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K온, 한양대·연세대와 전고체 배터리 개발

    SK온이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손을 잡는다.SK온은 11월 17일 한양대·연세대와 각각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K온은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퓨전테크센터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찬형 한양대 공대학장, 김한수 한양대 배터리공학과 교수, 최경환 SK온 차세대배터리담당 등이 참석했다.오후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제1공학관에서 박승한 연세대 연구부총장, 진교원 SK온 사장(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양 대학은 전고체 배터리 관련 논문과 특허를 다수 보유 중이며, 이번에 설립되는 산학협력센터에도 차세대 배터리 분야 교수진과 석·박사 연구원들이 참여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SK온과 두 대학은 리튬 보호층 소재 개발 등 다양한 원천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혁신 기술들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목표다.전고체 배터리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에너지 밀도가 높아 일명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SK온은 2029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그동안 다양한 방안을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강화해 왔다.국내에서는 SK온 대전 차세대배터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황화물계·산화물계·고분자계 등의 고체 전해질 및 리튬메탈 음극 등을 독자 개발하고 있다. 특히 SK온은 △고체 전해질과 양극 핵심 소재의 설계, 합성을 통한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셀 수명을 늘리기 위한 리튬 보호층 소재 개발 등의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해외 선진기업 투자 및 연구진과의 협업도 활발하다. SK온은 202

    2022.11.20 06:04:02

    SK온, 한양대·연세대와 전고체 배터리 개발
  • 김응석 ‘동네두바퀴’ 대표, “사용자 참여형 하이퍼 로컬 지도 개발했습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하진 대학생 기자] 동네두바퀴는 동네에서 생활하는 청년, 1인가구에게 유용한 지도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한양대 일반대학원 블록체인융합학과 연구생인 김응석 대표(34)가 2021년 5월에 창업했다. 동네두바퀴는 사용자가 함께 만드는 동네 지도 서비스 플랫폼이다. 동네두바퀴는 네이버, 카카오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는 민원서류 발급기, 철봉 위치 같은 세세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김 대표는 “동네를 더 이용하고 싶게 만드는 주민 참여형 동네 지도 서비스”라고 설명했다.“성동구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모인 청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다 동네두바퀴를 창업하게 됐습니다.”김 대표는 “한양대 주변인 사근동, 행당동을 비롯한 왕십리 일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정작 그들을 위한 서비스와 정보가 부족하다”며 “자취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분리수거 장소, 종량제 봉투 파는 곳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가 매우 한정적”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동네두바퀴를 만들었다”며 “동네의 공간이나 이벤트를 더 많은 주민이 활용해 우리 동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병원, 학교 등 한정된 장소 카테고리만 제공되는 기존 지도 서비스와 달리 동네두바퀴는 현재 사용자 근처의 다양한 동네장소를 보여주는 동네태그를 제공한다.김 대표는 성동구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실생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왕십리 일대를 돌아다니며 직접

    2022.10.29 23:27:55

    김응석 ‘동네두바퀴’ 대표, “사용자 참여형 하이퍼 로컬 지도 개발했습니다”
  • [Start-up Invest] 한양대 AI 연구실에서 탄생한 스타트업, 시드투자 유치로 기술력 입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클레가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클레는 2021년 11월 한양대 로봇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실 출신의 이진한, 조덕현 박사와 최정호 석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3차원 머신비전 테크 스타트업이다. 머신비전이란 카메라로 획득한 영상을 이용해 기계가 사람처럼 시각·인지·판단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어렵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거나 정밀한 검사가 가능한 기술이다. 이진한 대표를 비롯한 클레 창업자들은 유수의 머신비전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및 국제 학술대회에 발표했고, 2019년 ‘인공지능 기반 3차원 거리 추정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  클레의 주력 제품은 고성능 3차원 카메라와 이를 응용한 3차원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올해 현대·기아자동차 생산 공장에 제품을 공급해 지금까지 약 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클레의 3차원 카메라와 솔루션 제품은 환경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아 조립과 검사 공정에서 작업자를 보조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에서 작업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졌다. 또 3차원 카메라인 코픽쓰리디(CoPick3D)는 3초 내 대상물 400만 개 이상의 지점으로부터 고정밀 3차원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클레는 이 정보를 활용해 메타버스를 위한 가상 자산(Virtual Asset) 및 인체의 모델링 서비스에 적용하는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를 이용하면 실제 세계의 사물을 훨씬 더 간편하면서도 정밀하게 가상 환경으로 옮길 수 있고, 물리 정보가 반영된 애니메이션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이진한 클레 공

