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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김경호 하하호호그룹 대표, "창작자들의 작업실 커뮤니티, 핏자를 운영합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하하호호그룹은 유쾌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김경호 대표(31)가 2021년 6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디자인적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유쾌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하하호호그룹은 창작자들의 협업을 위한 작업공간 공유 플랫폼 ‘핏자’를 개발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피자의 원래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새로운 토핑을 올리며 피자를 재정의 하죠. 이처럼 피자는 특정한 형태를 고집하지 않고 다양성과 풍부함을 갖고 있습니다. 피자에서 영감을 받아 누구나 자유롭게 협업하고 때로는 느슨하게 모여 작업할 수 있는 협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김 대표는 지난해 핏자 베타 서비스를 론칭하고 다양한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앱 내 필요한 기능, 불편한 기능 등 사용자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핏자라는 서비스를 좋아해줬습니다. 또한 핏자를 통해 다양한 기업에서도 협업 요청이 들어왔습니다.”김 대표는 오랜 기간 디자이너로 활동해오면서 예술인, 디자이너, 프리랜서들이 혼자 독립해서 창작 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독자적인 작업공간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대다수 예술인은 작업실을 함께 쓰고, 프리랜서들은 공유 오피스 또는 카페, 집에서 작업을 합니다. 1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에게는 임대료가

    2022.10.28 15:41:12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김경호 하하호호그룹 대표, "창작자들의 작업실 커뮤니티, 핏자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