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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마감할인' 서비스 론칭…ESG경영 강화

    편의점 GS25가 ESG 경영을 강화한다. 27일 GS25는 1600만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한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소비기한 임박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7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를 통해 마감할인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소비기한이 임박한 도시락, 김밥 등 프레시푸드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서비스다. 자체 기술, 전용 앱을 통해 마감할인 서비스를 출시한 것은 GS25가 업계 최초다. 충분히 소비할 수 있음에도 버려져 일어나는 식량 자원 손실 문제를 해소하는 등 자원 선순환 촉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서비스 기획을 추진하게 됐다. 각 매장에서 소비기한 임박 먹거리가 발생되면 우리동네GS 앱 내 마감할인 서비스 메뉴를 통해 해당 상품이 할인된 가격으로 자동 노출된다. 별도 등록 과정 없이 △판매할 상품 △할인가 △픽업 시간 등이 시스템으로 계산돼 자동 노출되는 방식이다. 대상 품목은 도시락이나 김밥, 주먹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타임 바코드 운영 상품이다. 소비기한 만료 시점 기준 3시간~45분전 상품들이 '마감할인' 서비스를 통해 자동 노출된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마감할인 상품을 구매하면 고객에게는 상품 수령 QR코드가 전송되고 매장에는 판매 알람이 울린다. 고객이 픽업 시간 만료 전까지 매장을 방문해 해당 QR코드를 제시한 후 준비된 상품을 수령하면 구매 절차가 최종 완료된다. GS25는 직영점 및 주요 거점 가맹점 등 3700여 GS25 매장을 통해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전국 GS25 매장으로 확산해 핵심 서비스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마감할인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자원 선순환 촉진 외에도 △폐기 비

    2023.11.27 09:40:10

    GS25, '마감할인' 서비스 론칭…ESG경영 강화
  • 'K-바가지 논란' GS25, 잼버리 행사장에 생수 4만개 무상 제공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K-바가지 논란으로 비판을 받은 GS25가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한다. 4일 GS25는 고온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우선 생수를 우선 제공하며, 6일부터는 냉동 생수를 공급한다. GS25는 새만금지역에 대규모 냉동 시설이 없는 악조건을 극복하고자 인근 나주지역 수협과 대형 냉동고 임차 계약을 긴급히 진행해 냉동 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GS25는 무더위와 악조건의 야영 환경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 냉동 생수 제공 및 냉동/냉장 차량 지원을 결정했다. 잼버리 6개 허브 매장 중심으로 그늘 텐트, 핸드폰 무료 충전, 냉방을 위한 설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열악한 현지 사정을 고려, 본부 임직원 50여명을 추가 급파해 제공되는 냉동 생수가 필요한 인원에게 적시에 공급되고, 안전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한편, GS25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현장에서 일부 제품을 시중보다 비싸게 팔아 비판을 받았다. 시중가 2300원의 콜라는 2500원으로, 시중가 700원의 잔얼음은 1500원에 판매했기 때문이다. 논란이 심화하자 GS25는 지난 3일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GS25 운영사 GS리테일은 "현장에 들어간 물류 비용이 커서 인상을 결정했으나 대회 성공을 위해 가격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3.08.04 14:09:36

    'K-바가지 논란' GS25, 잼버리 행사장에 생수 4만개 무상 제공
  • GS25 · CU 등 편의점도 '가격 동결'…자의반 타의반?

    식품업계가 정부의 가격 압박 영향으로 가격 인하를 결정한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가격 인상을 보류하거나 동결하기로 결정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가 일부 제품에 대한 계획을 변경했다. 특히,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10종이 그 대상이다. 우선, GS25는 내달 1일부터 라면, 스낵 등 11종 상품 가격을 인하한다. 신라면(봉지)은 1000원에서 950원으로, 삼양라면(봉지)은 950원에서 910원으로 조정한다. 이외에도 참깨라면(봉지)은 1400원에서 1350원, 새우깡은 1500원에서 1400원이 된다. 아울러, 롯데 아이스크림 제품 15종에 대한 공급가 인상(~25%)에도 불구하고 한시적으로 판매가격 인상을 보류한다. 돼지바와 스크류바, 수박바는 1200원, 빠삐코 등 튜브류 아이스크림은 1500원으로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CU 역시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제품 10종에 대한 판매 가격 인상을 보류한다. 신라면, 삼양라면, 새우깡 등의 가격도 인하한다. 인하율은 GS25와 동일하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도 내달 1일 예정돼 있던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제품에 대한 판매 가격 인상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세븐일레븐은 13종, 이마트24는 14종이다. 한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 국제 곡물 가격 하락을 근거로 삼으며 식음료 업체들의 가격 인하 필요성을 언급했다. 추 부총리는 "지난해 9~10월에 (기업들이 가격을) 많이 인상했다"라며 "지금은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다. 기업들은 밀 가격이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3.06.29 15:32:59

