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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전월세 대출 상품 라인업 강화

    [비즈니스 플라자]카카오페이가 금융 플랫폼 최초로 주택금융공사 보증의 일반 전월세 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월세 대출 중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상품은 일반 가구와 청년 가구를 위한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이다. 일반 가구는 보증금 80% 이내 최대 2억2200만원, 청년 가구는 보증금 90% 이내 최대 1억원 대출이 가능하고 최저 금리는 연 2% 후반(변동 금리)이다.이번 협업으로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에서 케이뱅크의 전월세 대출 상품 2종과 우리은행의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상품 5종, 총 7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대출 상품마다 자격 기준이 달라 어려웠던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전월세 대출 상품을 비교해 최적의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전 금융업권에서 버팀목전세자금대출과 일반 전월세 대출 상품 모두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카카오페이가 유일하다.이와 함께 챗봇형 사용자 환경(UI)을 도입해 사용자 경험(UX) 향상에도 힘썼다. 카카오페이는 복잡한 전월세 대출 한도 조회 과정에서 벗어나 챗봇과 대화하듯 친근하고 쉽게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월세대출’ 탭에서 ‘내 대출 한도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고 약관에 동의하면 대화창이 열리고 사용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조르디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대출 한도를 알아보면 된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6.03 06:00:01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전월세 대출 상품 라인업 강화
  • 쓱닷컴·지마켓 통합 멤버십 출범…‘신세계 유니버스’ 온다

    [비즈니스 플라자]신세계그룹이 쓱닷컴(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구 이베이코리아)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5월 1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신세계그룹 자회사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을 우선 통합하고 향후 신세계백화점·이마트·스타벅스 등 오프라인까지 멤버십 채널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의 온·오프라인 일상이 신세계 안에서 모두 해결되는 ‘신세계 유니버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통합 멤버십 이름은 ‘스마일클럽’이다. 대외 인지도가 높은 지마켓글로벌 기존 멤버십 서비스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멤버십은 ‘공통 혜택’과 ‘전용 혜택’으로 나뉜다. 공통 혜택은 가입 플랫폼에 상관없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매월 쓱닷컴 장보기 상품 구매 시 5% 적립 △쓱닷컴 할인 쿠폰 지급 △G마켓·옥션 무료 배송·할인 쿠폰 지급 △스타벅스 음료 월 2회 사이즈 업그레이드 등이다.전용 혜택은 가입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 쓱닷컴으로 가입하면 △무료 배송 쿠폰 1장 △상품 10% 할인 쿠폰 1장(최대 1만원)을 매달 발급해 준다. 지마켓글로벌로 가입하면 상품 결제에 쓸 수 있는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즉시 지급한다.이용 요금도 별도로 운영한다. 쓱닷컴을 통해 가입하면 월 3900원, 지마켓글로벌은 연간 이용료 3만원을 적용한다. 쓱머니와 스마일캐시 간 포인트 전환도 실시한다. 지마켓·옥션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스마일캐시를 신세계그룹 온·오프라인 채널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합 멤버십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것&

    2022.05.06 17:30:18

    쓱닷컴·지마켓 통합 멤버십 출범…‘신세계 유니버스’ 온다
  • 현대차·기아,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

    [비즈니스 플라자]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전기차 지능 제어 기술 개발을 위해 산학 협력에 나선다.서울대·연세대·광운대 및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이 서울 관악구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4월 27일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연구실 중심으로 진행되던 일반적인 산학 프로그램과 달리 참여 대학과 연구실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유기적인 산학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은 앞으로 약 3년 동안 미래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행적으로 개발한다. △인공지능(AI) 그룹 △모델 예측 제어(MPC) 그룹 △제어·관측기 그룹 등 세 개로 나눠 전기차 미래 기술 아이템과 제어 방법론 연구를 진행한다.AI 그룹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김현진 교수팀과 연세대 기계공학부 최종은 교수팀이 맡아 전기차 AI의 노면 상태 추정과 최적 주행 가이드 판단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 에너지 최적화 알고리즘 등 AI를 활용한 방법론까지 선행적으로 연구한다.MPC 그룹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이종민 교수팀, 광운대 화학공학과 김연수 교수팀이 맡는다. 배터리 최적 열관리를 위한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전기차 통합 열관리 최적화를 위한 방법론 연구를 수행한다.제어·관측기 그룹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심형보 교수팀과 광운대 로봇학부 백주훈 교수팀이 맡아 대규모 V2G 분산 최적화와 인-휠(In-Wheel) 전기차 제어 성능 강화 등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한다. 최소한의 센서로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을 만들 예정이다.현대차·기아는 각 그룹이 연구

    2022.05.06 17:30:13

    현대차·기아,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
  • 기보, ‘찾아가는 생활법률교실’ 운영

