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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수소 사업 박차

    [100대 CEO]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휘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스탠퍼드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일본 오사키전기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허 사장은 이후 뱅커스 트러스트 한국 지사와 IBM 미국 본사, 석유 메이저 쉐브론 미국 본사 등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GS그룹에서는 2007년 GS칼텍스 싱가포르법인 부법인장으로 근무를 시작해 생산기획 공장장, 석유화학·윤활유사업 본부장 등을 거치며 탄탄한 실무 능력을 쌓아 2019년 1월 GS칼텍스의 새로운 수장에 취임했다.취임 이후 허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장기 전략을 실행해 왔다. 2019년 착공한 올레핀 생산 시설(MFC 프로젝트)이 올해 상업 가동에 들어가며 정유와 비정유 사업간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허 사장은 MFC의 조기 안정화와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생산과 운영 최적화 및 판매 역량 제고에 전력을 다할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MFC를 시작으로 향후 고부가 가치 다운스트림 고도화를 적극 추진해 종합 석유화학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여정에 허 사장의 리더십이 주목된다.허 사장은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장 존경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기·수소차 충전 시설을 확충하고 ‘에너지플러스’ 브랜드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를 미래형 주유소와 라이프스타일 복합 개발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허 사장은

    2021.06.22 06:54:03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수소 사업 박차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화장품 업체와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

    [위클리 이슈] 인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 사장은 1월 28일 아모레퍼시픽과 친환경 생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플라스틱 공병의 체계적인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매년 아모레퍼시픽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용기 100톤을 재활용해 친환경 복합 수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GS칼텍스가 생산한 친환경 복합 수지는 다시 화장품 용기의 원료로 사용된...

    2021.02.01 15:42:20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화장품 업체와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