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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2022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현대해상은 전국의 지점총무 직군을 선발하는 2022년 6급(전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고, 지원자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AI 면접, 최종면접 선발절차를 거쳐 11월1일 입사 예정이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2.09.07 17:02:26

    현대해상, 2022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 [100대 CEO-조용일 현대해상 사장] 스타트업과 제휴 · 디지털 전환 앞장서며 수익성 제고

    [100대 CEO]조용일 사장의 지휘 아래 현대해상은 2021 회계연도 원수 보험료가 15조40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일반·장기·자동차 등 모든 보험 종목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난 것이다.자동차보험 매출은 온라인 채널이 성장하는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고 장기보험은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다. 일반보험 역시 고수익 보종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재무 성과는 총자산 52조2909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1% 성장했고 운용 자산 역시 43조 265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6.3% 증가했다. 자본 총계는 4조88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말 대비 2.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384억으로 전년 대비 43.2% 늘어났다.조 사장은 디지털 전략 적극 추진하며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금융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신설한 디지털 전담 부서를 본부로 승격시켰다.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본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다.또 2020년에는 디지털 생태계 스타트업들과의 활발한 제휴를 위해 온라인 소통 채널인 ‘디지털파트너센터’를 오픈하기도 했다.보험업 이외에도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관점에서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제휴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현재 약 40개 기업이 디지털파트너로 등록됐고 현대해상은 이들과 신규 상품 개발, 서비스 제휴, 사업 협력 등을 논의 중이다.현대해상은 디지털파트너센터에 접수되는 협업 제안뿐만 아니라 보험과 관련 있는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며 적극적으로 디지털 생태계와 소통 중이다.최근 많은 대기업에

    2022.07.07 06:00:26

    [100대 CEO-조용일 현대해상 사장] 스타트업과 제휴 · 디지털 전환 앞장서며 수익성 제고
  • 현대해상, 홀인원 비용은 물론 골프 경기 중 상해 보장까지

    [컴퍼니 : 2022년 보험 특집]코로나19 사태 이후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보험 상품도 인기다. 골프 보험은 골프를 즐기다가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상, 귀중품 분실 등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다.최근 골프 산업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활성화되면서 골프 보험 가입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보험사의 골프 보험이 갈수록 가입이 간편해지고 가격도 저렴해지는 이유다.현대해상도 ‘다이렉트 골프보험’을 선보이며 골프 보험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 상품은 1개월에서 1년까지 가입할 수 있는 단기 보험이다. 골프 경기나 연습 중 발생하는 위험을 보장한다. 골프장에서 실수로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재산에 피해를 줬을 때도 배상 책임을 담보한다. 홀인원 축하 비용도 지급한다. 홀인원을 했다면 골프장에 대한 기념 식수 비용, 증정용 기념품 구입 비용, 동반 캐디 축하금, 동반자 감사 인사 비용까지 제공한다. 보통 홀인원을 하게 되면 경기 진행을 돕는 캐디에게 사례비를 주고 동반자들을 거하게 대접해야 하는 묵시적 약속이 있다. 다이렉트 골프보험은 PC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24시간 365일 가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골프 보험 가입 때와 비교해 평균 5%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자 서명으로 공인 인증서 없이도 가입할 수 있다. 한편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은 총 5056만 명으로 전년 대비 8.2% 늘었다. 연간 골프장 이용객은 2019년 처음으로 4000만 명을 넘었는데 불과 2년 만에 5000만 명을 돌파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6.21 06:00:15

    현대해상, 홀인원 비용은 물론 골프 경기 중 상해 보장까지
  • 현대해상, 내부에 ESG운영위원회 신설…친환경 상품 출시도 잰걸음

    [보험사 ESG 생존전략]보험업계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한화?교보 등 대형사를 필두로 잇달아 탈석탄을 선언하는 한편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비재무적 투자 기준을 추가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거래 확산과 맞물리면서 ‘페이퍼리스(paperless)’ 열풍도 거세졌다. 흔히 ‘인지(人紙) 산업’으로 불리던 보험사가 모바일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종이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페이퍼리스는 ESG의 ‘E(환경)’에 기여한다.‘지속 가능 경영’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제 ESG는 기업의 책임 요소를 넘어 생존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게 됐다. 한국의 대표 보험사 10개 기업의 ‘ESG 생존 전략’을 짚어 봤다.현대해상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매년 실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5년간(2016~2020년) 종합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보험업계에서 ESG 경영이 정착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3월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ESG운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현대해상은 ‘환경을 사랑하고 그 가치를 존중하는 기업’이란 친환경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2010년 보험업계 최초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교통기후환경연구소를 설립했다. 2013년에는 ‘환경 인증인 ISO-14001’을 획득해 현재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국제 이니셔티브인 ‘기후변화 관련 재무

    2021.06.25 06:18:03

    현대해상, 내부에 ESG운영위원회 신설…친환경 상품 출시도 잰걸음
  •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 시장 악화에도 전 분야에서 매출 성장

    [100대 CEO]2020년 보험 산업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높은 손해율이 지속되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현대해상은 2020 회계연도 원수 보험료가14조4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하며 일반·장기·자동차 모든 보험 종목에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을 이뤄 냈다. 올 한 해도 저금리 지속으로 자산 운용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해상을 이끄는 조용일 사장은 경영 방침으로 ‘수익 중심 경영 강화, 제도·환경 변화 적극 대응,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체계적인 소비자보호 실행’ 등을 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수익 중심의 경영 전략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해상은 2020년 창립 65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다가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전략인 ‘비전 하이(Hi) 2025’를 수립했다. “내 인생의 든든한 시작 ‘현대해상’”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2025년까지 매출 17조원, 자산 55조원의 외형 성장과 당기순이익 5000억원의 수익성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이를 위해 조 대표는 “보험 산업의 저성장, 수익성 저하, 자본 규제 강화 등 대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외형 중심의 성장이 아닌 수익 중심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장기보험은 가치 중심의 인(人)보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의 손해율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사 사업비 절감을 위

    2021.06.21 06:51:02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 시장 악화에도 전 분야에서 매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