    2022.10.26 15:56:11

    [Start-up Invest] 한양대 AI 연구실에서 탄생한 스타트업, 시드투자 유치로 기술력 입증
  • 한양대, 대학발 혁신 창업기업 육성 위해 90억 규모 신규 펀드 결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 기술지주회사가 지난 8월 29일 ‘한양대 창업엔진 개인투자조합 3호’와 ‘한양대 블루라이언 벤처투자조합’ 각 펀드의 결성총회를 개최했다.‘한양대 창업엔진 개인투자조합 3호’는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포스코홀딩스, 한양대 산학협력단 등 정부·대기업·대학이 공동 출자해 한양대기술지주(주)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50억 원 규모의 펀드다. 총 7년의 운용기간을 갖고 결성 총액의 75% 이상을 대학창업기업과 한양대 출신 창업기업에 투자한다. ‘한양대 블루라이언 벤처투자조합’은 포스코홀딩스와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하고, 한양대 기술지주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운용할 40억원 규모의 펀드로 결성 총액의 60% 이상을 한양대 소속 교원, 재학생, 졸업동문 창업기업에 투자하며 7년의 운용기간을 갖는다. 8월 29일 진행된 결성총회에서는 조합의 규약과 사업계획 등이 심의·의결됐다. 이번 펀드 결성을 계기로 한양대기술지주는 정부·민간·대학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ICT, 헬스케어·바이오, 에너지 등 고성장 분야의 유망 초기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해 국내 대학발 기술창업 및 벤처생태계의 성장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이번 펀드 결성을 계기로 대학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창업자 육성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 한양대 기술지주 대표는 “높은 기술과 성장성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

    2022.09.02 16:31:13

    한양대, 대학발 혁신 창업기업 육성 위해 90억 규모 신규 펀드 결성
  • 한양대-고용부-관세청-중진공, 지역 혁신창업기업 육성 위한 MOU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관세청 안산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과 함께 31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 벤처창업관에서 지역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박태준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김주택 고용부 안산지청장, 정광춘 관세청 안산세관장, 박성환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서로의 보유자원을 활용해 혁신창업기업의 성장, 고용창출, 수출확대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단계별 맞춤 정책 연계지원을 위한 기업지원 실무자 협의체 구성 및 협업 추진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상담회, 정책설명회 공동개최 △창업기업 규제 발굴, 우수 창업기업 정보공유, 정책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및 홍보 등을 협력해 향후 지역 혁신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는 “산·학·관 협업을 통해 지역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다양한 지역특화 협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4개 기관은 지난 4월 한양대 ERICA캠퍼스 벤처창업관에서 캠퍼스에 입주한 30여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밀착 상담회를 공동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10월에는 각 기관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정책설명회를 공동 개최 예정이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8.31 18:29:51

    한양대-고용부-관세청-중진공, 지역 혁신창업기업 육성 위한 MOU
  • 한양대-성동구청, 제4회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가 성동구청과 함께 유망창업자 발굴을 위해 제4회 HY-성동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발표했다.25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혁신창업자 육성 및 창업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한양대는 사전 지원한 181팀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진행해 국내외 사회·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특화분야 8팀, 일반분야 42팀 등 총 50팀의 우수 창업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전용 입주공간과 창업활동금(팀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대학의 투자 및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지난 3회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42개 창업 팀에 지속적인 사업화 지원을 한 결과 연매출 79억 원, 투자유치 5.4억 원, 35여건의 정부지원사업 선정(17억 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서울창업허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지난해 4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업무협력을 맺고 특화분야로 선발된 ESG 및 도시문제 해결 스타트업에게 서울창업허브 성수 입주공간 및 콜라보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있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5.31 18:44:22

    한양대-성동구청, 제4회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개최
  • 포스코케미칼, K배터리 주역 직접 육성한다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 소재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다. 포스텍·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에 이어 한양대와도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포스코케미칼은 한양대와 12일 한양대 신본관에서 ‘e-Battery Track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케미칼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양대에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학위 과정 ‘e-Battery Track’을 운영한다. 석·박사 과정 우수 인재를 선발해 교육하고 졸업생은 포스코케미칼 연구소 등에 채용할 계획이다.학생들은 사업 현장을 탐방하고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학위 과정 등록금과 장학금은 포스코케미칼이 지원한다.포스코케미칼은 2019년부터 한양대 배터리센터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2021년에 국내 배터리소재 권위자인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를 석좌교수로 위촉하는 등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포스코케미칼은 배터리 소재에 전문성이 있는 기술 인력을 직접 양성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대학과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3월 포스텍, 4월 유니스트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인재양성 협약이다.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배터리소재 분야의 기초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양대와의 협약은 포스코케미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인재들이 마음껏 연구 역량을 펼치고 K배터리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21세기