    GS25 · CU 등 편의점도 '가격 동결'…자의반 타의반?
  • 공정위, CU 시작으로 편의점 업계 '갑질' 조사 개시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 업계의 '갑질'위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22일 점포수 기준 업계 1위 편의점인 CU를 방문해 직권조사를 진행 중이다. 순차적으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 대한 조사에도 나선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편의점 CU 운영업체) 본사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대규모유통업법상의 공정 거래 준수 사항을 따져보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공정위가 지난해 실시한 '유통분야 거래 관행 서면 실태조사'에서 편의점은 다수의 유형에서 전년 대비 불공정거래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대부분 업태에서 거래 관행이 개선됐다는 응답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졌으나 편의점은 1년 전(92.9%)보다 2.4%포인트(p) 하락했다.특히 편의점주가 부당하게 판매촉진비용을 부담하도록 요구받는 등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5.8%로 유통업계 평균(2.3%)보다 2배 이상 높다.공정위는 BGF를 시작으로 다른 편의점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3.05.22 18:10:09

    공정위, CU 시작으로 편의점 업계 '갑질' 조사 개시
  • 파격 할인 ‘김혜자 도시락’, 350원에 사는 방법

     GS25는 4월 10일 ‘갓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혜자 도시락’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김혜자 도시락’을 할인 받는 방법은 ▲SK텔레콤 T멤버십 0day 50% 할인 쿠폰(일부 고객 한정) ▲구독 서비스 ‘우리동네 GS클럽 한끼’ 20% 혜택 ▲카카오페이 결제 시 1000원 페이백 ▲통신사 할인 최대 10% ▲300원 할인 QR 등이다.그런데 4월 10일, 20일, 30일에는 T멤버십 0day 50% 할인 쿠폰과 구독 서비스, 카카오페이 페이백 행사를 중복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 가지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90% 이상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 경우 정가 4500원인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은 단돈 350원, 정가 4900원인 ‘혜자로운 집밥 너비아니닭강정’의 경우 470원에 살 수 있게 된다.단 도시락의 경우 1인당 최대 3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3.04.10 14:07:34

    파격 할인 ‘김혜자 도시락’, 350원에 사는 방법
  • GS25, 카페 빌로우와 손잡고 만든 ‘크림까눌레’ 품절 대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선보인 크림까눌레가 디저트족에게 호평을 받으며 ‘품절템’으로 등극했다고 3월 9일 밝혔다.크림까눌레는 GS25가 서울 성수동 유명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빌로우(BELOW)와 손잡고 만든 첫째 디저트 상품이다.특유의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기존의 상온 까눌레와 다르게 동그란 모양의 까눌레 속에 시원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채워 냉장 디저트만의 차별성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GS25에 따르면 이달 편의점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크림까눌레의 오리지널과 얼그레이 맛 2종은 냉장 디저트 매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입고 당일 완판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87%가 2030 세대였다.GS25는 3월 10일 오리지널, 얼그레이 상품 외에도 초콜릿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조가현 GS25 카운터FF팀 MD(매니저)는 “디저트에 진심인 2030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크림까눌레가 품절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디저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품질의 차별화된 디저트 지속 선보여 GS25가 디저트 핫플로써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3.03.09 10:46:13

    GS25, 카페 빌로우와 손잡고 만든 ‘크림까눌레’ 품절 대란
  • 천원짜리 세 장으로 더해 보는 일상의 여유로움[MZ 공간 트렌드]

