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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People] 한국시니어연구소, 건보공단 출신 김준래 변호사 고문 위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국시니어연구소가 건강보험공단 선임변호사 출신의 김준래 변호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준래 변호사는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재가요양브랜드인 ‘스마일시니어’ 전국 파트너 방문요양센터에게 법률 자문 및 교육을 지원한다.  김 변호사는 200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채 1호 변호사 출신으로, 16년간 건보공단에서 재직한 보건 의료 복지 부문 베테랑 변호사다. 김준래 변호사의 영입으로 한국시니어연구소는 파트너 방문요양센터 운영에 법률 자문 및 파트너센터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준래 변호사는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실버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기술역량으로 진정한 돌봄 체계를 갖춘 유일한 민간 기업이라는 판단에 자문역을 수락하게 된 것”이라며 “그간 건보공단에서 경험한 다양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김준래 변호사와 같은 요양산업의 리더를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가 어르신 돌봄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다양한 육성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스마일시니어 파트너 방문요양센터를 모집 중이다. 스마일시니어 파트너사는 센터 설립에 필요한 자문뿐만 아니라 운영상에 필요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책이 제공된다. khm@hankyung.com 

    2022.08.05 09:40:07

    [Start-up People] 한국시니어연구소, 건보공단 출신 김준래 변호사 고문 위촉
  • 한 번의 안타 위해 99번의 아웃을 참아내야 하는 스타트업 [이진열의 스타트업 경영 전략]

    [한국경제매거진=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창업 2년 반 만에 누적 12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13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를 인수했다. 필자는 사업 초기, 해당 브랜드의 가맹점주로 실버산업에 들어와 본사까지 인수한 히스토리를 갖고 있기도 하다. 이런 부분을 보면 누군가는 한국시니어연구소가 빠른 시간 안에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볼 수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2013년부터 6년간 운영했던 스타트업 마이돌은 14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실패했다. 그 실패의 구렁텅이를 벗어나느라 오랜 시간을 보냈다. 이후 그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한국시니어연구소를 설립했지만 그 과정도 결코 성공가도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도 그럴 것이, K-pop 스타의 팬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던 팀이 갑자기 실버시장에서 요양서비스를 만든다는 건 누가 들어도 이상한 일이 우리에게는 치열한 현실이었다. 과거 마이돌을 창업했을 때, 사업 초기에는 한국시니어연구소만큼 힘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마이돌도 한 번의 모바일 서비스가 실패한 이후 만들어진 것이지만, 론칭 직후부터 수만명의 팬들이 이용했으니 오히려 사업 초기에는 나름 승승장구했던 셈이다. 구체적으로 떠올려보면, 마이돌 때와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사업 초반에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매우 달랐고,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웠다.먼저, 마이돌은 우리가 만든 핵심 기능이었던 ‘스타와의 가상대화’가 팬들에게 즉시 어필이 되면서 곧바로 유저로 전환됐다. 실제 팬들 중에 많은 팔로워를 보

    2022.08.02 10:14:15

    한 번의 안타 위해 99번의 아웃을 참아내야 하는 스타트업 [이진열의 스타트업 경영 전략]
  • [Start-up People] 한국시니어연구소, 삼성전자 출신 서재민 씨,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xO)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hief Digital Transformation Officer, 이하 CDxO)라는 직함을 새로 신설하고, 삼성전자 출신 서재민 CDxO를 영입했다. 서재민 CDxO는 10여 년 간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모바일 앱 ‘삼성 인터넷’의 서비스 개발과 사내 검색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번 영입으로 테크 본부 조직의 경쟁력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재민 CDxO는 한국시니어연구소의 행정 수기 자동화 기술인 ‘하이케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기존 요양보호사 구인구직 서비스 ‘요보사랑’ 앱 개발에 합류한다. 특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재가요양 서비스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정부의 재가요양서비스 정책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공급자들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명실공히 국내 대표 기업에서 기술 개발을 리드해온 서재민 CDxO의 합류로 당사의 디지털 혁신 로드맵이 탄탄 해졌다”며 “실버 산업 내 공격적인 기술 혁신으로 어르신 돌봄의 본질을 강화하여 국내 대표 실버 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시니어연구소는 테크 조직 강화를 위해 개발자 채용을 실시한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엔지니어, UI/UX 디자이너 등 전방위적인 채용을 통해 테크 본부의 규모를 연내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khm@hankyung.com 

    2022.07.28 16:04:50

    [Start-up People] 한국시니어연구소, 삼성전자 출신 서재민 씨,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xO)로 영입
  • 한국시니어연구소-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 일자리 창출 MOU체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국시니어연구소가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여성들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구인구직과 연계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미래형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과정’과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한다. 시니어 산업에 필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재가요양기관의 취·창업정보 소개와 일자리 연계까지 진행한다. 또, 자사 방문요양센터 브랜드인 ‘스마일시니어’와 요양보호사 구인구직 알림서비스 ‘요보사랑’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재가요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실버케어 기업인 한국시니어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 돌봄서비스인력과 사회복지인력을 양성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설명했다. 양사는 향후 3년 간 여성일자리 창출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시니어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변화하는 시니어 산업과 일자리 소개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이미 시작된 장기요양시장의 선진화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두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여성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혜진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대표는 “재가요양서비스의 리딩 컴퍼니인 한국시니어연구소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여성