    2022.05.13 10:42:40

    포스코케미칼, K배터리 주역 직접 육성한다
  • 한양대, LG화학과 국내대학 역대 최대 규모 기술이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가 LG화학과 이차전지 관련 수백억 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양대가 7일 발표했다. 국내대학 전체의 기술이전료가 연 1000억 원가량에 그치는 현 상황에서, 단일 대학이 수백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체결한 것은 전례 없는 획기적인 일이다. 이번 기술이전을 주도한 하성규 한양대 전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사에서 한 획을 긋는 일대 사건”이라며 “국내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G화학은 최근 이차전지 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양대 에너지 저장 및 변환소재 연구실’의 하이니켈(니켈 함량 80% 이상) 양극재 신기술 특허 40여건를 이전받았다. 해당 특허는 상업화 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20~30% 늘리면서도 하이니켈의 단점인 화재·폭발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배터리 생산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수명 등을 결정하는 핵심소재로, 음극재·분리막·전해액과 함께 배터리 4대 소재로 분류된다. LG화학은 이차전지 매출을 지난해 1조7000억원에서 오는 2030년 21조원으로 확대하고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를 올린다는 게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한양대와 LG화학은 이번 기술이전에 이어 이차전지 소재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산학협력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기로 했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대학이 보유한 핵심기술을 기업과 공유하고 함께 인재양성에 나서 국가전략기술을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뛰어난 양극재

    2022.03.07 17:05:46

    한양대, LG화학과 국내대학 역대 최대 규모 기술이전
  • 한양대, 2021 창업교육 우수대학 선정 및 교육부장관 표창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가 기업가정신 확산과 학생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산학협력 EXPO에서 ‘2021년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고 20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발표했다.창업교육 우수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창업교육 활성화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우수 대학을 발굴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15년부터 창업교육 우수대학을 발굴 및 표창하고 있으며, 한양대는 2015년에도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한양대가 창업분야에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고 수상한 배경에는 교내 창업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강좌를 개설하고 창업 준비부터 창업실행, 창업성장, 투자연계, 해외진출 등 스타트업의 창업수준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창업지원시스템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한양대는 학내 창업전담조직인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LINC+사업단, 산학협력단, 대학기술지주회사 등이 협력해 다양한 실전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난해에는 학생창업 55개사, 교원창업 18개사를 신규 배출했고, 교육부 등이 주최하는 ‘2021년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전국 대학중 가장 많은 20개 팀이 선정되는 등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확산이 잘 갖추어진 대학으로 평가 받는다.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한양대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뛰어난 창업지원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양대만의 차별화된 창업교육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창업지원 인프라 확충, 지역의 창업문화 활성화 기여 등을 통해 창업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

    2021.10.22 16:19:54

    한양대, 2021 창업교육 우수대학 선정 및 교육부장관 표창
  • 한양대·성동구, 캠퍼스타운 창업팀 대상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총장 김우승)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와 함께 캠퍼스타운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을 위한 ‘Create X-Mak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양대는 지난 6월 캠퍼스타운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42개 팀을 선발하고 창업지원금 및 창업공간을 제공했다. 한양대는 선발팀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12개 팀을 다시 선발해 △지식재산권(IP) 출원을 위한 선행기술조사 △시장반응조사 △시제품 제작 지원 등 3개 분야에 총 32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식재산권 선행기술조사는 창업팀이 보유한 창업아이템의 지식재산권 대상 가능여부를 조사하고, 창업아이템 출원 시 등록가능 여부와 보완방향을 제시해 특허등록을 돕는다.   또 시장반응조사 및 기술특허 조사를 통해 창업아이템에 관한 분석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아이템의 시장 경쟁력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외에 시제품 제작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거나 시제품 제작·양산을 위한 전문컨설팅을 제공한다.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창업팀 수요 맞춤형 ‘Create X-Make’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은 물론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우수기업 시리즈 콘텐츠 제작과 기업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성동구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한양대의 검증된 창업육성 역량이 결합해 지역혁신 창업자 육성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창업저변 확산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운영을 통해 한양대, 청년, 지역주민 및 민간기관 등 지역 내 다양

    2021.10.07 13:02:37

    한양대·성동구, 캠퍼스타운 창업팀 대상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 한양대·성동구청,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지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가 현대백화점그룹·성동구청과 함께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발표했다.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은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의 도약기에 접어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성동구청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대백화점그룹 내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바이오랜드·현대드림투어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31일까지 그룹 내 계열사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과 기술·사업 타당성에 대한 조언 등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한양대와 성동구는 현대백화점그룹 내 계열사와 지원한 스타트업 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9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선정된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개발·솔루션 접목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사업연계와 전략적 투자(SI)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도약기 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과 협업기회를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네트워크 지원으로 도약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도약기 기업이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