    “진짜 지에스야?” “어! 진짜 지에스야!”입구로 들어서는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이곳이 어딘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보니 확신이 잘 서지 않는다.인증 샷을 찍는 사람, 주류 브랜드를 살펴보는 사람, 직접 컵에 커피를 받고 있는 손님, 하얀 천으로 와인 잔을 닦는 직원…. 카페인가, 바(bar)인가, 그것도 아니면 그로서리 스토어인가. 헷갈리게 하는 이곳은 ‘GS25 도어투성수점’이다. 이곳은 성수역 4번 출입구에서 웨이팅 행렬이 즐비한 소문난성수감자탕을 찾으면 된다. 오른쪽으로 코너를 돌면 편집숍이 연상되는 간판과 익스테리어가 한눈에 들어온다.  ○ 어서오세요, 예쁜 마실거리 천국에‘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는 성수동에 자리 잡은 공간답게 외관에서 풍겨지는 분위기부터 그냥 편의점같지는 않다. 간판 한 귀퉁이에 작게 쓰여 있는 by GS25를 발견하고서야 ‘우리가 알던 그 편의점이 맞구나’ 싶다. GS25는 이곳을 ‘당신의 취향을 한데 담은 GS25만의 미식 편의 공간’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커피·와인·맥주·위스키 등의 주류는 물론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식품을 판매한다. 앙버터 휘낭시에, 흑임자 그래놀라 스콘, 소금 버터 생크림 번 등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와 GS25 히트 상품인 도그킹·순살꼬치·부먹치킨 등 맥주에 빠질 수 없는 치킨류도 있다. 브리치즈·스모크치즈·치즈플래터·하몽까지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안주류도 구비하고 있다.주류 라인업 역시 다채롭다. 와인과 위스키는 1만원대부터 20만원

    2023.02.20 10:20:15

    천원짜리 세 장으로 더해 보는 일상의 여유로움[MZ 공간 트렌드]
  • ‘BMW부터 냉장고까지’…별걸 다 파는 편의점의 속사정

    “다이아몬드·골드바에 TV·냉장고·세탁기까지…이번엔 자동차를 판다고?”편의점은 오랜 기간 담배가게로 불렸다. 담배가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이어 소주·맥주·라면·도시락 등이 편의점을 상징하는 상품이었다.요즘은 달라졌다. 벤츠 다이아몬드, 이동식 주택, 명품 가방, 수천만원짜리 와인까지 판매하기 시작했다. 한정 판매를 앞세워 어디까지 판매할 수 있는지 도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생존 전략이다. 5만 개가 넘는 점포들로 시장은 과포화 상태다. 업계의 자율 규약으로 신규 출점도 어렵다. 편의점은 살아남고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성 판매를 이어 가고 있다. 여기에 ‘외형 성장’이 아닌 ‘가맹점 수익성 개선’이라는 전략에 따라 고가의 제품 판매도 늘려 가고 있다. 벤츠부터 700만원짜리 와인까지편의점들은 설·추석·연말 등 특정 기간에 한정 판매 형식으로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지난 설에 가장 화제를 모았던 판매 편의점은 이마트24였다. 설에 맞춰 명절 선물로 3캐럿 다이아몬드·벤츠·BMW 등을 판매했다. 5990만원의 3.27캐럿 다이아몬드는 한국 최대 보석감정원인 ‘우신’이 감정한 것으로, 전문 요원이 보안 차량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대면 배송해 줄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팔리지 않았다.  이마트24는 또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차량도 설에 판매를 시도했다. 벤츠는 최대 100만원, BMW는 최대 1200만원 저렴하게 내놓았다. 이마트24는 지난해 추석에도 전기차 전문 업체 디피코와 포트로 초소형 전기 트럭

