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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해외 취업문 활짝 열리며…영어 회화 강의 눈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해외여행객 증가와 해외 취업 시장이 다시 열리며 영어 회화 강의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지난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소셜 빅데이터 해외여행 언급량이 전월 대비 8% 늘었으며, 해외 여행을 떠난 여행자는 전년 동월 대비 318.9% 증가한 31만6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여행신문이 5,2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8.16%는 '향후 1년 내 해외여행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로 나가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외국어 회화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증가해 관련 회화 강의가 예비 여행객과 해외 취업 준비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교육업계는 현지에 가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YBM인강의 ‘현실영어’는 현지회화를 강조한 과정이다. 실제 상황에 맞춘 강의 커리큘럼으로 180일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무한 반복 학습으로 입이 열리는 영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 미드 내용을 반영해 실제 현재 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 위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YBM인강 관계자는 “언어는 실제 상황에서 의사 소통이 가능해야만 비로소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며, “현실에서 많이 쓰는 표현들을 듣고 말하는 반복 학습을 통해 현지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스피킹맥스 ‘해외휴가편’은 휴가 중 일어날 수 있는 40가지 상황으로 배우는 해외 여행 맞춤형 강의이다. 여행 영어 표현과 패턴 뿐 아니라 다양한 현지 문화에 대한 전문 강의까지 제공한다. 해외 여행시 겪을 수 있는

    2022.07.28 15:35:52

    해외여행, 해외 취업문 활짝 열리며…영어 회화 강의 눈길
  • 다시 열린 하늘, 여름을 부탁해

    코로나19로 꽉 막혔던 하늘길이 점차 열리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는 올해 여름, 색다른 해외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숨겨진 해외 명소들을 소개한다.Dubai 두바이의 숨겨진 절경흔히 두바이 하면 7성급 호텔과 세계 최고층의 랜드마크 빌딩 등 화려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도시의 이미지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두바이의 또 다른 진가는 곳곳에 숨겨진 자연 절경에서도 발휘된다. 두바이 도심에서 약 90분 거리에 있는 하타는 험준한 산봉우리와 상쾌한 공기가 매력적인 지역으로 모험과 자연을 좋아하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여행지다.하타는 과거 유서 깊은 요새와 소규모 사막 농장이 있던 지역으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현재는 산악자전거와 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어드벤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더 유명하다. 탁 트인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바위산’을 뜻하는 두바이의 하자르산맥(Hajar Mountains)으로 떠나보자. 붉은색과 회색 빛의 암석이 반짝이는 터키 색 물과 대비되는 믿을 수 없는 천상의 풍경을 선사한다. 활동적이고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캠핑 장비를 챙겨 자전거를 타거나 하이킹 코스를 걸으며 그림 같은 풍광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다. 이외에도 하타 헤리티지 빌리지(Hatta Heritage Village)에서 과거 두바이의 생활상을 엿보거나 동절기 인기 있는 관광명소인 하타댐(Hatta Dam)에서 카약을 즐기는 것 또한 추천한다.Spain 환상의 트레킹 여행을 원한다면 스페인열정, 미식, 건축, 축구 등 스페인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들은 차

    2022.06.28 07:00:19

    다시 열린 하늘, 여름을 부탁해
  • '화물이 효자' 대한항공, 2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 달성

    [비즈니스 플라자] 대한항공이 2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2조8052억원, 영업이익 7884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33% 증가했다.올해도 효자는 ‘화물’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여파 속에서 화물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통했고 여객 수요가 일부 회복되면서 호실적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작년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으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은 증권가에서 별도 기준으로 예상한 전망치(컨센서스)인 6217억원보다 26.8% 높은 것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라는 평가가 나온다.대한항공 1분기 화물 노선의 매출액은 2조1486억원이다. 글로벌 생산·물류망 차질, 구주 노선 공급 감소, 고유가 상황 지속 등 대외 변수에 따른 항공 화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화물 사업은 대한항공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조업 안정화 조치와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공급 유실을 최소화하고 화물기 가동률 제고와 유휴 여객기의 화물 노선 투입을 통해 매출 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올해는 글로벌 여객 수요 회복으로 여객기 운항이 증가하면서 화물 운송 공급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객기 운항이 늘면 여객기 화물칸(벨리 카고)을 활용하는 수송도 늘어 화물 운송량이 많아진다. 중국 주요 도시 봉쇄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지역별 항공 화물 수요·공급 불안정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1분기 여객 노선 매출은 작년 대비 128% 증가한 3598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변이 바

    2022.05.06 17:30:03

    '화물이 효자' 대한항공, 2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영상뉴스]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각종 업계에서 시작된 보복 소비

    4월 18일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사라졌습니다.2년여 만에 일상을 되찾게 되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업계에서 보복소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억눌러왔던 수요에 대한 보상심리가 폭발하게 된 것이죠.여행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은 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3.3%가 증가했으며, G마켓과 옥션에서 해외 항공권 판매량도 작년 동기 대비 약 9배 이상 늘었습니다.또 지난 3일 현대홈쇼핑 내 롯데관광개발 북유럽 여행 패키지 상품은 약 1시간 만에 약 260억원이 몰리며 현대홈쇼핑 여행 상품 최고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죠.골프/아웃도어유통업계에서 골프용품과 아웃도어 상품 판매량도 급증했습니다. 현대백화점 기준 4월 둘째 주 매출이 전년 대비 골프 상품 64.5%, 아웃도어 상품은 44.8% 증가했습니다.패션/명품재택근무를 끝내고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패션 업계도 되살아나고 있죠. 남성 정장 부문 매출은 3월 1일~4월 10일 기준 지난해 대비 20.5% 증가했습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2.04.18 16:08:40

