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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하나금융투자, 미국 바이오 기업 세레신 IPO 대표 주관

    하나금융투자는 미국의 뇌 질환 신약 개발 회사인 세레신(Cerecin)과 내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한 대표 주관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발표했다.세레신은 케톤 관련 뇌 신경계 의약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회사다. 세계 최대 식품·헬스케어 기업인 네슬레그룹이 약 75%의 지분을 보유한 곳으로, 노바티스와 아이큐비아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 출신이 주요 경영진에 포진해 있다. 알츠하이머(임상 3상), 편두통(임상 2상), 소아 뇌전증(임상 1상) 치료용 파이프라인(신약 후보 물질)을 보유 중이다.박지환 하나금융투자 IB 그룹장(부사장)은 “세레신은 노령 인구의 증가 및 알츠하이머 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 확대와 사회적 인식의 확산 속에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세레신의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하나금융투자는 지난 3월 미국의 면역 항암제 개발 바이오 기업인 네오이뮨텍의 기업공개(IPO)를 이끌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2021.08.26 10:40:55

    하나금융투자, 미국 바이오 기업 세레신 IPO 대표 주관
  • [베스트 애널리스트-거시경제]나중혁 “선진국이 성장 견인…원자재 등 비전통 자산 확대”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약력 : 1973년생. 애널리스트 경력 16년. 에섹스대 경제학과 졸업. 서강대 경제학 석사 수료. 2003년 대신증권. 2014년 현대증권(현 KB증권). 2018년 과학기술인공제회. 2019년 하나금융투자(현).나중혁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이어 올해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 거시경제·금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의 영광을 가족에게 돌렸다.거시경제·금리 부문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자산을 살펴볼 수 있는 넓은 시각과 경험, 중립성이 필요하다. 증권사의 중·장기 주식 전망을 정립하는 데 근간이 되는 큰 그림(경기 방향성)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 애널리스트는 대신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 에쿼티 오너 등을 거치며 다양한 자산군의 투자 경험을 쌓은 ‘베테랑’으로 평가 받는다.그는 올해 하반기 이후 세계 경제가 정상화 과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 여력이 뒷받침되고 백신 보급이 원활한 주요 선진국이 성장 원동력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주요국 재정건전성, 미국?중국 2개국(G2)간 신냉전, 백신 불균형, 중앙은행간 디커플링(탈동조화) 조짐 등이 잠재적 불안 요인으로 작용해 선진국 지역 투자 선호도를 가속화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주요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백신 불균형으로 인한 선진국 중심의 차별적 성장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4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백신의 광범위한 사용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예측했다. 백신이 경제 정상화로 가는 지름길인 만큼 선진국의 백신 독점

    2021.07.16 06:16:02

    [베스트 애널리스트-거시경제]나중혁 “선진국이 성장 견인…원자재 등 비전통 자산 확대”
  • [베스트 애널리스트-은행]최정욱 “3분기 일시 조정에도 은행주 재평가 이어진다”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약력: 1973년생. 애널리스트 경력 18년. 1999년 성균관대 무역학과 졸업. 2005년 고려대 경영대학원 졸업. 1999년 한국투자증권. 2007년 대신증권. 2019년 하나금융투자(현).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3회 연속 은행·신용카드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대신증권 소속이던 2009~2016년 16회 연속 이 부문 ‘왕좌’를 차지했다.최 애널리스트는 “작년까지 극심한 약세를 보이던 은행주가 올해는 금리와 실적 모멘텀으로 주가 강세를 보이며 재평가(리레이팅)될 것으로 봤는데 이 예상이 적중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은행주의 재평가를 전망했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은행주 주가 저평가 현상이 여전한 데다 경기·금리·실적·배당 모멘텀(원동력) 등의 재료가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3분기에 일시적 조정을 예측했다. 상대적 이익 모멘텀 둔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 지원 종료 불확실성,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른 수급 우려 등으로 주가 상승률이 일시적으로 둔화되거나 조정 양상을 보일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이후 4분기에는 연말 증시 랠리(강세장)에 따른 주가 강세 전환을 기대했다. 특히 그는 “수익성 대비 주가가 현저하게 저평가된 하나금융과 BNK금융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애널리스트는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시기적절한 양질의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언제나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서 자리매김하고 몸담고 있는 조직에도 계속 기여할

