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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숙집이 사라진다' 코로나19에, 원룸에 밀려 사라지는 하숙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장예진 대학생 기자] 지난해 3월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1년째 지속되면서 대학가 원룸과 하숙집은 1년 이상 비어있는 상태다. 코로나19 초기에는 해외 유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갔고, 2학기 엔 주요 대학이 전면 비대면 수업을 시행하면서 자취나 하숙생들이 방을 빼기 시작했다. 대학생 손님 발걸음 뚝…대학 임대업 비상 △ 15일 오후 2시 홍익대학교 인근 원룸촌이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1월 15일 찾...

    2021.02.10 15:45:48

    '하숙집이 사라진다' 코로나19에, 원룸에 밀려 사라지는 하숙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