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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내다보고 이력서 써야 취업 골인”

    취업비상이다. 예전 대문 같았던 취업의 문은 이제 바늘구멍처럼 좁아졌다. 취업의 조건도 까다로워졌다. 어떡해야 하나. “자기자신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냥 이력서를 내미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비전 제시도 없는 것은 물론입니다. 이러면 십중팔구 떨어진다고 봐야죠.” 취업정보 온라인 및 오프라인 포털사이트 인커리어(www.incareer.com)의 정연택(33) 대표가 보는 요즘 취업생들의 태도다. 정대표는 “자신의 현재능력을 정확히 파악하...

    2006.08.31 11:55:55

    CEO
  • “종합 네트워크 구축, 시너지 극대화”

    우리금융 설립 이후 진행된 자회사 재편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실자산을 처리할 AMC설립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10월27일 이사회를 열어 한빛은행의 자회사 형태로 부실자산 전담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고 11월9일 금감위에서 출자승인도 받았습니다. 우리금융그룹 입장에서 보면 손자회사가 됩니다. 경영진 구성도 마쳤습니다. CEO로는 광주은행 부행장을 지낸 남헌일씨, 부사장으로는 한빛은행 김영수 상무를 내정했습니다. 이처럼...

    2006.08.31 11:55:55

    CEO
  • “24시 경호, 사찰 보물 걱정마세요”

    '달마야 놀자. 천안 광덕사를 1차 접수(?)하고 조계종 산하 전국 2천개 사찰을 2차 접수한다'. 최근 영화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조폭 얘기가 아니다. 독특한 보안 솔루션으로 사찰이라는 틈새시장을 뚫은 한 벤처 사업가의 스토리다. 보안 서비스 전문업체인 고려정보통신 이광호(37) 사장이 그 주인공. 이사장은 일반 보안 용역업체들이 관심을 두지 않던 사찰에 집중했다. 국보급 문화재를 비롯해 시주금액 등 사찰 내 자산이 일반 기업만큼이나 커 ...

    2006.08.31 11:55:55

    CEO
  • 날씨 파생상품 시장 개척 “노다지 캔다”

    아직 손에 쥐지도 않은 상품을 미리 사고 팔고(선물), 또 이것을 거래할 수 있는 미래의 권리를 사고 팔고(옵션)…. 파생상품이란 것이 워낙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다 보니 처음 들으면 귀신에 홀린 듯한 기분을 느끼기 마련. 세계 시장에서는 쌀 밀과 같은 농산물부터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 그리고 달러와 같은 통화, 금리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파생상품 거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안상욱(36) 웨더머니 사장은 이렇게 세계적으로도 역사가 짧고 매우 ...

    2006.08.31 11:55:55

    CEO
  • 국제공인자격증으로 '플래시' 바람몰이

    엽기토끼 졸라맨 우비소년. 요즘 한창 인기를 누리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다. 플래시는 미국 매크로미디어사의 웹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그램이다. 플래시는 이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매년 1백% 이상의 판매성장을 기록하고 있어 매크로미디어의 고객 중 여섯 번째로 큰 고객이다. 매크로미디어는 12월15일 한국에서 플래시개발자 첫 국제공인자격증 시험을 실시키로 하는 등 플래시를 포함한 각종 소프트웨어 판매를 ...

    2006.08.31 11:55:55

    CEO
  • “'한국병' 고쳐야 희망 있습니다”

    한 기업의 임원이 '한국병'에 대한 책을 냈다. KTB네트워크의 권오용(46) 상무. 어조는 자못 신랄하고 관심사는 교육 정치 사회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는 8년 전인 93년에 이같은 경제 사회평론 성격의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해 일본 오사카 출장길에 이라는 책을 접한게 계기가 됐다. 내용이 자못 충격적이었다. 당시 일본은 호황을 구가하던 시절. 로마제국이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에 빗대 일본의 사회 경제적인 병폐들을 조...

    2006.08.31 11:55:53

    CEO
  • 나누는 지혜

    인터넷 시대의 두드러진 특징은 정보와 지식의 공유다. 정보와 지식의 독점으로 남보다 더 많은 경제적 부를 창출하고 누리던 과거의 체제는 하나 둘 허물어지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면서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의 정보 독점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이런 추세는 기업 경영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정보나 지식의 독점적 활용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상은 도처에 나타나고 있다. 물론 인간의 창의적이고도 혁신적인 노력을 북돋우기 위해...

