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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 확정…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육성 목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야놀자는 여행·항공·공연·쇼핑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 원에 인수, 글로벌 여행시장 공략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 10월 인터파크 사업부문 인수에 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2달 간 실사를 통해 이날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보유한 기술력,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터파크의 브랜드 로열티,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여행 예약부터 이동, 숙박, 체험, 구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AI 기술을 접목해 초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를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야놀자 역시 국내 여행은 물론, 아웃바운드(자국민의 해외여행) 및 인바운드(해외인의 한국 여행) 여행 사업에서의 협업을 통해 여행·쇼핑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영역을 총망라하는 사업 구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야놀자는 국내외 숙박·레저 인벤토리를 인터파크에 공급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항공권 발권량 1위인 인터파크의 높은 브랜드 로열티와 서비스 경쟁력에 야놀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항공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인터파크의 패키지 구성 노하우에 야놀자의 기술력을 접목, 고객이 직접 상품을 구성하는 ‘다이나믹 패키지 솔루션’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 1위의 인터파크 공연 예약 서비스와 결합한 새로운 패키지 여행 상품을 개발해 국내 여행객들은 물론, 한류를 선호하는 인바운드 해외 여행객들까지 타깃

    2021.12.28 15:56:41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 확정…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육성 목표
  • 에어프레미아 국내선 운항 종료... 싱가포르 취항 준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국내선 운항을 끝내고 국제선 취항 준비에 들어간다.에어프레미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김포-제주 국내선을 오는 10월 30일자를 마지막으로 운항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후 에어프레미아는 12월 싱가포르 취항을 목표로 국제선 운항 준비에 들어간다.최근 세계 각국에서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하고, 국내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국제선 여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에어프레미아는 본격적인 국제선 취항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국제선 첫 취항지로는 최근 트래블버블 협정이 체결된 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르면 12월 중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2022년에는 동남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취항도 검토 중이다.이에 오는 11월부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취항 준비에 매진할 것이며, 12월부터 국제선 취항과 함께 밸리 카고(Belly Cargo, 여객기 화물수송)를 활용한 화물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김포-제주 노선 운항을 10월부로 종료하게 되어 아쉽지만, 고객들이 그간 보여준 높은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11월부터 국제선 취항 준비에 매진하겠다”이라며, “여유롭고 편안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기내 서비스 등 에어프레미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선 운항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1.10.31 06:01:03

    에어프레미아 국내선 운항 종료... 싱가포르 취항 준비
  • ANA, 일본 최초로 지속 가능 항공 연료 활용 나서

    일본 항공사 ANA가 일본 항공사 최초로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활용 ‘SAF Flight Initiative : For the Next Generation’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에 실시한 일본 통운, 긴테츠 익스프레스, 유센 로지스틱스와 함께 SAF를 사용한 화물운송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다. SAF 프로그램을 적용한 항공편 운항을 고객과 공동으로 실현하는 일본 항공사는 ANA가 최초다.SAF 프로그램은 화물 수송을 비롯해 항공편 이용, 직원 출장 업무까지 모든 항공 수송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프로젝트다. ANA는 이 프로그램은 ANA를 이용하는 여러 산업 분야 선도기업들의 탈탄소화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고, 산업 횡단적인 SAF 생산과 활용 확대를 위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ANA는 “SAF Flight Initiative를 통해 기간산업이자 교통수단으로서의 항공편 이용에 있어 CO2 배출량 삭감 대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물류·화물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도 보다 많은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대처를 확충해 가겠다는 입장이다. ANA는 2050년까지 항공 운항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실질 ‘제로’로 만드는 목표를 세우고 목표 실현에 공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ANA는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과 기업 가치 향상을 목표로 ‘ANA Future Promise’라는 슬로건 아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시 추진하고 있다. 고객의 이해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한다. 조수빈 기자 subinn@hankyung.com 

    2021.10.15 06:07:12

    ANA, 일본 최초로 지속 가능 항공 연료 활용 나서
  • 항공업계 난기류...사면초가에 놓인 신규 항공사들

    [비즈니스 포커스] 항공업계가 난기류를 만난 상황에서 신생 항공사(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플라이강원)들은 '사면초가'의 처지에 몰렸다. 이들은 2019년 3월 면허를 발급 받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정기 노선 취항이 미뤄지면서 취항에 차질을 겪었다. 플라이강원은 2019년 11월 양양~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했지만 나머지 두 곳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신...

    2021.05.05 06:58:01

    항공업계 난기류...사면초가에 놓인 신규 항공사들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항공기용 항행안전시설 개발하는 '우리항행기술'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이경순(58) 대표의 첫 창업은 20년 전이다. 이 대표는 한국공항공사와 국내에 항공기용 항행안전시설(비행기 항로 안내 시설 및 장비)을 처음 국산화한 담당자였다. 항행안전 장비는 수십 년간 해외에서 전량 수입을 해왔던 분야다. 이 대표는 4~5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16개 공항에 국산화된 장비를 공급하고 해외 30~40개국에 수출까지 이뤄낸 경험이 있다. 이 대표는 그런 경험을 토대로 2019년 우리항행기술을 창...

    2021.03.16 14:18:47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항공기용 항행안전시설 개발하는 '우리항행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