    [비즈니스 플라자]기술보증기금(기보)은 부산 사상구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내 변호사들이 법률 교육을 진행하고 상담하는 ‘제1회 찾아가는 생활법률교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생활법률교실은 2020년 9월 이후 매월 진행되는 법률 상담에 이어 새롭게 실시되는 강의 형식의 서비스다.기보는 복지관 노인 급식 사업 근무자를 대상으로 △양육권과 재산 분할 관련 법제도 △금전소비대차 요건 △회생·파산 절차 등 가사와 금융 관련 법률 문제를 설명했다.박주선 기보 이사는 “친근하고 정확한 법률 상담을 통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법률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고 상담 요청이 많았던 분야를 분석해 손해배상·임대차 등 관심 분야의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 사회복지관과 동주민센터를 통해 법률 교육 대상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5.06 17:30:11

    기보, ‘찾아가는 생활법률교실’ 운영
  • 삼성서울병원 IT인프라, 미국에서 세계 첫 ‘최고 단계’ 인증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서울병원은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정보기술(IT) 인프라 인증(HIMSS INFRAM)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세계에서 최초로 받았다.HIMSS는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성 향상 등을 목표로 의료 기관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 기관으로 꼽힌다. 삼성서울병원이 이번에 최고 등급을 획득한 IT 인프라 분야는 의료 기관이 의료 인프라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기능을 0~7단계으로 나눠 평가한다. 숫자가 클수록 요구하는 IT 인프라 구축 수준도 높다.삼성서울병원은 첨단 지능형 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앞서 20여 개 혁신 과제를 추진하면서 쌓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인증에서도 고객의 진료 예약과 변경 편의를 높여 주는 ‘보이는 ARS’, 입원 수속 절차를 대폭 줄인 ‘모바일 입원 수속 서비스’, 병원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면 오늘의 진료 일정과 순서를 알림톡으로 알려주는 QR 기반의 ‘진료 여정 안내 서비스’, 진료 전에 모바일로 문진을 작성하면 병원 정보 시스템에 데이터가 전달돼 진료에 활용되는 ‘모바일 문진’, 입원 환자의 정보가 실시간 표출돼 진료에 활용되는 ‘전자침상카드’, 인퓨전펌프 등 이동형 의료 기기의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효율적 사용을 위한 ‘이동 자산 위치 관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미래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은 매우 중요하며 세계적 수준의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통한 ‘첨단 지능형 병원’ 구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

    2022.05.06 17:30:09

    삼성서울병원 IT인프라, 미국에서 세계 첫 ‘최고 단계’ 인증
  • 신한은행-LS그룹, 전략적 ESG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 플라자]신한은행은 LS그룹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협약은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LS그룹 구자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통해 양 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LS그룹 계열사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금융 지원 △미래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 및 인수·합병(M&A) 금융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및 양 사 공동 마케팅 △상생예금, 상생보증 협약을 통한 협력 기업 같이 성장 생태계 구축 등을 함께 진행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그룹 중 최초로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선포하고 고객사들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체결돼 LS그룹의 친환경 사업 추진 의지와 함께 양 사가 ESG 경영을 통한 동반 성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은행 측은 밝혔다.진옥동 은행장은 “친환경 생태계 조성과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과 고객사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LS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ESG 경영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데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5.06 17:30:08

    신한은행-LS그룹, 전략적 ESG 파트너십 체결
  • 설화수, 새로워진 '자음생세럼' 출시

    [플라자]설화수가 혁신적인 캡슐 기술로 빠른 효능을 구현한 ‘자음생세럼’을 새롭게 출시한다.설화수 자음생세럼은 2018년 출시 이후 100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자음생에센스’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진세노믹스’가 제공하는 강력한 피부 자생 에너지와 빠르게 차오르는 3중 탄력 효과가 특징이다. 설화수의 50년 인삼 연구와 최신 피부 과학이 만나 탄생한 ‘진세노믹스 캡슐’이 1주일 만에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진세노믹스는 인삼 1000g 중 1g에서만 추출할 수 있는 극미량의 희귀 인삼 사포닌을 최대 6000배 농축한 활성 뷰티 사포닌이다. 설화수 뷰티 과학의 정수인 진세노믹스는 피부 자생력을 키워 피부 노화의 근본을 케어한다.특히 이번 제품에는 진세노믹스의 효능을 보호하고 피부 흡수를 돕도록 최신 테크놀로지로 진화된 진세노믹스 캡슐 기술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캡슐이 효능 물질을 막으로 감싼 형태라면 진세노믹스 캡슐은 제조 과정에서 효능 성분끼리 결합해 스스로 만들어지는 캡슐이라고 할 수 있다. 효능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면서도 외피가 없어 흡수가 빠르다.이에 따라 자음생세럼은 단 1주일 사용만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빠른 효능을 구현했다. 특허받은 10만 개의 진세노믹스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흡수돼 기존 대비 8배 빠른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 단 7일만 사용했음에도 피부 치밀도가 10.2%, 피부 탄력이 1.9% 상승했고 주름은 18.6%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3.01 17:30:15