    2023.02.06 06:00:30

    ‘BMW부터 냉장고까지’…별걸 다 파는 편의점의 속사정
  • GS25, 몽골 시장 진출 16개월 만에 100호점 개점

    [비즈니스 플라자]GS25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몽골에 편의점 100호점을 최근 열었다고 10월 3일 발표했다. 2021년 5월 몽골 재계 2위 숀콜라이그룹과 손잡고 현지 시장에 진출한 지 16개월 만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몽골에 진출한 해외 편의점 중 최단기에 100호점 개점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GS리테일은 최단기간 100호점 개점의 비결로 몽골의 식문화와 ‘K-푸드’ 열풍을 적절히 융합한 현지화 전략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GS25의 자체 상표(PB) 원두커피 ‘카페25’와 몽골 전통 만두를 현지 편의점 상품으로 개발한 ‘호쇼르’는 몽골 내에서 하루 2만 개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한편 GS리테일은 2025년까지 몽골에서 GS25 점포를 500곳 이상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8년 진출한 베트남에서도 186개 GS25 점포를 운영 중이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10.14 06:03:01

    GS25, 몽골 시장 진출 16개월 만에 100호점 개점
  • GS25, ‘박재범 소주’ 출시 1주일 만에 완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7월 12일부터 선보인 원소주스피릿이 출시 1주일 만에(7월 12~18일) 초도 준비 물량이 완판됐다. 부동의 주류 매출 1·2위였던 카스와 참이슬 후레쉬를 넘어 전체 주류 상품 매출 1위에 올랐다.원소주스피릿은 ‘박재범 소주’로 이름을 알렸다. 7월 11일부터 시작된 원소주스피릿의 가맹점 발주도 1만 5482점에서 이뤄져 카스(1만5380점)와 참이슬후레쉬(1만5204점)의 취급점보다 많은 점포에서 이뤄졌다.GS25는 원소주스피릿의 큰 인기가 단순히 셀럽 마케팅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상품에 문화와 스토리가 잘 녹아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원소주스피릿을 만든 박재범 대표는 지역 농업 회사를 설립해 강원도 원주의 쌀 토토미를 사용하고 주류의 라벨도 한국의 정서가 깃든 자개의 문양으로 디자인했다. 상품 기획 전 과정에 걸쳐 소주에 진심을 담은 스토리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됐다는 평가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7.29 06:00:16

    GS25, ‘박재범 소주’ 출시 1주일 만에 완판
  • GS25, 아메리카노 맞춤형 디저트 6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6종을 2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출시 예정인 디저트는 버터스콘, 브라우니와플, 치즈맛붓세, 딸기맛붓세, 이즈니버터휘낭시에, 무화과호두휘낭시에 등이다.GS25는 아침에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 등 커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를 겨냥해 디저트 출시를 결정했다. 이들이 오전 시간에 커피와 함께 여기에 잘 어울리는 간식을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의 경우 오전 6시부터 10시의 GS25 점포에서 운영 중인 카페25 아메리카노의 매출 구성비는 38.2%로 하루 중 가장 높았다.GS25는 디저트 출시를 기념해 행사도 진행한다. 2월 동안 오전 6시부터 10시 까지 아메리카노와 GS25의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00원을 할인해 준다.노태환 GS리테일 프리미엄베이커리 담당 MD는 “디저트와 커피를 앞세워 간편하게 웨스턴 스타일의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02.11 16:42:55

    GS25, 아메리카노 맞춤형 디저트 6종 출시
  • “MZ세대 직원들이 주도해 편의점 상품 기획”

    [스페셜 리포트]GS리테일은 ‘갓생기획’ 프로젝트를 앞세워 점포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갓생기획은 GS리테일에서 근무 중인 20~30대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팀이다. 젊은 MZ세대끼리 모여 서로의 의견을 조금 더 자유롭게 나누고 그에 따라 파생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이 같은 팀을 구성했다.이 팀에서 활약 중인 김민관 GS리테일 매니저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일련의 모든 활동을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주도해 제품을 내놓고 있고 좋은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김 매니저는 “쉽게 말해 신상품을 개발, 홍보하는 프로젝트 팀이라고 보면 된다. 구성원은 MD 10명, 지원 부서 10명 등 20명 내외”라고 간략하게 팀을 소개했다.“각 구성원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갖고 아이디어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가장 좋았던 의견과 실현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추려 해당 카테고리의 상품 개발팀과 미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템 선정과 협업 제안 등 세부 논의를 진행하며 이후 과정은 담당 MD가 맡아 신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 매니저의 말이다.이런 과정을 거쳐 이들이 내놓은 첫 상품은 유명 도넛 카페 ‘노티드’와 협업해 만든 우유 3종이다. 기존의 우유와 맛을 차별화한 것 외에도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노티드’의 캐릭터를 사용해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9월 상품을 내놓았는데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고 현재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잇따라 선보인 ‘팝잇진주캔디’는 묘한 재미와 중독성을 앞세워 품절 대란을 일으키

