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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온라인 기업에 금융 서비스와 사업관리 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로우보(Flowbo)’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플로우보(Flowbo)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강신언 대표(29)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 창업 전 강 대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서 심사역을 맡아 핀테크와 마켓플레이스 투자에 집중했다. 독일 상장기업에 참관이사로 활동하고 경영 컨설팅 기업 올리버 와이먼에서 금융기관 컨설팅까지 경험한 강 대표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책 석사 과정 중 플로우보를 창업했다.플로우보는 온라인 기업에 자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이커머스, 그리고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작은 회사들은 자금 유치가 어렵습니다. 투자유치나 대출 심사는 복잡하고 서류 심사만 3개월 이상 걸립니다. 기업에게 유리하지 않은 조건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마저도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플로우보는 금융기관들이 참고하지 않는 데이터를 이용해 더 정교한 리스크 모델을 정하고 이를 통해 기업에 투자한다. 강 대표는 “기존 솔루션보단 10배 더 편리한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서류 대신 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유튜브 매출, 구독자를 분석하고 오픈뱅킹을 통해 현금잔고 등을 참고해 플로우보 고유의 리스크 모델을 만듭니다. 최대 매출 3배까지 투자하고 있으며 심사가 24시간 이내로 결정됩니다. 지분 희석이나 고정상환이 아닌 ‘매출 나누기’ 모델로 온라인 판매자들의 매출 유동성을 고려했습니다.”자금 지급은 스트라이프(Stripe)와 제휴한 플로우보 선불카드를 통해서 지급된다. 추가로 매출, 마케팅, 현금 등을 모니터 할 수 있는 데시보드도 제공한다. 강 대표는 플로우보의 경쟁력으로 ‘리스크의 가격을 책정하

    2022.11.28 09:58:03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온라인 기업에 금융 서비스와 사업관리 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로우보(Flow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