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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대 CEO-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스마트 건설 시대 이끄는 ‘미스터 소통왕’

    [100대 CEO]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업계에서 ‘재무통’이자 ‘전략통’으로 통한다. 한 사장이 경영전략실장을 역임한 시기는 포스코건설이 창사 이후 경영 성과가 가장 좋았던 시기로 평가받는다.포스코건설은 2013년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주 12조원, 매출 8조원, 영업이익 4조원 등 수주·매출·영업이익 등 3대 지표 모두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2014년에는 플랜트와 주택·건축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시공 능력 평가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 사장은 경영전략실장 재임 당시 건설업계 최초로 ‘프로젝트 헬스 체크 시스템’을 도입했다.프로젝트 손익, 자금 관리 등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특허 등록돼 포스코건설의 모든 프로젝트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또한 당시 포스코 사장단 회의에서 발표했던 포스코건설의 청사진은 당시에도 다른 계열사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이슈가 됐다. 한 사장은 “철강업은 한곳에 정착해 땅과 기구를 이용해 질 좋은 농산물을 반복 생산하는 농업과 유사하지만 건설업은 좋은 먹거리를 찾아 환경과 싸우며 유랑하는 목축업과 유사하다”며 보고서 제목을 ‘E&C노마드(유목민)’라고 명시했다.보고서에서 한 사장은 포스코건설이 앞으로 철강·화력발전 플랜트, 주택 개발 등을 주력 상품으로 하면서 화공·신재생에너지·환경·도로·항만 등을 강화 상품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운영·관리(O&M)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때 제시됐던 주요 전략들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2022.07.05 06:00:11

    [100대 CEO-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스마트 건설 시대 이끄는 ‘미스터 소통왕’
  •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안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

    [100대 CEO]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회사가 존립하기 위한 최우선 가치로 ‘안전 경영’을 설정했다. 사고 안전은 타협이 불가능한 원칙 사안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없애기 위해 노동자가 규칙과 프로세스를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안전 경영을 위한 중점 추진 업무로는 예방 중심의 선행 관리 활동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협력사를 관리하기 위해 작업자에게 안전 관계 법령 강화 등이 담긴 동영상 교재를 지속 보급 중이다.또한 안전 관리 종합 개선 대책도 실시하고 있다. 전 임직원에게 안전 활동이 임직원이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스스로 해야 하는 것,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의식을 갖도록 교육을 강화했다.포스코그룹의 경영 이념인 ‘기업시민’을 바탕으로 계약 관계에서 인간 관계로 전환하는 감성 관리를 적극 실천하며 노동자별 책임 인원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행동을 관찰한다. 안전한 행동에는 포상을, 위험한 행동에는 올바른 작업으로 안내하는 상생 활동도 추진한다.안전신문고 제도도 신설했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누구든지 현장에서 불안전한 상황을 목격하거나 불안전한 작업을 요구 받을 경우 신고할 수 있는 것이다.또 노동자가 불안전한 상황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작업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중이다.중대 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세이프티 엔지니어링 도입 △세이프티 매니지먼트 고도화 △페일 세이프 시스템 적용 △안전 경영 조직 문화 혁신 등 4개 분야에서 ‘안전 관리 종합 개선 대책’을

    2021.06.25 06:42:04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안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