    2022.01.26 06:07:01

    “MZ세대 직원들이 주도해 편의점 상품 기획”
  • 편의점 2강의 아이디어 대결

    [스페셜 리포트]‘약 4만8000개.’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 수는 이같이 추산된다. 매년 편의점 수가 급증하며 5만 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그중 절반 이상이 GS25와 CU라는 사실이다. ‘온라인’이 유통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됐지만 이 두 업체의 성장세는 꺾일 줄 모른다.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앞세워 끊임 없이 점포를 변화시켜 나간 것이 비결로 꼽힌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체 불가능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이들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00여 개의 다양한 상품들을 원하는 기간 동안 사용해 보세요.”1월 17일 찾은 서울 선릉역에 있는 편의점 CU의 BGF리테일 사옥점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문구다. 직영으로 운영 중인 이 점포에서는 CU가 1월부터 ‘픽앤픽’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가의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와 헤어드라이어,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필요한 만큼 빌릴 수 있다. 50만원에 육박하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제품은 하루 1800원의 사용료를 내면 대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의 상품 아래 부착된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한 뒤 기간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현장에서 직원에게 바로 물건을 인도받을 수 있다.1년 이상 장기간 상품을 빌려야 하는 기존의 렌털 상품들과 달리 단기 렌털(최소 3일)이 가능한 것이 이 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인데, 이런 부분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이 점포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는 경쟁사인 GS25가 운영하는 와인 특화 점포(역삼홍인점)가

    2022.01.26 06:02:01

    편의점 2강의 아이디어 대결
  • 한화생명, MZ세대 공략…“보험 구독하세요”

    한화생명이 40조 구독경제 시장의 주축인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보험업계 최초로 일상 혜택형 구독보험을 선보인다.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마트, GS25, 프레시지와 각각 제휴해 만든 ‘라이프플러스 구독보험(무)’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면 중도보험금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로 납입 보험료보다 더 큰 혜택의 제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3종의 보험은 각 제휴처에서 쇼핑할 때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마트 단골 고객을 겨냥한 ‘라이프플러스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무)’은 매월 보험료 3만원을 내면 3만원 이상의 이마트 상품권과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제공 받는다. 매월 보험료에서 1500원이 적립돼 1년 뒤 만기 시점에는 1만8000원의 현금과 이자를 돌려받는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손잡고 편맥족(편의점에서 맥주를 즐기는 이들)의 취향을 맞춘 ‘라이프플러스 GS25 편맥 구독보험(무)’도 출시했다. 월 보험료는 9500원으로, 매월 4캔에 만원 행사 맥주를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GS25 상품권과 맥주 할인권이 제공된다. 만기 시점인 1년 뒤에는 매월 500원씩 적립된 6000원의 현금과 이자가 만기 보험금으로 지급된다. 밀키트(간편조리세트)를 즐기는 ‘집콕족(집에서 머무는 사람들)’을 위해 프레시지와 ‘라이프플러스 프레시지 밀키트 구독보험(무)’도 출시했다. 프레시지가 베스트셀러로 구성한 한화생명 전용 밀키트 세트를 포인트를 활용해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시그니처 패키지(2만4

    2021.08.06 06:00:02

    한화생명, MZ세대 공략…“보험 구독하세요”
  • “한국은 좁다”...GS25, 해외 시장 공략 속도 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에 이어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 GS25는 5월 18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GS25 니스렐점, GS25 초이진점, GS25 파크오드몰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열고 ‘그랜드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 이은 둘째 해외 진출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 몽골 양국에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여홍 주몽골 한국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축사와 GS25의 몽골 시...

    2021.05.18 09:00:02

    “한국은 좁다”...GS25, 해외 시장 공략 속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