    2022.07.07 17:02:35

    한국시니어연구소-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 일자리 창출 MOU체결
  • 스타트업이 성공 궤도에 오르려면 꼭 갖춰야할 것들 [이진열의 스타트업 경영 전략]

    [한경잡앤조이=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흔히 스타트업을 로켓에 비유한다. 저 우주 멀리 미지의 영역이 있고, 그 미지의 영역에는 달콤한 ‘성공’이라는 보상이 있으니 그 성공이라는 우주를 향해 쏘아 올라가는 로켓과 닮아 있어서다. 하지만 대부분 이 ‘로켓’이라는 것이 정상적으로 발사되어 궤도까지 올라가는 것이 쉽지가 않다. 모두들 한 번쯤 영상으로 봤듯, 로켓이 발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폭발하거나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추락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다. 일정 궤도에 올라 우주로 날아간다면 엄청난 부를 누릴 수도 있고,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 확률이 너무나도 낮다는 점이다. 게다가 추락했을 때는 잔해조차 남지 않을 만큼 처참히 세상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것이 스타트업의 운명이 아닐까 싶다. 결국 우리는 목표 궤도에 오를 수 있느냐, 아니면 처참히 추락해서 잔해로 남을 것이냐를 판가름하는, 여러 확률이 섞인 체스 게임을 하는 셈이다.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이 목표 궤도에 올라가는 성공 ‘확률’을 높이는 수를 둘 수 있을까. 많은 투자금을 모으면 가능할까? 좋은 인력을 모으면 가능할까? 예를 들어 보자. 로켓을 계속해서 만들 수 있는 자본이 많다면 성공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수많은 시도와 실패들을 감내할 수 있게 해 주는 자본은 곧 스타트업의 체력과 같다. 그렇지만 자본‘만’으로는 절대 성공 궤도에 오를 수 없는데, 자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좋은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기 때문이다. 로켓이라는 하드웨어를 잘 만들 수 있는 전문가뿐 아니라, 궤도를 설계하고 예측하는 역량을

    2022.07.05 09:52:55

    스타트업이 성공 궤도에 오르려면 꼭 갖춰야할 것들 [이진열의 스타트업 경영 전략]
  • 생존 걸린 인재 확보…유니콘과 인재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 [이진열의 스타트업 경영 전략]

    [한경잡앤조이=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인재 채용’이 아닐까 싶다. 근 2-3년 간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투자는 엄청난 붐이었고, 블록체인 기업에도 역사상 유례없는 돈이 몰리면서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좋은 이력을 갖고 있는 창업자가 개발자들과 함께 창업하면, 곧바로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의 투자가 몰릴 만큼 돈보다 인재와 좋은 팀이 더 귀한 시대가 됐다. 그러다 보니 많은 스타트업들이 앞다투어 개발자들의 연봉을 계속해서 인상하기 시작했고, 경력직 개발자라면 수천만원에서 수억 원의 사이닝 보너스와 스톡옵션을 약속하는 회사들도 등장했다. 이제는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여러모로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게 된 것이다.우리가 한국시니어연구소를 창업했던 2019년 중순에도 분위기는 이랬다. 물론 돈보다 사람이 귀하다는 시대 정신이 가장 최고점을 찍기 직전이었고, 이미 창업 경험이 있었던 우리였기에 다른 팀들보다는 좋은 팀원을 영입하는데 더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여러모로 인재를 영입하기 아주 좋은 상황은 아니었는데, 여기에는 크게 세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었다.첫 번째는 우리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일반적인 스타트업들처럼 앱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회사도 아니었고, 주 채용 대상이었던 20-30대들이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인 재가요양서비스, 방문요양서비스에 대해서 알고 있을 확률이 낮았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꿈과 비전을 보여주고 설득하기 이전

    2022.06.09 10:12:48

    생존 걸린 인재 확보…유니콘과 인재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 [이진열의 스타트업 경영 전략]
  • 창업, 한 번의 실패 그리고 2년 만에 123억원 투자를 받기까지 [이진열의 스타트업 경영 전략]

    [한경잡앤조이=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2022년 5월 현재, 바야흐로 우리는 ‘창업 황금기’를 경험하고 있다. 창업을 하자마자 수백억 원을 투자 받는 회사들도 생기고, 몇 억 정도의 투자유치는 기사감이 되기 어려울 정도로 창업자, 투자자 그리고 투자금도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내가 처음 창업 생태계에 들어왔던 2013년에는 업계도, 나도 준비가 아직 덜 된 상태였다. 당시 사람들은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보다는 벤처기업이 더 익숙했고, 창업을 한다고 하면 다들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자식이라고 표현했다. 물론 창조경제라는 키워드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시도로 시장이 꿈틀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뚜렷한 성공사례가 나오지 않던 그런 시절이었다.시장만 아직 준비가 안 된 것은 아니었다. 사실 그 시절 나는 창업과는 거리가 먼, 대학에서 종교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독특한 인문학도였다. 친구들은 모두 경제, 경영을 하나씩은 복수전공을 했고 취업을 위해 다양한 스펙을 쌓아 갔다. 혹은 일찌감치 국가 고시 준비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 중에는 빨리 달콤한 합격의 맛을 본 친구들도 있었다. 그들과 달리 나는 경제, 경영과 거리가 먼 공부를 했고, 대학 공식봉사단체의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매 방학마다 지방 소도시의 중, 고등학교를 돌았다. 그 덕분에 재학 중에 총장상, 구청장상도 받았지만 그것들이 밥벌이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은 아니었다. 그저 내가 열심히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작은 점 같은 것들이었다.그랬던 내가 갑자기 창업 생태계에 들어온 이유는 ‘내 손으로 만든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고 싶다’는 단순한 관심

