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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지역 사회에 명절 음식 후원

    하이트진로가 11년째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하이트진로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전국 65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 4000㎏, 유과 9만개 등 추석 먹거리 2만인분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각 기관에 순차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명절 외에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9.07 06:00:15

    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지역 사회에 명절 음식 후원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는 ‘진로’

    [비즈니스 플라자]하이트진로는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JINRO)가 영국 주류 전문 매체 드링크인터내셔널에서 2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945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 판매했다. 지난해 1억2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코로나19 사태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정 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 지역 과일 리큐어 성장세에 모멘텀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드링크인터내셔널은 올해 하이트진로가 현지화 전략과 브랜드 잠재력이 효과를 나타내 1억 상자라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낼 것이라고 추정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8.05 06:00:13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는 ‘진로’
  • ‘MZ가 열광한 세계관 맛집’ 빙그레·하이트진로의 비밀 병기

    [브랜드 인사이트]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에는 세계관이 있다.최근 극장가에선 ‘마동석 세계관’이 ‘마블 세계관’을 눌렀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배우 마동석이 기획·제작에 연기까지 관여한 ‘범죄도시2’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저2’보다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이처럼 세계관이라는 말은 최근 다양한 곳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게임과 판타지 등의 특정 장르에서 사용돼 온 개념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것이다.브랜드에도 세계관이 적용되고 있다. 엄밀하게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스토리·캐릭터 등 기존 브랜드의 활동들이 세계관이라는 거대한 틀로 정리되고 있다.메타버스로 대표되는 가상 세계가 발전하고 초개인화 사회가 심화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면서 전통적으로 브랜드가 구축해 온 세계관의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체계화돼 가고 있다.  브랜드 팬덤과 애착 형성 시작점세계관에는 두 가지의 정의가 혼재돼 있다. 하나는 문자 그대로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worldview)’이다. 다른 하나는 가상으로 설정된 ‘배경(universe)’이다. 이 둘은 사실상 상호 보완적 관계다. 배경이 되는 가상의 세계는 임의로 설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체자의 철학에 기반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브랜드 세계관은 무엇일까. 이는 ‘세계(世界)’와 ‘관(觀)’으로 단어를 나눠 생각해 볼 수 있다. 세계는 브랜드가 설정한 배경이자 그 안에서 약속된 규칙이다. 브랜드의 개성과 매력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며 브랜드 팬덤과 애착 형성의 근간이

    2022.07.26 06:00:05

    ‘MZ가 열광한 세계관 맛집’ 빙그레·하이트진로의 비밀 병기
  • 코로나19에도 사상 최고 신용도 회복 앞둔 하이트진로

    [마켓 인사이트]하이트진로가 1년 만에 공개 모집 회사채 시장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업소용 시장 수요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아 기관투자가들로부터 큰 환대를 받았다.단, 신용도 회복을 위해 남은 과제가 있다. 소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맥주 부문의 실적 개선과 현금 창출 능력 강화가 하이트진로의 향후 신용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채 수요 예측에 뭉칫돈 몰렸다 1년 만에 회사채 시장에 모습을 보인 하이트진로가 흥행에 성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3월 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사전 청약)을 실시했다. 회사채 발행 규모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하이트진로의 신용 등급이 우량 등급에 미치지 못하는 ‘A’여서 일부 증권사를 중심으로 흥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하이트진로가 회사채 발행을 결정한 시기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본격화하면서 기관투자가들의 회사채 투자 열기가 꺾였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주요 산업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기업들도 줄줄이 회사채 흥행에 실패한 상황이었다. 더욱이 ‘AA급(AA-~AA+)’ 미만인 이른바 비우량 기업들은 기관투자가들의 기피 대상이 됐다.이 와중에 실시한 하이트진로의 회사채 수요 예측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700억원 모집에 총 2110억원의 투자 수요가 몰렸다. 투자를 희망한 기관투자가들의 면면도 다양했다. 자산 운용사와 은행을 비롯해 보험사 등도 하이트진로 회사채에 투자를 희망

