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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리스크 테이킹’을 두려워하지 않는 비즈니스 리더십 [김광진의 경영 전략]

    [경영 전략]2021년도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분주함과 2022년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한 준비와 고민이 크다. 급속한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한 리더 그룹 중심의 논의가 많아지고 있다.문제는 이런 워크숍을 통해 나오는 결과물들이 매년 반복되거나 딱히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어서 경영진과 리더들이 표현하는 답답함과 불안감은 꽤나 커 보인다.어떤 변화와 처방이 필요할까워크숍의 내용과 함께 여러 경영진을 포함한 리더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공통적인 상황을 발견할 수 있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위해 필요한 ‘적극적인 리스크 테이킹(risk-taking)’보다 ‘수동적’이거나 ‘방어적인 안정성’에 초점을 맞춰 대부분의 판단과 의사 결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금은 조심스럽고 과한 표현일 수 있지만 이것이 한국 경영진의 현실이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단어 중 하나는 ‘애자일’이다. 빠른 변화 속도만큼이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리스크는 크기와 속도 그리고 영향력이 크다. 그리고 앞으로의 비즈니스와 경영에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불행히도 한국 기업들의 리스크 테이킹 능력은 다른 역량과 능력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다. 이유는 참 단순하고 아이로니컬하다. 우리는 리스크를 피하는 것으로 배우고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심지어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전술적인 스킬로 상대가 얻게 될 리스크를 언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배우기도 했으니 리스크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짐작할 수 있다.그런데 이제 새로운 게임 체인저들이 나타나고 기존의 영위하던 사업 모

    2021.11.25 17:30:16

    ‘리스크 테이킹’을 두려워하지 않는 비즈니스 리더십 [김광진의 경영 전략]
  • 통기성·방수 겸비 버버리 ‘개버딘 레인코트’, 혁신 불러[명품 이야기]

    [류서영의 명품이야기] 버버리①토마스 버버리는 1856년 잉글랜드 남부 햄프셔 주의 양털 무역 중심지로 유명한 도시인 윈체스터의 베이싱스토크가에 조그만 포목상을 열었다. 그의 나이 스물한 살 때였다. 그의 가게에서는 낚시와 사냥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천연 소재의 튼튼하고 질긴 면과 마 소재를 주로 팔았다. 버버리 역사에서 주목되는 소재는 개버딘이다. 중세 승려들이 순례용 망토를 만들 때 양털과 면 등을 촘촘하게 엮은 능직(날실 또는 씨실이 두 올이나 그 이상 건너뛰어 교차돼 비스듬한 방향으로 무늬가 나타나게 짜는 방법)을 사용했고 이 능직을 개버딘이라고 한다. 개버딘은 프랑스어로 망토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투박한 개버딘 소재로 만든 망토는 영국의 농부와 양치기들이 입는 스목(smock : 의류 위에 덧입는 작업복)으로 변형됐다. 버버리는 이 양치기들이 입은 스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궂은 영국 날씨에서 신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기능성에 주목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다. 버버리는 면사에 한 번 방수 가공을 하고 그 실로 짠 원단에 특별히 개발한 방수 코팅 기술을 입혔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우수한 통기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견고하고도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인 개버딘을 만들어 당시 무겁고 불편한 레인코트를 대신해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에드워드 7세 “내 버버리 가져오게”…일반인에게도 큰 인기개버딘을 트레이드마크로 등록한 버버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활발하게 영업해 개버딘 원단을 수출했다. 1880년대 말 ‘토마스 버버리 앤드 선즈(Thomas Burberry & Sons)’라는 회사가 설립됐다. 이 이름은 버버리의 두 아들인 토마스 뉴

    2021.10.17 06:01:55

    통기성·방수 겸비 버버리 ‘개버딘 레인코트’, 혁신 불러[명품 이야기]
  • [Watch the Watches] TIME OF INNOVATION

