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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홈퍼니싱본부 신설·DT 조직 강화…리빙 테크기업 본격화

    한샘이 리빙 테크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한 2023년도 조직 개편과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한샘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온라인사업본부와 인테리어사업본부를 통합해 홈퍼니싱본부를 신설하고, 통합 플랫폼의 론칭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부문의 조직을 강화했다. 조직 통폐합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을 내부에서 발탁해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한샘 관계자는 "인테리어 수요 감소로 부진해진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많은 개선 노력 및 미래 변화 방향을 도출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그 변화의 방향성을 기획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내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발탁해 조직의 전면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한샘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총 13명을 승진 발령했다.한샘은 제품의 개발 및 매장의 전시를 총괄하는 연구·개발(R&D)본부를 맡아왔던 김윤희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홈퍼니싱 본부장으로 보임했다. 김 전무는 1995년 한샘 개발실로 입사해 한샘의 매장 전시, 키친바흐 개발,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개발 등을 담당해 왔다. 디자인실을 R&D본부로 성공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DT부문 O2O사업부 김종필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1994년 한샘 영업관리직으로 입사한 김 상무는 2013년부터 홈쇼핑 사업을 이끌어 왔고, 지난 7월 샘라이브챗(라이브커머스)을 론칭하고 홈리모델링 사업의 디지털 매체와의 성공적인 연계를 만들어낸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이정목, 최태근, 남윤호 이사대우가 이사로, 서재자녀방 상품부 정유진 부장, 거실 상품부 김혜원 부장, IT리모델링 기획부 박보윤 부장

    2022.11.12 06:02:01

    한샘, 홈퍼니싱본부 신설·DT 조직 강화…리빙 테크기업 본격화
  • ‘침대 피로 잡는 포시즌 매트리스’ 한샘, SNS 마케팅 전개

    한샘이 이동건 작가의 웹툰 원작 인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속 등장 세포들과 함께 매트리스 브랜드 ‘포시즌’의 SNS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9월 TV와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서 제시된 ‘침대 피로’ 키워드를 더욱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포시즌은 온도·습도·편안함 등 수면 3요소에 집중한 한샘의 대표 매트리스 브랜드다. 브랜드명에는 ‘사계절 편안한 잠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한샘은 향후 적극적인 포시즌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포시즌을 ‘친근한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 육성하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한샘은 8월부터 ‘침대 피로’ 라는 키워드를 담은 포시즌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을 TV와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전개했다. 한샘 포시즌 관련 온라인 검색량은 브랜드 마케팅 이전 대비 약 27% 증가했다. 9월 포시즌 매트리스의 계약 금액은 전달 대비 1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났다. 주택시장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가구·인테리어 시장 위축에도 성장세를 보였다.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제고 효과로 풀이된다.한샘은 침대의 ‘경도(단단한 정도)’가 수면 중 피로감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침대 피로’를 포시즌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로 삼았다. 경도가 약한 매트리스는 수면 중 뒤척임을 잡아주지 못해 피로를 유발한다.포시즌 매트리스에는 △차량 서스펜션에 활용되는 OT강선(Oil-Tempered Wire)으로 제조된 ‘블랙T스프링’ △국내에서 가장 두꺼운 2.2mm의 듀

