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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호반산업, 대한전선 유상 증자 100% 참여 결정

    호반산업이 대한전선의 성장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유상 증자에 참여해 최대 주주의 지배력을 유지한다.대한전선은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최대 주주인 호반산업이 대한전선 유상 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구주주 배정 주식의 100%인 1억5646만 주를 전량 청약한다. 예정 발행가액(1290원) 기준 2018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 발행가액에 따라 출자 규모를 변할 수 있다.호반산업은 대한전선 지분의 40%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배정 주식을 전량 청약해 유상 증자 후에도 기존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배정 주식의 20%까지 초과 청약하면 지분율은 최대 42.62%까지 늘어날 수 있다.대한전선은 “호반산업이 유상 증자에 전량 참여한 것은 기업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적극 지지한다는 의미”라며 “이번 결정은 일반 투자자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기업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증자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해저 케이블 공장 준설과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공장 확보를 위한 시설 투자·운영·차입금 상환 자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2.01.16 06:00:21

    호반산업, 대한전선 유상 증자 100% 참여 결정
  • 투자선도지구 첫 분양…KTX 원주역 도보 이용

    [연말 유망 분양 지역]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A1블록 일대에 ‘호반써밋 원주역’ 분양을 최근 완료했다. 11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49만원으로 책정했다.‘호반써밋 원주역’은 남원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의 첫 분양 단지다. 원주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 등에서 호평을 받은 호반건설그룹의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6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은 62㎡와 84㎡다. 타입별 가구 수는 62㎡ 53가구, 84㎡A 275가구, 84㎡B 137가구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일부 가구 제외)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가사 동선을 고려한 주방 가구를 배치했다. 타입별로 상이하지만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GX룸·북카페·실내 골프 연습장 등이 있다.호반산업은 단지 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쾌적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단지 주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도 별도로 들어선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는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도 제공한다. KTX 원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남원주나들목과 가까워 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고속도로를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경강선(여주~원주)이 개통되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진다. 또한 원주고속버스터미널과 원주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다.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이마트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2021.11.25 06:01:04

    투자선도지구 첫 분양…KTX 원주역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