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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스트 이어 외대도, 대학 전광판 해킹하는 ‘블랙 조커’ 등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전수한 대학생기자]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도서관 전광판이 해킹됐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해커 ‘블랙 조커’의 소행이다. 블랙 조커에 의한 대학 전광판 해킹은 지난달 카이스트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다.지난 5월 22일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도서관 해킹 당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로벌캠퍼스 도서관 전광판에는 “블랙 조커가 해킹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조커 이미지가 표시됐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시설 운영이 축소돼, 전광판은 관리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피해는 없고, 현재 전광판 가동은 중지했다”고 말했다. 블랙 조커는 4월 10일 같은 방식으로 카이스트도 해킹한 바 있다. 해킹 실력 뽐내려는 디페이스 공격블랙 조커는 디페이스 전문 해커로, 트위터에서 아이디 ‘bjh4cker’로 활동한다. 아랍어와 영어를 혼용한다는 점에서 아랍계 해커로 추정된다. 디페이스는 홈페이지나 전광판 등 디지털 화면을 해커가 원하는 화면으로 바꾸는 해킹 방법이다. 주로 해킹 실력을 자랑하기 위해서나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다.블랙 조커는 그동안 자신의 해킹 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알려왔다. 카이스트 해킹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자 이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국외대와 카이스트 모두 전광판에 블랙 조커 이미지만 표시됐을 뿐, 별다른 피해 사실은 없다고 알려졌다. jinho2323@hankyung.com

    2021.06.14 09:30:00

    카이스트 이어 외대도, 대학 전광판 해킹하는 ‘블랙 조커’ 등장
  • 배움을 향한 열정, 소통을 향한 의지가 가득한 공간 훕스라이프아카데미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전누리 대학생 기자] ‘나’를 깨우고 세상을 배우는 열여덟 번의 아주 특별한 금요일이 시작됐다. 훕스라이프아카데미(이하 훕라)는 ㈜동원그룹 동원육영재단의 후원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HUFS Life Academy 사업단이 주관 및 운영하는 전인교육프로그램이다. 훕라는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행사다. 동원육영재단은 독서와 토론, 문화체험, 초청인사의 특강, 사회봉사 등을 통...

    2021.03.10 16:54:47

    배움을 향한 열정, 소통을 향한 의지가 가득한 공간 훕스라이프아카데미
  • 경희대·고려대·한국외대 등 서울 동부권 5개 대학 혁신공유교류 협정 체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 소재 동부권 5개 대학(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한양대)은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타볼로 24에서 뉴노멀시대의 비대면 교육 내실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교육콘텐츠 및 기술 공유협력을 위해 혁신공유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대학은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인재 양성과 혁신가치 창출이라는 대학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

    2021.02.18 15:48:55

    경희대·고려대·한국외대 등 서울 동부권 5개 대학 혁신공유교류 협정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