    2022.03.20 06:00:03

    코로나19에도 사상 최고 신용도 회복 앞둔 하이트진로
  • ‘퇴색한 책임 경영’…총수 일가 이사 등재 5년째 뒷걸음

    [스페셜 리포트] 2022 지배구조 랭킹대기업 총수나 그 일가의 이사 등재 비율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고 이사로 등재하지 않은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하는 총수 일가가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총수 일가가 여전히 권한과 이익은 누리면서도 책임은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나 책임 경영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된다.  중흥건설, 문어발 겸직왕 등극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2021년 공시 대상 기업집단의 지배구조 현황’에 따르면 총수 일가가 이사회 활동을 하지 않는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한 경우는 총 176건이었다. 공정위가 총수 일가의 미등기 임원 재직 현황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등기 임원은 등기 임원과 달리 법인 등기부등본에 등록되지 않고 이사회 활동을 하지 않는 임원을 말한다. 명예회장·회장·부회장·사장·부사장·대표·부대표·전무·상무·이사 등 기타 회사의 업무를 집행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인정될 만한 명칭을 사용해 업무를 집행하는 사람이다.특히 사익 편취 규제 대상 회사(15.5%)와 사각지대 회사(8.9%)에 재직하는 비율이 비규제 대상 회사 재직 비율보다 높았다. 총수 본인은 1인당 평균 2.6개 회사의 미등기 임원을 맡고 있었다.중흥건설(11개), 유진(6개), CJ(5개), 하이트진로(5개) 등 4개 집단은 총수 1명이 5개 이상의 계열사에 재직했다. 총수 2·3세는 1인당 평균 1.7개의 회사에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했다. 중흥건설은 총수 1명과 총수 2세 1명이 각 11개 계열사의 미등기 임원으로 겸직하고 있었다.  책임 없는 미등기 임원 선호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연간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 상장사 등기

    2022.01.18 06:00:01

    ‘퇴색한 책임 경영’…총수 일가 이사 등재 5년째 뒷걸음
  • “빠삐코맛 소주?” MZ세대 호기심 자극하는 이색 주류 열풍

    코로나19로 늘어난 홈술족을 겨냥한 이색 주류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빠삐코, 아이셔, 민트초코 등 소비자들과 친숙한 식품과 주류를 결합한 실험적인 제품으로 호기심을 끄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10월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분기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주류 지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한 17000원이었다. 주점 주류 지출은 7.4% 감소했지만, 가정용 주류 시장은 70% 수준까지 급성장했다. 장기간 지속한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가정용 주류 시장의 매출도 늘어난 것이다. 각종 주류업계는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이색적인 협업을 통해 홈술족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주류시장 지배하는 특별한 소주관련 시장은 하이트진로, 무학, 롯데칠성음료 등이 선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일찍이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등 각종 과일 리큐르를 통해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0월 오리온의 ‘아이셔’와 협업해 한정적으로 출시했던 ‘아이셔에이슬’은 한 달 만에 1년 치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이러한 소비자의 반응에 힘입어 올 8월 빙그레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협업해 ‘메로나에이슬’과 경남제약의 비타민 브랜드인 ‘레모나’와 협업한 ‘이슬톡톡 레모나’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를 내놓기도 했다.무학은 지난 8월 주류 브랜드 좋은데이와 민트초코맛을 결합한 소주를 출시했다. 특히 민트초코는 호불호가 강해 ‘민초단(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반민초단’으로 나뉘어 논쟁하는 것이 일종의 문화처럼 자리 잡을 정도로 화제성이 높은 식품이다. 그 결과 좋은데이 민트초코는 1개월 만에 100만

    2021.11.06 06:00:01

    “빠삐코맛 소주?” MZ세대 호기심 자극하는 이색 주류 열풍
  • “참이슬,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6년 연속 1위”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에 16년 연속 올랐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해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관련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참이슬은 지난해 글로벌 증류주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2001년 1위에 오른 이후 16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위 브랜드와 판매량...

    2017.10.07 00:00:00

    “참이슬,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6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