    2006.08.31 11:55:53

    CEO
  • “최고커피점 명성 비결은 직원 감동경영”

    “현재 점포 1개당 16∼20명의 파트너(직원)를 신규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고용창출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게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99년 이화여대 1호점에서 2000년 말 10호점, 올들어 한 달에 2개꼴로 점포를 늘려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 정진구(56) 사장은 요즘 표정관리하기에 바쁘다. 당초 올해 말까지 29호점 개설을 예상했으나 연말까지 34호점 개설이 무난할 정도로 목표를 초과달성한 데다 현재 영업 ...

    2006.08.31 11:55:53

    CEO
  • 다른 길을 찾아라

    인생살이의 부지런함은 시대의 변화와 관계없이 좋은 덕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느 시대나 성공적인 삶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부지런함이 요구되고 있다. 성경에서는 게으른 사람을 '악한 종'으로 묘사하며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이 되라고 권면하고 있다. 부지런히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많은 것을 거두고 누릴 수 있으며 또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들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급변의 정보화시대가 펼쳐지면서 부지런...

    2006.08.31 11:55:52

    CEO
  • 사이버수익률 대회로 마케팅 새지평 개척

    “사이버 수익률대회는 이제 증권업계의 새로운 조류로 자리잡았습니다.” 일반투자자들을 홈트레이딩의 세계로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화증권의 이병선 사이버팀장(45·미시간대 MBA)은 온·오프가 혼합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증권업계에 소개한 주인공이다. 증권업계에 홈트레이딩 바람이 불기 시작한 98년 중반, 한화증권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고 사이버 팀장으로 부임한 이팀장은 온라인을 넘어서는 마케팅 모델을 구상했다...

    2006.08.31 11:55:51

    CEO
  • 쉬는 시간의 활용

    점점 많은 분야에서 컴퓨터와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면서 사람들의 일자리 확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 적은 사람으로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힘을 빌리는 일이 나날이 줄어들자 많은 나라에서 일하는 시간 즉, 근로시간을 줄여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 주5일 근무제에서 주4일 근무제로 바꾸자는 논의까지 진...

    2006.08.31 11:55:51

    CEO
  • 플라스틱 칩에 첨단 실험실 구현 성공

    장준근(35) 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www.digital-bio.com) 사장은 명함이 두 개다. 하나는 회사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박사) 교수임을 말해준다. 회사 명함만 해도 남다른 데가 있다. 이름 밑에 '설립자'임을 명시해 놓은 것이다. “전문경영인보다는 오히려 설립자로서의 책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적인 기업들만 봐도 창업자의 역할은 눈부실 정도니까요.” 그만큼 자신이 만든 회사에 애착이 있고 사업...

    2006.08.31 11:55:51

    CEO
  • “'헤라'로 국내 화장품 자존심 세웠죠”

    태평양의 고가화장품 브랜드 '헤라(HERA)'가 매출액 2천억원을 돌파한 12월10일 저녁. 브랜드매니저인 유길환(43) 마케팅팀장과 팀원 5명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타에서 그림감상을 마친 뒤 인근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자축연을 가졌다. 국내 화장품업계 사상 단일 브랜드가 한 해에 2천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은 '헤라'가 처음이다. '헤라'를 별도의 화장품 회사로 치면 업계 4위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브랜드매니저인 유팀장 어깨에 힘이 ...

    2006.08.31 11:55:51

    CEO
  • 싱싱한 바닷가재 안방 공급 '쌩쌩'

    “캐나다산 바닷가재를 안방에 배달해 드립니다.” 바닷가재 사나이, 김중민(29) 바이킹엔닷컴 사장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하고 있다. 김사장은 서른도 채 안된 패기에 찬 젊은이. 닷컴 기업(www.vikingN. com)을 운영하지만 갑자기 떠오르는 닷컴카드와는 다른 종류의 생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의 승부처는 수산물 유통이다. 수산물 가운데서도 갑각류인 캐나다산 가재를 36시간 안에 직송한다. 한 마디로 패기와 아이디어로 ...

    2006.08.31 11:55:51

    CEO
  • “공격경영으로 1등 보험사 될겁니다”

    “때는 지금이다.” 국내 보험사들이 역마진 우려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보험료를 올리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요즘, 외국계 보험사들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안정적인 자산 운용의 위력'을 맘껏 자랑할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그중에서도 지난 2000 회계연도(2000년 4월∼2001년 3월)에 자산 투자수익률 1백26.1%로 1위, 수입보험료 신장률 1위 등을 기록한 한국 ING생명은 표정관리에 바쁘다. 이를 진두지휘한 인물이 사장취임 1년째...

    2006.08.31 11:55:51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