    2021.07.16 06:13:21

    [베스트 애널리스트-은행]최정욱 “3분기 일시 조정에도 은행주 재평가 이어진다”
  • [베스트 애널리스트-퀀트·파생 상품]이경수 “콘택트·언택트 초월한 성장주 우위 장세”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약력 : 1982년생. 애널리스트 14년. 연세대 경영학·응용통계학과 졸업. 2007년 신영증권. 2014년 삼성생명. 2015년 교보악사자산운용. 2016년 하나금융투자(현).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회 연속 계량 분석과 파생 상품 두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 2관왕에 올랐다. 이 애널리스트는 “퀀트(수학이나 통계에 기반해 투자 모델을 만들거나 금융 시장 변화를 예측하는 사람)로서 시장의 스타일별 성과와 변곡점·계절성·외부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투자자들에게 시장 성향(스타일) 전망을 제공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꾸준한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선 가치주와 성장주, 퀄리티와 배당 등 시장 성향과 종목별 구분에 익숙해져야 하고 이들의 치열한 변화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 성향 분석은 이제 필수적 요소다. 선진국형 경기 구조를 보이는 한국에서는 이익보다 투자 심리(센티먼트)의 영향을 더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자산군 이동, 위험 선호도 등이 시장의 색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주도주의 변화도 야기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증시에 대해선 코스피 실적 둔화로 성장주 우위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실적 시즌인 7월과 10월에는 실적 위주의 투자를 추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실적 둔화는 상대적으로 실적 개선 종목을 부각시키게 한다”며 “또한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따라 수급이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디어·엔터테

    2021.07.15 06:24:05

    [베스트 애널리스트-퀀트·파생 상품]이경수 “콘택트·언택트 초월한 성장주 우위 장세”
  • [베스트 애널리스트-신흥국]김경환 “中 증시 반등 내년 상반기까지...설비투자 ‘유망’”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약력 : 1980년생. 애널리스트 경력 13년, 2002년 중국 베이징대 국제경제학과 졸업 2006년 현대증권, 2013년 하나금융투자(현).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0년간 중국에서 체류하고 중국 베이징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중국통’이다. 15년째 중국·신흥국 분석을 담당한 그는 2019년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 글로벌 투자 전략-중국·신흥국 부문 1위에 오른 이후 4회 연속 왕관을 차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위 수상의 비법으로 비대면 접촉 활성화를 꼽았다. 그는 “투자자들과 접점을 높이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데이트 횟수를 크게 늘리는 등 중국 관련 단기, 중기 전략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국경제의 글로벌 수출과 원자재 가격 등에 대한 영향력이 더욱 커지면서 (제 장기인) 중국 거시경제 동향과 산업 수급에 대한 분석, 중국 정부 정책에 대한 해석이 시장 투자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향후 중국 증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중국 증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차 반등에 돌입했으며, 이번 반등은 펀더멘털(기초체력)의 안정과 투자심리가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V자 보다는 완만한 U자형으로 2022년 상반기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김 애널리스트는 “중국 증시의 매력은 2022년까지 신흥국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성장성과 정책 지구력”이라며 “상반기 선제적인 긴축정책으

    2021.07.15 06:15:06

    [베스트 애널리스트-신흥국]김경환 “中 증시 반등 내년 상반기까지...설비투자 ‘유망’”
  • [베스트 애널리스트-철강·금속]박성봉 “철강 가격 강세 전망…포스코?현대제철 ‘유망’”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약력: 1977년생. 애널리스트 경력 10년. 2006년 영국 카스경영대학원 해운금융 석사. 2007년 SK해운. 2011년 하나금융투자(현).철강 산업은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으로, 업황의 변곡점을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선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철강·금속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역병으로 대변혁기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철강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산업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탄소배출량 0) 트렌드가 단기적으로 철강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박 애널리스트는 중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올해부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철강 생산량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를 시행할 예정인데, 내년까지 공급 축소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미국에 대해선 “철강 수입 관련 정책 변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며 “철강에 대한 미국의 수입 규제 완화로 이어질 경우 국내 철강사들의 미국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업황에 대해선 전 세계 철강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프레드(원재료 가격 뺀 수익성)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국 정부의 원자재 가격 과열에 대한 정책 대응으로 5월 중순을 고점으로 중국 철강 가격이 하락한 반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철강 가격은 강세를 지

    2021.07.13 06:40:03

    [베스트 애널리스트-철강·금속]박성봉 “철강 가격 강세 전망…포스코?현대제철 ‘유망’”
  • ‘디스플레이’ 김동원 27회 연속 1위…박종대·이경수 베스트 애널리스트 ‘2관왕’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 결과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에서는 총 37개 부문 중 3개 섹터에서 샛별이 탄생했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 하인환 KB증권 애널리스트, 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가 처음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타이틀 거머쥐었다. 팀(스몰캡) 1곳과 개인 32명(2관왕 3명)이 왕좌에 올랐다. 신설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에서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1위를 차지했다.하나금융투자, 15개 부문 석권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이번 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했다. 총 12명(2관왕 2명)과 코스닥벤처팀(스몰캡)이 타이틀을 가져갔다. 37개 부문 중 15개 부문을 석권했다. 박종대 애널리스트와 이경수 애널리스트는 이번에도 2관왕을 놓치지 않았다.박 애널리스트는 유통 부문에서 17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생활소비재(화장품 등)·교육 부문에서는 13회 연속 1위다. 이 애널리스트는 계량 분석 부문을 11회 연속 석권했다. 파생 상품 부문에서는 2회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꼽혔다.하나금융투자 소속 섹터별 터줏대감들의 활약도 여전했다. 하나금융투자 코스닥벤처팀(이정기 팀장)은 스몰캡 부문에서 15회 연속 1위를 이어 가고 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통신 부문 14회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다.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 부문 11회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오창섭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채권 부문에서 처음 1위 자리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 소속이던 그는 2019년 현대차증권에 합류했다. 이번 조사에서 순위가 여덟 계단이나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는 김중원(글로