    설화수, 새로워진 '자음생세럼' 출시
  • 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트래블 버블 효과 ‘톡톡’

    [플라자]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사이판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권역) 여행객이 누적 6400명(2021년 7월~2022년 1월 누계)을 기록했다.트래블 버블 시행 초기에는 탑승률이 높지 않았지만 점차 안전한 여행지로 각광받으며 신혼여행과 단체 관광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 올해 평균 탑승률이 66%까지 높아졌다. 이는 방역 지침에 따라 항공기 좌석 점유율을 70%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감안하면 약 94%로 사실상 만석에 가까운 수치다.특히 지난 설 연휴 동안에는 평균 탑승률이 98%까지 올라 대한민국~사이판 간 트래블 버블 협약 체결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했고 2~3월 예약률도 80%에 이르며 실적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이는 자가 격리 없는 출입국, 안전한 방역 체계 유지, 적극적인 여행 지원금 지원 정책 등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올해 2월 11일 기준 사이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 100%를 달성했고 3차까지 접종을 마친 비율은 54.8%에 달한다. 또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여행 중 코로나19 전파를 최소화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을 주2회(수·토요일)로 증편해 운항하고 있다.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간 오후 2시 30분에 사이판에 도착하는 일정과 현지 시간 오후 4시에 사이판을 출발해 오후 7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3.01 17:30:11

    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트래블 버블 효과 ‘톡톡’
  • LG생활건강,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바디워시 2종 출시

    [플라자]LG생활건강은 3년 연속 판매 1위 바디워시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쌀겨부터 쌀눈까지 순한 영양을 오롯이 담아 쌀뜨물로 샤워한 듯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주는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바디워시’ 2종을 출시했다.‘라이스테라피 바디워시’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은 온더바디의 페이셜 케어 라인인 ‘라이스테라피’의 효능을 피부에까지 전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이 제품은 척박한 제주 땅에서 자라나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제주 산듸쌀의 쌀겨 오일과 쌀 발효수, 시어버터를 함유한 라이스 시어버터 콤플렉스를 5만ppm 담아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는 약산성 포뮬러로, 마치 뽀얀 쌀뜨물로 샤워한 듯 맑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며 샤워 후 땅김 개선 100% 만족, 쌀뜨물로 샤워한 듯 맑은 피부 96.7% 만족, 건조로 인한 간지러움 완화 100% 만족 등 소비자 테스트를 완료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3.01 17:30:07

    LG생활건강,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바디워시 2종 출시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초·중·고 대상 카카오워크 무상 제공

    [플라자]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 공교육 환경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월 22일 기업·단체 업무 협업툴 ‘카카오워크’를 교육용으로 초·중·고등학교에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벤처·스타트업·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카카오워크 무상 크레디트,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며 디지털 업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데 이어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는 공교육 분야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카카오워크는 무료 버전과 ‘스탠더드’, ‘프리미엄’,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있고 초·중·고교에 제공하는 카카오워크는 그중 가장 고도화된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다.교사와 학생의 자유로운 소통과 수업에 유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3.01 17:30:06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초·중·고 대상 카카오워크 무상 제공
  • LG, ‘글로벌 초거대 AI 생태계’ 만든다

    [플라자]LG 인공지능(AI)연구원이 2월 22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13개 기업이 모인 ‘엑스퍼트 AI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엑스퍼트 AI 얼라이언스’는 이종 산업 간 협력을 위해 정보기술(IT)·금융·교육·의료·제조·통신 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이 모여 구성된 첫 민간 연합체다.LG AI연구원이 주도하는 이 연합에 구글·우리은행·셔터스톡·엘스비어·EBS·고려대학교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브이에이코퍼레이션·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LG CNS 등 13개사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유튜브로 진행된 행사에서 AI 아티스트 ‘틸다’ 등 LG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으로 실제 구현할 수 있는 사례들을 공유하고 연합 파트너사들과 함께 협업 계획도 밝혔다.‘틸다’는 엑사원으로 구현한 첫째 AI 휴먼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박윤희 씨와 함께 협업해 만든 패션 의상 컬렉션을 뉴욕 패션 위크에서 2월 14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공개된 200여 개의 의상은 틸다가 창작한 3000여 장의 이미지와 패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배 원장은 ‘틸다’가 창의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AI와 인간이 협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LG AI연구원은 파트너사들이 쉽고 간편하게 초거대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계획도 공개했다.연구원은 먼저 올해 상반기 중 파트너사들에 맞춤형 전문가 AI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개발 진입 장벽을 없애기로 했다. 연구원은 또 코딩에 관한 전문 지식이 없거나 AI 개발자