    2022.05.24 09:24:49

    창업, 한 번의 실패 그리고 2년 만에 123억원 투자를 받기까지 [이진열의 스타트업 경영 전략]
  • 한국시니어연구소, 日 낙상방지 전동침대 ‘플로어베드’ 독점 수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고령층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일본 최저 높이의 전동침대가 국내에 도입된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일본 요양용 전동침대 제조사인 프랑스베드와 계약을 맺고, 낙상방지 전동침대 ‘플로어베드’를 독점 수입한다. 프랑스베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대표 실버용품업체로, 의료용 전동침대를 포함해 다양한 시니어제품을 제조·판매한다. 프랑스베드가 개발한 플로어베드는 바닥에서 약 11cm의 초저상 높이까지 내려가도록 설계돼 낙상의 우려가 거의 없다. 국내 및 일본에 현존하는 전동침대 중 가장 낮은 높이다. 기능성도 기존 전동침대 대비 대폭 향상된 제품이다. 사용자가 리모컨으로 손쉽게 상반신과 하반신 부분을 정교하게 조절해 원하는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매트리스 앞뒤의 쿠션 강도도 달리해 사용자 신체상태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 또, 요양시설에서 바닥공간을 활용하는 지원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길이조절이 가능한 4개의 다리를 장착, 하부 프레임을 없앴다. 초저상 높이로 내려갈 시에는 경고음이 나며 신체나 사물의 끼임을 방지한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3월 플로어베드를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복지용구로 등록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는 누구나 제품가격의 85% 이상을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해외에서 검증된 실버제품을 발굴해 유통판로를 개척함으로써 국내 요양시장의 수준을 높이고 고객 선택지를 다양화할 것”이라며, “품질 좋은 제품을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2022.05.03 15:31:42

    한국시니어연구소, 日 낙상방지 전동침대 ‘플로어베드’ 독점 수입
  • 한국시니어연구소x웨이브히어링, 노인성 난청 해결 위해 MOU 체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보청기 전문 브랜드 ‘웨이브히어링’을 운영하는 아게이트와 보청기 제품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운영 중인 방문요양센터 ‘스마일시니어’는 고객에게 웨이브히어링에서 공급하는 세계 6대 브랜드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 고객에게는 보청기 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방문하는 보청기 홈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작년 7월 국내 대표 방문요양 브랜드인 ‘스마일시니어’를 인수, 전국 40여 개 센터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디지털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또, 아게이트는 보청기 전문 브랜드 ‘웨이브히어링’을 운영하며, 국내 보청기 착용자의 9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 제품들을 맞춤형 청각 서비스를 통해 케어한다. 최근 이비인후과의사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난청 인구는 1,300만명에 달하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30~40%가 난청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노인성 난청을 앓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보청기 분야의 전문성 확보 와 함께 스마일시니어 운영에 필요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웨이브히어링과의 MOU 체결을 통해 보청기 제품 및 관련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력 케어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게 됐다”며, “두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방문요양 서

    2022.03.22 09:53:31

    한국시니어연구소x웨이브히어링, 노인성 난청 해결 위해 MOU 체결
  • 한국시니어연구소, 소프트뱅크벤처스·해시드 등에서 110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소프트뱅크벤처스, 해시드, 싱가폴 소재 가디언펀드, 스프링캠프로부터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스마일시니어’의 전국 돌봄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버 시장의 공격적인 M&A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실버테크 솔루션들을 통해 재가요양산업의 대표적인 시설인 방문요양센터의 낙후된 운영 환경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재가요양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막대한 시장으로 2021년말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대상자가 1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재가요양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방문요양센터는 영세기관의 난립으로 종사자들에 대한 낮은 처우와 서비스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야기돼 왔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러한 전통적인 재가요양 산업에 기술 혁신을 더해 성장을 돕는다. 방문요양센터의 과도한 수기 행정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이케어’와 요양 보호사 구인구직 알림 서비스 ‘요보사랑’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3위 방문요양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를 올 7월 인수합병 해 전국 35개 지점과 파트너 협력 관계를 맺고 전국 돌봄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각 파트너 센터 대상으로 ‘하이케어’, 온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IoT 기기 등을 도입해 각 센터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은 “빠르게 진행되는

    2021.10.26 09:56:56

    한국시니어연구소, 소프트뱅크벤처스·해시드 등에서 110억원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