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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행정가로서 첫 기회 준 강원 FC에 감사"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한국경제매거진 (이하 한경머니)’ 3월호를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가민(Gamin)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이영표는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수트와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스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영표는 “지난 2년 간 강원 FC의 대표로 재임하며 K-리그나 한국 축구의 현실을 직접 경험했고, 실질적인 청사진도 확인하게 됐다.”며 행정가로서 첫 ‘기회’를 준 강원 FC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대한축구협회의 업무 외에도 축구사랑 나눔 재단이나 FCA(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코리아, 컴패션 등 재단이나 조직에서 맡은 역할에 힘쓰고 있다”며 “인간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로부터 사랑받을 때 비로소 행복하다”고 생각을 전했다.한편, 이영표가 착용한 가민 ‘마크 시리즈’ 2세대 컬렉션은 ‘마크 애슬리트’와 ‘마크 어드벤처러’, ‘마크 골퍼’와 마크 캡틴’, ‘마크 에비에이터’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스포츠와 탐험, 골프, 세일링 및 항공기 조정 분야에서 필요한 핵심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활동을 든든하고 전문성 있게 지원하는 국내 100대 한정 판매되는 럭셔리 컬렉션이다. 

    2023.03.06 16:51:35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행정가로서 첫 기회 준 강원 FC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