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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집 막내아들’ 된 배우 송중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배우 송중기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루이비통 측은 “송중기는 최근 넷플릭스 ‘승리호’에 이어 드라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을 통해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 대체불가한 배우임을 입증했다”며 앰배서더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또 “송중기가 최근 영화 '화란'을 통해 칸에 첫 진출, 끝을 모르는 활약으로 글로벌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도 덧붙였다.한편 루이비통은 송중기 외에도 배우 강동원과 배두나, 모델 정호연, BTS 제이홉 등을 앰버서더로 두고 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3.05.24 17:52:57

    ‘루이비통집 막내아들’ 된 배우 송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