1초 만에 완판됐다.앞서 신세계백화점은 NFT 업체인 메타콩즈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신세계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를 NFT로 1만 개 제작했다. 이어 6월 11일 세 차례에 걸쳐 판매했다.이번 NFT는 6가지 등급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라운지 입장, 발레 파킹, 쇼핑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NFT 등급은 랜덤으로 구매 당시에는 알 수 없고 6월 18일 일괄 발표된다. NFT 소유자(홀더)는 소유 기간 동안 백화점 혜택을 누릴 수 있고 2차 판매 시 해당 구매자에게 혜택이 양도된다.이번 푸빌라 NFT는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시(OpenSea)에서 암호화폐인 클레이튼으로 판매했다. 가격은 1~2회 차에는 250클레이, 3회 차에는 300클레이였다. 판매 당시 각각 11만원, 13만원이었다.신세계는 이번 판매 이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NFT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 중이다. 7월 중순부터 말까지 센텀시티점에서 푸빌라 NFT 페스티벌을 열고 팝업 등을 선보인다. 향후에는 NFT 홀더들을 위한 파티를 기획 중이다.신세계는 앞으로 푸빌라 NFT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제작, 브랜드·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푸빌라 NFT가 완판 행렬을 이어 가는 등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진정한 디지털 신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6.24 06:00:16

    신세계백화점 푸빌라 NFT, 1초 만에 1만 개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