    [영상뉴스]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각종 업계에서 시작된 보복 소비
  • [카드뉴스] 하반기 국제선 회복 기대에 치솟는 해외 항공권 가격

    정부가 21일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방침을 발표하면서 국제선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항공사들도 괌, 하와이, 유럽 등 해외 노선을 재개하거나 증편하기 시작했죠.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이달 11~13일 해외 항공권 예약 건수가 지난달 동기 대비 281%, 지난해 동기 대비 873% 증가했습니다.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면서 항공권 가격도 함께 치솟고 있습니다.현재 대한항공 기준 주요 관광지 왕복 항공권은 LA 190만원, 하와이 170만원, 괌 74만원, 싱가포르 78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7월 최저가 기준) 코로나 이전보다 대폭 오른 가격이죠.웨딩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달 만에 가격이 배로 올라 당황스럽다”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올해 말 결혼 예정인 A 씨는 “하와이 항공권이 하루 만에 15만원 올랐다”며 “가격이 계속 오를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결제해야 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여행업계는 앞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권은 물론 리조트/호텔 등 인기 숙박업소의 요금도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2.03.18 15:10:16

    [카드뉴스] 하반기 국제선 회복 기대에 치솟는 해외 항공권 가격
  • MZ세대 95% ‘해외여행 떠날 의향 있다’···여행지서 가장 하고 싶은 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MZ세대들은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 어디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할까. 프립은 2030 MZ세대 성인남녀 470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4.7%가 하늘길이 열린 현재 ‘해외여행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들 중 93.2%가 해외여행 중 ‘현지 액티비티에 참여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MZ세대가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해외여행 지역은 유럽(31.5%)이었다. 이어 동남아시아(28.5%), 동북아시아(15.7%), 북아메리카(11.3%), 오세아니아(9.8%), 남아메리카(1.9%), 기타(1.3%) 순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콘셉트로는 바다가 있는 휴양지(31.6%)를 가장 선호했으며, 유명 대도시(26.9%), 로컬 소도시(19.6%), 역사·문화 유적지(15.8%), 기타(6.2%) 순이었다. 응답자의 대부분(93.2%)이 ‘해외여행 중 액티비티를 참여하겠다’고 답한 가운데, MZ세대들은 그 이유를 ‘현지만의 특별한 경험을 느끼고 싶기 때문(83.1%)’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관광(sight-seeing) 중심의 여행에서 체험(doing) 중심으로 변화하는 Special Interest Tourism(이하 SIT)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선호하는 해외 야외 액티비티는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해수욕(43.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한, 스카이다이빙·패러글라이딩(40.2%)에 관심이 높았으며, 수상 스포츠인 프리다이빙·스킨스쿠버(32%)와 서핑(30.9%)도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등산(27.3%), 캠핑(25.7%), 바이킹·라이딩(12.7%), 스키·스노보드(12.7%) 등 육지 및 산악 스포츠가 뒤를 이었다. 실내 액티비티로는 문화체험 클래스(69.3%, 복수응답)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단순 관광객

    2021.11.16 18:14:47

    MZ세대 95% ‘해외여행 떠날 의향 있다’···여행지서 가장 하고 싶은 건?
  •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해외여행 시장 공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글로벌 여행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야놀자는 여행·공연·쇼핑·도서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로 해외 플랫폼 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는 해외 여행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양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외 여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야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쟁이 치열해질 해외 여행시장의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 또한 국내 여행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그 동안 야놀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펼쳐왔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굴지의 기업들과 경쟁하며 글로벌 호텔 솔루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해외 여행 플랫폼들과 SaaS를 상호 연계하는 등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 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함은 물론,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성장엔진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SaaS 리더십 확보와 함께, 해외 여행시장을 질적ㆍ양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더욱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0.15 10:25:20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해외여행 시장 공략”
  • '프랑스? 스위스?' 코로나19 종식되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백신 접종 확산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더욱 늘고 있다. 25일 부킹닷컴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의 절반 이상(53%) 이 여행 제한 조치가 해제돼 전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응답했다. 전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코로나19 잠식 후 첫 해외여행지는 두 가지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는 어떨까. 프랑스&스위스동시에 두 나라에 머물러보는 경험을 꿈꿔왔다면 아르베즈 프랑코 스위스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뾰족한 지붕이 매력적인 이 샬레 호텔은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 바로 위에 위치해 있어 주방과 식사 공간, 일부 객실이 두 나라의 국경을 따라 나뉘어 있다. 심지어 머리는 스위스, 발은 프랑스에 둔 채로 잠을 잘 수 있는 객실도 있는데, 이곳의 투숙객은 프랑스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스위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벨기에&네덜란드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국경 지역 중 하나인 바를러는 네덜란드와 벨기에 두 국가의 문화가 결합된 곳이다. 하나의 국경을 기준으로 두 국가가 나뉘는 대신, 조각조각 나뉜 벨기에의 작은 월경지가 네덜란드 국토 곳곳에 파편처럼 박혀 있다. 이 때문에 마을 사람들의 국적이 집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은 이곳만의 흥미로운 포인트로 손꼽힌다.바를러의 네덜란드 영토에 머무르고자 한다면 농장을 개조해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은 스할라위넨후버 숙소를, 벨기에 영토에서 투숙하기를 원한다면 종마 농장을 개조한 곳으로 아늑하고 소박한 헷 페네커 비앤비를 추천한다.북반구와 남반구-에콰도르적도 바로 위에 자리하고 있는 키토는

    2021.06.25 13:59:17

    '프랑스? 스위스?' 코로나19 종식되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