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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함께일하는재단, 소셜벤처 육성 농사 ‘풍년’…졸업 창업가 손잡고 2022년 준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함께일하는재단은 2021년도 소셜벤처 성장·발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전국 최대 수준의 창업팀을 육성해냈고 소셜벤처경연대회에 참여한 12개 아이디어와 전국대회 수상이라는 기쁨도 나눴다. 지난 11년간 함께해온 창업가들과 신규 소셜벤처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소셜벤처 성장·발굴 프로그램을 한창 강화할 계획이다. 함께일하는재단에 따르면 재단을 대표하는 소셜벤처 성장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발굴 프로그램은 소셜벤처경연대회가 있다.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은 창업 수요발굴 및 인큐베이팅, 사후관리, 예비 사회적기업 인·지정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최기관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창업지원기관으로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창업지원기관은 매년 초 한 해동안 성장시킬 창업팀을 공개모집한다. 선발 된 창업팀에게는 사업화 지원금과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 외부자원 연계 등 창업보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해까지 총 365개 창업팀이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으로 성장의 발판을 다졌다. △소방관 권리보장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119레오’ △소셜임팩트 플랫폼 ‘빅워크’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회적기업 ‘자리’△현직자 멘토 플랫폼 잇다를 운영하는 ‘레디앤스타트’ 등이 대표적이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올해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으로 45개 창업팀을 배출해냈다. 이는 전국 32

    2021.12.22 16:52:02

    함께일하는재단, 소셜벤처 육성 농사 ‘풍년’…졸업 창업가 손잡고 2022년 준비
  • [2021 함께일하는재단 소셜벤처 경연대회 수상팀] 재생에너지 발전량 하루 전 예측하는 기술 개발한 ‘식스티헤르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식스티헤르츠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분산 전원을 IT 기술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김종규 대표(38)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식스티헤르츠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전국에 있는 8만여 개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을 하루 전에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이 기술에 ‘대한민국 가상발전소’라는 이름을 붙였다.“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매우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어서 발전량 예측을 정확히 해야 관리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식스티헤르츠는 발전량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식스티헤르츠 서비스를 이용하면 8만여 개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을 동시에 예측할 수 있다. 김 대표는 “태양광 발전소만이 아니라 풍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예측 해준다”며 “6GW 정도의 재생에너지 집합을 구성하면 예측 오차가 2% 대로 내려갈 정도로 예측 성능이 정확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학창 시절부터 소셜벤처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대학원에서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을 전공했다. 이후 진단받지 못한 희귀유전질환 진단 방법 일을 경험했다. 이러한 관심이 에너지, 환경 분야로 이어져서 창업을 하게 됐다.“창업 전에 태양광 관련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풍력이나 전기차 같은 다른 분산 전원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겠다고 생각이 들어 이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필요한 서비스가 우선이라

    2021.12.22 16:45:00

    [2021 함께일하는재단 소셜벤처 경연대회 수상팀] 재생에너지 발전량 하루 전 예측하는 기술 개발한 ‘식스티헤르츠’
  •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에 유류비 지원…52개 푸드트럭에 150만원 지원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에쓰-오일이 주최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이 주관하는 2021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사업’이 4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푸드트럭 사업자들의 창업활동을 격려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전국에서 청년 푸드트럭 52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사업자에게는 150만 원 상...

    2021.04.13 13:53:23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에 유류비 지원…52개 푸드트럭에 15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