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설 연휴 전 화폐 5.1조 공급…작년보다 9.4% 증가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5조1533억원 상당의 화폐를 금융기관에 공급했다.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17~28일)간 금융기관에 5조1533억원 상당의 화폐를 공급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449억원(9.4%) 증가했다. 설 연휴 기간이 기존 4일에서 5일로 늘어난 데다 기업들의 급여(25일)와 설 보너스 지급 수요가 겹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화폐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제외한 금액이다. 매년 설 연휴 이전의 화폐 순발행액은 2019년 5조5381억원에서 2020년 5조6289억원으로 늘었으나 2021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면서 4조7500억원에 그쳤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1.31 06:00:11

    설 연휴 전 화폐 5.1조 공급…작년보다 9.4% 증가
  • 국가의 제약 벗어난 비트코인… 다국적 기업일수록 '제약 없는' 화폐 필요

    [비트코인 A to Z] 필자가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을 펴내고 강의를 시작하던 시절부터 비트코인 가격은 대략 100배 정도 올랐다. 비공인이지만 한국 대학 최초의 비트코인 특강은 2014년 5월 한양대에서 있었다. 필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해 학생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지금은 어떨까. 비트코인답게 등락을 계속하겠지만 1억원이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가격이라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소수가 됐다. 지난 7...

    2021.02.03 09:18:13

    국가의 제약 벗어난 비트코인… 다국적 기업일수록 '제약 없는' 화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