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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혁신경영 책임질 뉴 리더는

    [한경 머니=배현정·공인호 기자]올해 금융권은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도 불구하고 최고경영자(CEO) 인사는 최소화했다. 대내외적인 변동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조직의 안정 속 혁신’에 방점을 둔 것. 이에 올해 새롭게 사령탑을 맡아 금융권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뉴 리더들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통상 국내 금융사들은 매해 연말 대규모 인사와 조직 개편을 통해 분위기 쇄신에 나서 왔다. 특히 대형 금융지주...

    2021.01.29 15:40:31

    금융권 혁신경영 책임질 뉴 리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