    2022.10.04 11:38:27

    ‘침대 피로 잡는 포시즌 매트리스’ 한샘, SNS 마케팅 전개
  • 한샘, ‘레이어드 홈’ 트렌드 겨냥한 소파·식탁 출시

     한샘이 ‘레이어드 홈(Layered Home)’ 트렌드를 겨냥한 신상품 7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한샘의 이번 신상품은 소파 3종, 식탁 2종, 드레스룸 1종, 옷장 1종 등이다.레이어드 홈은 하나의 집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집의 기능을 각각 하나의 ‘층(Layer)’으로 보고, 집이 여러가지의 기능을 다층적으로 갖는 현상을 비유한 것이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기존에는 외부에서 하던 활동을 집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사무실에서 일하던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면 집이 ‘홈 오피스(Home Office)’의 기능을 새로 갖게 되는 셈이다. 특히 거실은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뿐 아니라 △집에서 수업을 듣는 ‘홈 스쿨링(Home Schooling)’ △손님을 집에 초대하여 만나는 ‘홈 파티(Home Party)’ △영화관 대신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홈 시어터(Home Theater)’ 등 다양한 기능을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스(Multi Place)’의 성격이 강해졌다.한샘은 레이어드 홈 트렌드를 겨냥해 △유로 502 루아 패브릭 리클라이너 △바흐 708 고다 리클라이너 △바흐 709 토브 패브릭 모듈소파 등 소파 3종을 내놓았다. 이 제품들은 거실이 휴식·취미·재택근무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어떤 형태의 거실에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사용성을 갖췄다.식탁 신상품에도 레이어드 홈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기존의 식탁이 주방 한 켠에서 식사만을 위해 사용됐다면 이번 신상품은 재택근무·홈파티·식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유로 604 로쉬 식탁세트’는 소파 벤치와 의자 조합에 따라 다양

    2022.09.19 19:25:10

    한샘, ‘레이어드 홈’ 트렌드 겨냥한 소파·식탁 출시
  • 한샘, “시공 품질 강화하고 온라인 강화…대리점 혁신”

    한샘이 9월 2일 상암사옥에서 홈리모델링 대리점주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한샘은 적극적인 투자와 신사업 전략으로 대리점을 지원하는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돼 전국 900여개 모든 대리점이 참여했다.한샘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홈 리모델링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리모델링 신상품 개발 △시공품질 강화 △디지털전환 △온라인에서 오프라인(O2O) 채널 확대 △광고·마케팅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한샘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적극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최근 이사를 가지 않고 살고 있는 집을 고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편하게 리모델링 할 수 있는 ‘공간 패키지’ 신상품을 출시한다. 올해 4분기에는 거실·욕실·침실·서재 등 고객이 바꾸고 싶은 공간만 선택해 바꾸는 부분 공사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한샘은 전문건설업 면허를 보유한 시공물류 전문 자회사 ‘한샘서비스’를 통해 ‘책임시공’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 실명제’도 도입한다. 국가공인자격을 보유한 전문성 있는 패키지 매니저(PM)가 실측·견적, 공정 관리, 시공감리, AS까지 책임지는 등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2023년 1분기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한샘몰과 한샘닷컴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고객이 온라인에서 리모델링 정보를 쉽게 찾고,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공사 견적을 확인하며, 공사 과정을 고객과 투명하게 공

    2022.09.05 14:57:56

    한샘, “시공 품질 강화하고 온라인 강화…대리점 혁신”
  • “제조업에 IT 더해 초격차” 한샘의 리빙테크 선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공 프로세스 혁신, 고객경험 혁신, 운영 효율 극대화, 적극적인 신사업 추진 등 5개 중점 사업을 추진해 2026년까지 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김진태 대표가 기존 제조·유통업체에서 탈피해 한샘을 정보통신(IT) 기술 기반의 ‘리빙 테크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1월 초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한샘이 내놓은 첫 경영 전략이다.김 대표는 15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애널리스트 데이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리빙 테크기업으로의 도약을 골자로 한 중기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한샘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가속화한다. 그 동안 쌓아온 설계, 물류, 시공, 유통 경쟁력의 토대에 IT 기술을 더해 홈리모델링 영역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한샘은 전국 900여 개 대리점과 60여개 대형 쇼룸의 유통망, 5000여 명의 전문 설계상담 인력, 8000여 명에 이르는 시공협력기사 등 방대한 오프라인 조직을 갖추고 있다. 또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에 축적된 6만여 건에 달하는 리모델링 시공 데이터도 보유하고 있다.한샘은 여기에 온라인 플랫폼의 핵심 기능인 정보 탐색을 기능을 고도화하면 상담과 설계, 시공, AS까지 홈리모델링 전 영역에 걸쳐 기존의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또는 오프라인 인테리어 기업이 갖지 못한 초격차 경쟁력을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한샘은 시공 혁신도 이어간다. 2024년까지 현재 10~15일 정도 소요되는 집 전체 리모델링 공사의 시공 기간을 최대 5일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한샘은 효율적

