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한경

  • [Motif in Art] 사과나무(apple tree): 유토피아의 옅은 향기

    사과꽃이 피는 계절, 봄이다. 제철이면 다시 피는 봄꽃은 언제나 새 희망을 예고한다. 꽃 피는 사과나무를 보며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꿈을 떠올린다. 표현에서 분석으로 추상회화의 선구자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1872~1944년)만큼 사과나무를 집요하게 그린 화가가 또 있을까. 그는 몇 년 동안 사과나무 한 그루를 이리저리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반복해서 그렸다. 오랜 노력 끝에 마침내 독보적인 기하학적 추상회화를 ...

    2021.04.05 14:00:53

    [Motif in Art] 사과나무(apple tree): 유토피아의 옅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