    독보적 소재와 독자적 기술력이 어우러진 혁신의 시간, 위블로.위블로의 상징적 디자인에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한 빅뱅 인테그랄 세라믹은 위블로 최초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완벽하게 결합된 일체형 구조가 특징. 덕분에 착용감이 안정적이며, 표면은 훨씬 매끈해졌다. 지름 42mm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에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유니코 매뉴팩처 셀프 와인딩 플라이백 무브먼트 HUB1280를 탑재한 빅뱅 유니코 인테그랄 세라믹 위블로지름 42mm, 두께 13.45mm의 세라믹 케이스는 물론, 모서리를 각면 커팅한 3개의 볼륨감 있는 링크로 연결된 브레이슬릿은 그 자체로도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라믹은 견고함과 가벼움을 모두 갖춘 완벽한 소재지만, 가공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위블로는 세라믹을 다루는 데 능통한 브랜드답게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푸시 버튼을 제외한 대부분을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수심 100m의 실용적 방수를 지원해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레저 활동에서도 끄떡없는 빅뱅 유니코 인테그랄 세라믹 모두 위블로이름처럼 특허 받은 원 클릭 시스템을 적용해 한 번의 클릭으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지름 33mm의 케이스는 스틸 또는 킹 골드로 선보이며, 소재를 막론하고 36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베젤이 매력적이다. 3시 방향의 날짜창과 함께 HUB1120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춘 빅뱅 원 클릭 다이아몬즈 모두 위블로별다른 도구 없이 쉽고 빠르게 스트랩 교체가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레드, 핑크, 오렌지, 스카이 블루, 그린 등 다채로운 컬러를 덧입은 러버 스트랩은 일렉트릭 블루, 라즈베리

    2021.08.10 11:50:48

    [Watch the Watches] TIME OF INNOVATION
  •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꾼다면…기업이 앓고 있는 ‘성장통’을 챙겨라[김광진의 경영 전략]

    [경영 전략]기업의 변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최근 몇몇 기업들은 급성장하고 있다. 트렌드의 변화와 디지털 혁신에 힘입어 과거에는 약 10년 동안 이뤄 낼 수 있었던 성장을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이렇게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의 경영진과 리더, 인사담당자 또는 기업 문화를 담당하는 이들을 만나 보면 얼굴이 그다지 밝지 않다.최근 2년간 전 세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걱정거리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만은 아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일까. 고민거리를 듣는 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단어가 있다. 바로 ‘성장통’이다. 성장통을 앓는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아지고 있다.비유하자면 마치 아이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몸의 여러 곳을 아파하는 현상과 비슷하다. 몸의 크기만큼 생각과 사고가 성숙되지 못한 상황을 우화적으로 표현하는 ‘어른아이’라는 표현도 있다. 두 표현은 관점이 달라도 성장의 과정에서 겪는 아픔을 말하는 것은 같다.기업의 성장통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경영학 관점에서 말하는 기업의 성장 사이클을 보면 급격한 성장과 정체되는 시기가 여러 번에 걸쳐 굴곡으로 나타난다.상황과 원인은 정말 다양하지만 결과를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성장통을 이겨내고 흥하거나 아니면 서서히 곪아 가다가 망하는 경우다.갈수록 복잡해지는 기업들의 성장통대부분의 기업들이 겪고 있는 성장통에는 여러 가지 증상과 원인이 있다. 대표적인 것들이 다음의 다섯 가지다.예를 들어 성장의 속도와 확장에서의 불균형, 성장과 구성원의 역량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성장통, 사

    2021.07.23 06:11:02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꾼다면…기업이 앓고 있는 ‘성장통’을 챙겨라[김광진의 경영 전략]
  • 서강대 전자공학과, 비대면 실험·실습 혁신 선도모델 제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강대 전자공학과는 2021년부터 모든 학년에 1인1키트 자기주도형 실험·실습 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을 받으며 집에서도 학교와 동일한 실험·실습이 가능하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서강대 전자공학과는 학생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이 가능하도록 개인형 1인1키트 실험·실습 프...

    2021.02.10 15:46:38

    서강대 전자공학과, 비대면 실험·실습 혁신 선도모델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