    2022.04.15 21:30:52

    “제조업에 IT 더해 초격차” 한샘의 리빙테크 선언
  • 한샘, 프리미엄 온·오프라인 신제품 10종 출시

    [비즈니스 플라자]종합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은 신제품 프리미엄 가구 10종을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다.침실 가구 신제품은 유로 503 프레임 오크와 밀란 303 스튜디오 등 침대 2종과 자체 매트리스 브랜드 포시즌 3종, 온라인 한샘몰 전용 옷장 샘베딩 마일드, 샘베딩 파스텔 2종 등 7종이다.거실 공간 신제품은 바흐 902 몰트, 바흐 902 피트 소파 2종과 유로 603 일리스 식탁 등 3종이다.신제품은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한샘몰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김윤희 한샘 디자인본부 상무는 “최근 리빙 시장에서는 집에 대한 질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제품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를 고려해 한샘은 봄·여름 시즌에 우수한 소재와 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신제품 가구를 출시했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3.24 17:30:05

    한샘, 프리미엄 온·오프라인 신제품 10종 출시
  • ‘우리 아이 첫 공간 어떻게 꾸밀까’…한샘, 자녀방 인테리어 기획전

    한샘이 자녀방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의 성향, 특성 등의 유형에 따라 한샘 자녀방 공간을 제안하는 ‘아이방상담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매년 1월부터 3월까지 신학기를 준비하는 시즌에는 자녀의 학습 능률은 물론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새로운 분위기로 자녀방을 꾸미는 학부모들이 많아진다.한샘은 온라인 홈페이지 ‘한샘닷컴’에서 아이방상담소 기획전을 열고 자녀들의 각 유형에 따라 한샘 자녀방 가구로 꾸민 다섯 가지 공간을 제안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자녀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설문을 진행하게 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①말괄량이 삐삐형 ②스스로 탐험가형 ③반짝반짝 셀럽형 ④부지런한 마법사형 ⑤스마트한 발명왕형 등 한샘이 선정한 다섯 가지 형태의 자녀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한샘은 자녀 특성에 따른 각 유형에 따라 자사 인기 자녀방 가구 △무이 △버니 △코티 △조이S △아이디S 등으로 꾸민 공간을 제안하며, 자녀방 인테리어를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자녀와의 소통을 주제로 2월 10일 오후 2시 상암동 한샘사옥에서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의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강연 참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한샘 자녀방 가구를 60만원 이상 구매, 설치한 고객 중 신청자 200명과 한샘인테리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한 100명을 각각 추첨해 모집할 예정이다. 강연은 방역 지침에 따라 일정과 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정유진 한샘 디자인실 인테리어상품부 부장은 “이번 아이방상담소 기획전은 자녀방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한샘으로

    2022.01.17 15:53:31

    ‘우리 아이 첫 공간 어떻게 꾸밀까’…한샘, 자녀방 인테리어 기획전
  • ‘한샘 가구,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다’…가구도 새벽배송 시대

    한샘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에서 가구 63종을 대상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가구 새벽배송 시대를 열었다.한샘은 지속적으로 배송 및 시공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고 있다. 2019년 2월 가구업계 최초로 익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했고 2020년 7월 익일 배송상품을 기존 30종에서 700종으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최소 1일에서 30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는 ‘내맘배송’으로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한샘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온라인 홈 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특히 맞벌이 가구, 1인 가구 등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상품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새벽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가구는 토퍼 매트리스, 책상, 책장, 식탁, 선반장 등 총 63종이다. 고객이 직접 설치하는 DIY(Do It Yourself)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낮 12시 전에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날 새벽 또는 아침 일찍 배송된다.새벽배송 서비스는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물류 시스템 정비를 통해 향후 수도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한샘 관계자는 “새벽배송 서비스가 확대되면 고객 편의뿐만 아니라 배송 물류 효율도 약 2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1.11.18 17:30:03

    ‘한샘 가구,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다’…가구도 새벽배송 시대
  • 롯데 이어 LX하우시스도 한샘 인수전 뛰어들어…“3000억원 투자”