    2021.07.13 06:22:10

    ‘디스플레이’ 김동원 27회 연속 1위…박종대·이경수 베스트 애널리스트 ‘2관왕’
  • [베스트 애널리스트-스몰캡]하나금융투자 “콘택트 소비재 뜬다…의료기기·건기식 주목”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이 올해에도 베스트 스몰캡에 선정됐다. 15회째 영예다.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의 수상은 리포트의 적시성과 기업 펀더멘털의 철저한 점검, 종목 발굴 역량이 주효했다. 팀을 이끄는 이정기 팀장은 “스몰캡은 산업에 구애 받지 않고 시장 변화를 포착해 기업을 분석해 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포스트 코로나를 거치면서 업종 간 희비가 갈리는 와중에도 좋은 종목 발굴을 위해 팀 전체가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은 올해 하반기 코스닥지수가 ‘920~1100 밴드’를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밴드 하단인 920은 코스닥시장 역사적 평균 주가수익률(PER)을 적용했고 밴드 상단은 수급 불균형이 높은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으로 인해 지수 전고점 경신이 불투명해 1100으로 제시했다. 하반기 중소형주 시장을 보수적으로 판단한 이유에 대해선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여전히 중소형주 시장에 주목하지 않고 레임덕 기간 중 정책의 부재 등으로 부진했던 역사적 중소형주 시장의 흐름, 마지막으로 글로벌 증시와 유가증권시장 대비 높은 상승률을 꼽았다. 다만 코로나19 국면에서 상승하지 못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존하며 실적 호전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섹터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하반기 지켜볼 업종으로는 콘택트 관련 소비재를 제시했다. 이 팀장은 “피부 미용, 덴털 등의 의료 기기와 코로나19의 반사 수혜가 있었지만 주가 상승이 미진했던 건강 기능식 섹터의 상승이

    2021.07.12 06:31:06

    [베스트 애널리스트-스몰캡]하나금융투자 “콘택트 소비재 뜬다…의료기기·건기식 주목”
  • 하나금융투자, ‘베스트 증권사’ 1위…법인영업 선두는 NH투자증권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 조사 결과한경비즈니스는 199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를 조사, 발표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조사에서는 하나금융투자가 또다시 베스트 증권사 대상을 거머쥐었다. 하나금융투자는 2019년 하반기 조사부터 4회 연속 종합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NH투자증권은 종합 2위에 오르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종합 3위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KB증권은 종합 4위로 ‘리서치 혁신상’을 가져갔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순위가 오른 증권사를 대상으로 하는 ‘골든불상’은 삼성증권에 돌아갔다.한경비즈니스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는 리서치와 법인영업의 실제 서비스 수요자인 연기금·자산운용사·공제회·은행·보험·투자자문사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한다. 한경비즈니스는 매회 조사마다 평가 부문을 조정하는 등 자본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2021 상반기 조사에서는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화두로 떠오른 점을 감안해 ESG 부문을 신설했다. 베스트 증권사와 베스트 애널리스트(37개 부문)를 선정하기 위해 1221명의 펀드매니저가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에는 크레딧스위스와 투시그마인베스트먼트 등 글로벌 금융회사도 처음 합류했다.베스트 증권사는 리서치 평가 점수와 법인영업 평가 점수를 합산해 선정한다.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는 4개 항목(신뢰도·적시성·프레젠테이션·마케팅 능력)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베스트 증권사 조사와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는 별개다. 한경비즈니스는 베스트 애널리

    2021.07.12 06:19:02

    하나금융투자, ‘베스트 증권사’ 1위…법인영업 선두는 NH투자증권
  •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 ‘소통형 혁신 리더십’으로 변화의 바람 주도

    [100대 CEO]올해 3월 취임한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는 하나금융투자를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이 대표가 제시한 주요 경영 키워드 중 하나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다. 이 대표는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부회장직을 담당하며 그룹의 글로벌 투자 가이드라인 정립,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정비 등 투명하고 체계적인 글로벌 사업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이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정비해 지난해 하나금융그룹이 5400억원의 글로벌 순이익을 거두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이 대표는 현재도 그룹의 글로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투자의 글로벌 전략 역시 그룹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대표는 지난해부터 하나금융그룹 윤리경영위원회를 담당해 왔다. 2018년 중국인민일보 인민망이 주관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 ESG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ESG 분야에 능통한 인물로 정평이 자자하다.이 대표는 앞으로 하나금융투자의 ESG 경영을 강화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성이 투자 의사 결정의 핵심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금융투자가 더욱 두각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이 같은 계획이 성공하기 위해선 임직원들의 협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이 대표가 파격적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만큼 조직 내에서 다양한 소통 경영을 펼치는 이유다.이 대표는 지난 3월 자필로 쓴 취임사를 통해 “보다 낮은 자세로 모든 임직원과 고객, 시장을 섬기는 모습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하겠다”

    2021.06.21 06:52:01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 ‘소통형 혁신 리더십’으로 변화의 바람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