    2021.10.06 14:37:12

    한양대·성동구청,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지원
  • 한양대 정문석 교수팀, 반도체 소모전력 혁신적으로 줄이는 에너지 저감기술 개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는 물리학과 정문석(사진) 교수 공동연구팀이 2차원 양자물질을 이용해 반도체 소자의 소모전력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에너지 저감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기존 반도체 소자의 전극공정은 마스크 상에 설계된 도면에 극자외선 빛을 조사해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공정과 가열한 전극 증착물을 기체화시켜 형성된 패턴 위에 증착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공정은 노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광액 불순물과 증착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극과 반도체 계면의 불안정함과 변칙성으로 인해 반도체 소자의 특성이 크게 저하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공동 연구팀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백금막이 코팅된 텔루린(Tellurene) 반도체 물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디랙 준금속 물질인 플래티늄다이텔루라이드(PtTe2)를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텔루린과 플래티늄다이텔루라이드의 반도체-전극 계면을 형성하고 변칙성이 낮은 안정적인 결합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전도도 및 전하이동도가 수백 배 이상 향상되고 광 특성도 크게 개선됐다. 또 복잡한 기존 공정을 단순화함으로써 다양한 유연소자 제작 및 집적 회로 상용화를 위한 공정효율 향상과 비용절감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 높은 온도와 통제된 조건에서만 성장되던 플래티늄다이텔루라이드 양자물질을 상온에서 복잡한 조건 없이 합성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물질 합성 분야에서도 가치가 높은 연구로 평가 받을 수 있으며, 플래티늄다이텔루라이드 양자물질의 물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이는 자성반도체 및 초전도체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연

    2021.08.24 17:26:25

    한양대 정문석 교수팀, 반도체 소모전력 혁신적으로 줄이는 에너지 저감기술 개발
  • 한양대, ‘2021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가 오는 11일까지 ‘2021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 초기창업기업 대상으로 성공적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 서울권역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인 한양대·건국대·고려대·N15이 공동 주관한다. 참가기업은 한양대의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액셀러레이터·VC 등)와 연계한 글로벌 역량 강화교육, 해외투자자 초청 IR 피칭 및 1:1 온라인 밋업(meet-up), 해외 현지 시장진출전략 수립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세부 프로그램은 △프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Pre-Accelerator Program) △글로벌 투자자 밋업 데이(Global Investor Meet-up Day) △글로벌 버츄얼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Global Virtual Acceleration Program) 등 3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프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기업 총 5개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해외 전문가 연계 영문 피칭,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및 1:1 기업 정밀진단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 투자자 밋업 데이는 참가기업 총 18개사를 대상으로 미국·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전 세계 권역별 유수의 투자기관 관계자를 연계해 영문 IR피칭 교육 및 피치덱 리뷰 컨설팅, 1:1 비공개 IR피칭, 비즈매칭 및 투자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버츄얼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및 미국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4~6주간의 온라인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ldquo

    2021.08.05 16:14:03

    한양대, ‘2021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 한양대 학생창업팀, ‘산업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해커톤’에서 산통부 장관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 학생창업팀이 7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양대·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1 산업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해커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발표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산업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해커톤은 일반인의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경영· 법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지원해주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이번 대회에서는 실버로드(대표 유리예)팀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최우수상)을, ‘헬린캠프 팀(대표 김정현)’이 한양대 총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두 팀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발굴한 학생창업팀이다.   실버로드 팀은 치매환자케어를 위한 스마트신발을 아이템으로, 헬린캠프 팀은 개인 체형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운동 콘텐츠 및 식단 구독서비스를 아이템으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회를 주관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는 해커톤 시상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상팀들의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소비자 사용성 평가 등을 통해 후속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기쁘다”며 “대회가 더욱 활성화 돼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이 많이 배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1.08.04 17:01:05

    한양대 학생창업팀, ‘산업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해커톤’에서 산통부 장관상
  • 한양대 법학연구소, 한·독·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 법학연구소가 내달 3일부터 이틀 간 ‘코로나19 대유행의 도전과 그에 따른 한국·일본·독일에서의 법적대응’을 주제로 제 9회 한·독·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독·일 학술대회는 지난 2005년 법학교류협력을 위해 처음 개최됐고, 한국·독일·일본이 돌아가며 격년으로 개최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ZOOM)으로도 병행해 진행한다. 학술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0일까지 한양대 법학연구소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윤선희 법학연구소 소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비롯된 사회적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따른 여러 법적 이슈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효율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3개국의 법적 대응을 상호 비교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1.07.23 20:44:59

    한양대 법학연구소, 한·독·일 국제학술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