    LX하우시스가 한샘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앞서 롯데·신세계·현대리바트 등도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함께 한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수전 향방이 주목된다.LX하우시스는 6일 이사회를 열어 IMM PE가 한샘 인수를 위해 설립하는 사모 집합 투자기구(PEF)에 3000억원을 출자해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참여하는 방안을 타진한다고 공시했다.LX하우시스는 다만 인수 주체인 IMM 측에서 조만간 한샘 공동 인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자를 결정할 예정이므로, 최종 출자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LX하우시스는 고부가 건장재 사업 역량과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털 인테리어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에 따라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롯데쇼핑은 지난 1일 한샘 인수전 참여 여부에 대해 “IMM PE에서 검토 중인 한샘 경영권 인수와 관련해 신설 PEF에 출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IMM PE는 한샘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이 보유한 지분 15.45%와 특수관계인 7인 지분 약 30.21%를 인수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업계에서는 한샘 인수가가 1조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LX하우시스의 3000억원 투자가 성사된다면 한샘의 지분 약 6%를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IMM PE는 롯데·신세계·현대리바트·LX하우시스 등 네 곳의 투자 조건과 시너지 등을 검토해 이르면 이번주 파트너를 낙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1.09.07 06:01:39

    롯데 이어 LX하우시스도 한샘 인수전 뛰어들어…“3000억원 투자”
  • “집콕 시대, 꾸미기·리모델링 열풍”…제대로 물 만난 인테리어 시장

    [스페셜 리포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콕족’이 늘면서 집 꾸미기와 리모델링 등 인테리어 열풍이 불고 있다. 한샘·현대리바트·LX하우시스(구 LG하우시스) 등 큰 기업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소규모 업체, 관련 스타트업 등 관련 기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인테리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집 전체를 대대적으로 수리하는 리모델링과 입주민 스스로 하는 셀프 인테리어다. 모두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이 1년 반 정도 지속되면서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업무와 교육, 여가 생활 등 모두를 해결해야 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많아지며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이다.지난해 한국의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41조5000억원이다. 전년 대비 1.5배 늘며 큰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확실시된다.‘인테리어 성수기’ 여름휴가철, 시장 경쟁 가속화여름휴가철은 인테리어 성수기에 해당한다. 코로나19 이전처럼 장기 해외여행을 떠나는 대신 국내 여행으로 대신하면서 집을 비우는 기간 동안 업체에 인테리어를 맡기는 이들이 많다.리모델링은 일반적으로 2~3주일이라는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 아파트나 연립 주택 등 공동 주택은 주말에 공사를 할 수 없어 평일 기준으로 10~15일 공사가 진행된다. 이사나 새 입주는 일정에 맞춰 인테리어를 하면 되지만 기존 거주자들은 보관 이사를 진행해 집을 비워 줘야 한다. 이에 따라 여행을 떠나는 시기에 맞춰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로 전세로 돌리던 집에 주인이

    2021.08.04 06:05:17

    “집콕 시대, 꾸미기·리모델링 열풍”…제대로 물 만난 인테리어 시장
  • 스마트홈 시장 공략하는 한샘…IoT 벤처에 30억원 투자

    한샘이 ‘스마트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샘은 인테리어 시장의 미래 방향인 스마트홈 분야에서 선제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홈 사물인터넷(IoT) 전문 벤처 기업 ‘고퀄(GOQUAL)’에 30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고퀄은 스마트 전동커튼과 스마트 조명,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홈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연동할 수 있는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개발하는 기업이다.고퀄은 홈 IoT 브랜드 ‘헤이홈(Hej home)’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론칭한 헤이홈은 약 25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활에서 쉽게 IoT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이고 있다.최근에는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상점과 같은 스마트 공간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는 등 IoT 분야에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한샘은 고퀄과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한 홈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과 스마트기기 개발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한샘은 고퀄뿐만 아니라 여러 가전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와 IT 업체들의 홈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역량을 자사 리모델링 사업인 ‘한샘리하우스’에 접목시켜 고객에게 스마트홈 기반 리모델링을 제안할 수 있는 ‘스마트홈 원스톱 패키지’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한샘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망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황인철 한샘 투자관리부 이사는 “이번 고퀄 투자를 시작으로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한샘의 강점인 가구, 리모델링 역량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IT 기업들과의 협업 및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2021.07.10 06:24:01

    스마트홈 시장 공략하는 한샘…IoT 벤처에 30억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