    2022.03.01 17:30:01

    LG, ‘글로벌 초거대 AI 생태계’ 만든다
  • 현대차 G90,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 선정

    국내 신문·방송·통신·전문지 등 55개 언론사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현대차의 ‘G90’가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 종합 만족도 부문 100점 만점에 84.07점을 받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월 15일 밝혔다.이번 올해의 차 심사에는 총 8개 브랜드 21개 차종의 신차가 후보에 올랐고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감성 품질, 핸들링·주행 감성, 가속 성능 등 10개 항목에서 경합을 벌였다.G90는 소음·진동(NVH) 항목에서 10점 만점에 9.64점을 받은 것을 비롯해 계기 조작 편의성 항목 9.57점, 핸들링·주행 감성 항목 9.44점, 가속 성능 항목 9.35점 등을 기록하며 전체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올해의 수입차에는 종합 만족도에서 100점 만점에 79.96점을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가 선정됐다.올해의 유틸리티에는 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랐다.올해의 이노베이션은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적용된 페이스 커넥트 기술이 수상했다. 페이스 커넥트는 얼굴을 인식해 차량의 도어를 제어하고 등록된 운전자에게 맞춰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로, GV60는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도 뽑혔다.아우디 RS e-트론 GT는 올해의 디자인과 올해의 퍼포먼스에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최근 친환경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그린카에는 기아의 EV6가 선정됐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2.02.22 17:30:15

    현대차 G90,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 선정
  • 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2종 가격은

    LG전자가 고화질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벽으로부터 한 뼘 수준인 21.7cm 정도에 설치해도 100형(대각선 길이 약 254cm)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4K(3840×2160) UHD 해상도와 20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하고 최대 밝기는 초 2500개를 동시에 켠 수준인 2500안시루멘(ANSI-Lumen)이다.주변 밝기에 따라 앰비언트(ambient) 조도 센서가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하고 재생하는 영상에 맞춰 광원 출력도 자동으로 조절해 고객은 시청 환경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인테리어에 최적화된 미니멀한 디자인도 장점이다. 코튼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본체 디자인에 전면부에는 명품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를 적용했다. 크바드라트 색상은 그레이·핑크·그린 등 3가지 색상 가운데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투사형 방식을 적용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은 벽에서 약 4.7m 정도 떨어진 거리의 어느 각도에서도 원하는 위치에 100형 정도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트리플 화면 조정 기능을 탑재했다.이 기능을 활용하면 고객이 제품을 거실 구석에 놓고 맞은편 방향으로 화면을 비스듬히 투사하는 때도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화면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반듯한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 천장에 프로젝터를 매달아 설치하거나 제품을 옮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출하가는 각각 초단초점(HU715Q 시리즈) 제품 369만원, 투사형(HU710PW) 제품은 299만원이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2.02.22 17:30:11

    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2종 가격은
  • KB국민은행, ‘디지털 감정평가서’ 활용한 담보 평가 최초 시행

    KB국민은행은 2월 14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함께 ‘디지털 감정평가서’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종이가 필요없는 전자 문서 형태의 감정평가서로 수신하는 데 2영업일이 소요됐던 감정평가서를 전자 서명 및 전자적 송수신 방식으로 즉시 수령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신속한 담보 평가와 대출 심사가 가능해졌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감정평가서 진위 확인으로 위·변조를 방지해 보안성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으로 종이 사용 줄이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다. 연간 약 4만 건의 감정평가서를 발급받기 위한 종이 사용을 절감하며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으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전자 문서 이용 활성화 계획과 종이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ESG 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2.02.22 17:30:10

    KB국민은행, ‘디지털 감정평가서’ 활용한 담보 평가 최초 시행
  • SK에코엔지니어링, “하이테크 ENG 전문 기업 도약”

    SK에코플랜트에서 분할된 SK에코엔지니어링이 2월 15일 공식 출범했다.SK에코엔지니어링은 이날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에 마련된 사옥에서 출범식을 열고 전기차 배터리, 리튬 이온 전지 분리막(LiBS), 수소 등 그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최고의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SK에코엔지니어링 초대 대표에는 윤혁노 전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엔지니어링솔루션추진비즈니스유닛(BU·Business Unit) 대표가 선임됐다.윤 대표는 “배터리와 소재 등 SK그룹의 주력 사업을 최고의 기술력으로 구현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앞으로 SK에코엔지니어링과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SK에코플랜트는 작년 12월 플랜트 사업 부문을 분할해 당시 면허 법인으로 설립된 비엘에이치엔지니어링과 합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2.02.22 17:30:08

    SK에코엔지니어링, “하이테크 ENG 전문 기업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