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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그룹 조직안정·성과주의 인사…오재석 LS일렉트릭 사장 승진

    LS그룹이 11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4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을 추구하되, ‘성과주의’, ‘비전2030 달성’ 등 세가지 축을 골자로 한 2024년도 1월 1일자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은 20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 세계 고금리·고유가·장기 저성장 국면 등 엄중한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부분 유임시킴으로써 조직 안정화를 꾀했다. 대신 신상필벌 원칙을 적용해 성과주의 인사를 강화했다. 각 회사별로 글로벌 사업 등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한 분야는 승진 및 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성과가 부진한 분야에 대해서는 과감한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오재석 LS일렉트릭 전력CIC 부사장이 사장으로, LS엠트론 신재호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오 부사장은 LS일렉트릭의 주력인 국내 전력 사업을 총괄해 사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해외 사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 대표는 주력인 트랙터 및 사출 사업의 북미 투자를 강화하고 성장세 유지를 이끈 한편, IT 인프라 투자 등 장기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인정받았다. 이번 임원 인사의 또 다른 큰 축으로는 그룹의 장기 성장 전략인 비전2030 달성을 위한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실행력 강화 조치다. LS는 이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LS MnM의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우선 LS MnM에 COO(최고운영책임자)와 경영관리본부를 신설하고,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부사장)가 LS MnM의 COO로, (주)LS CFO인 심현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LS MnM 경영관리본

    2023.11.21 14:55:20

    LS그룹 조직안정·성과주의 인사…오재석 LS일렉트릭 사장 승진
  • 'LS家 3세' 구동휘, LS MnM 이동…상장 추진한다

    LS그룹 오너가 3세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부사장)가 LS MnM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자리를 옮긴다. LS그룹은 11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S그룹 2024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LS MnM의 조직 개편이다. LS그룹의 장기 성장 전략인 비전2030 달성을 위한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실행력 강화를 위해 LS MnM에 COO와 경영관리본부를 신설한다. 구 부사장을 LS MnM의 COO로 이동한다. 지주사인 (주)LS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심현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LS MnM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선임됐다. 구 부사장은 1982년생으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이다. (주)LS, E1, LS일렉트릭 등을 두루 거치며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어 온 차세대 경영자다. 심 전무는 기획 및 재무 분야에서 운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향후 LS MnM의 소재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파이낸셜 스토리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실현할 계획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11.21 14:41:18

    'LS家 3세' 구동휘, LS MnM 이동…상장 추진한다
  • 구자은 LS그룹 회장 "폭풍우 이겨내고 스무살 기세로 비전 달성"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20주년(11월 11일)을 앞둔 10일 임직원 격려 메시지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LS티비’를 통해 밝혔다. LS그룹은 고유가·고물가·글로벌 무역갈등 등 최근의 엄중한 경영 환경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는 대신, 지난 20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비전 달성의 의지를 공유했다. 구 회장은 “LS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시련을 극복하며 충분한 역량을 쌓아왔기에 향후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한다면 어떤 험난한 위기도 극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초 발표한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LS 비전 2030’은 우리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안내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직원 모두가 비전 달성을 위해 비장한 자세로 우리의 저력을 다시 모은다면 머지않아 우리의 위상은 지금보다도 훨씬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라며 “지금의 폭풍우를 이겨내고 우리의 목표에 다다른 날 모두 함께 마음껏 샴페인을 터뜨리자. 우리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LS그룹은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는 대신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 있는 이웃들에게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기부는 구 회장의 아이디어다.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LS그룹 20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우리 지역 사회 내의 희귀질환 아동 20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 회장은 “LS가 성장한 것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이라며 “늘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지만 여건과 상황이 어려운 이웃, 특히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치료비를

    2023.11.10 13:33:02

    구자은 LS그룹 회장 "폭풍우 이겨내고 스무살 기세로 비전 달성"
  • 구자은 LS 회장, “테슬라·애플도 금융위기 때 나와…위기가 곧 기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위기 상황일수록 위험보다는 미래의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하고 혁신함으로써 위기 이후의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구 회장은 10월 6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LS 퓨처 데이' 격려사를 통해 "혁신 역사상 테슬라와 애플 1세대 제품이 모두 2007년,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 시대에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위기라는 말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데, 우리 LS는 지금까지 위험에 잘 대응해 왔고, 앞으로도 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인 LS 퓨처 데이는 안양 LS타워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 R&D 최고 성과 및 디지털 혁신 우수 사례 등을 임직원들 앞에 공유하고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LS 퓨처 데이는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지속 추진해온 ‘양손잡이 경영’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해온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를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사업 분야로 확장한 행사다. 크게 △New Business(신사업) △Technology(기술) △Innovation(혁신) 세가지 분야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자율주행 트랙터, 스마트 오피스 사무생산성 혁신 등 각 사의 20여 개 우수 성과가 경쟁했으며, 이중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2024년에 구 회장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4) 참관 기회가 주어졌다. 아울러 이번 LS 퓨처 데이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중국간 무역 갈등 등 국제 질서의 변화 속에서 LS그룹

    2023.10.06 21:18:06

    구자은 LS 회장, “테슬라·애플도 금융위기 때 나와…위기가 곧 기회”
  • [2023 베스트 오너십]구자은 LS그룹 회장, '겸손 리더십' 눈길...투자는 과감

    스페셜/ 2023 베스트 오너십 베스트 오너십 7 / 구자은 LS그룹 회장 2023년 LS그룹의 질주는 거침 없었다. 배터리, 전기자동차 등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조 단위의 과감한 투자를 감행, 그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것.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꼿꼿한 리더십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올해 한경 머니의 ‘베스트 오너십 7’에 선정된 LS그룹의 행보는 명징했다. 25조 원가량인 현재 자산을 2030년까지 50조 원으로 키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2030’을 당차게 제시한 것. 야심 찬 출사표의 중심에는 취임 2년 차인 구자은 회장의 리더십이 녹아 있다.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를 내건 구 회장의 이른바 ‘양손잡이 경영’은 이미 취임 첫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그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해 LS그룹은 기존 주력 사업 및 신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 36조3451억 원, 영업이익 1조1988억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을 분리한 이후 최고 성적으로, 세계 경제의 둔화 흐름 속에서도 전력·통신 인프라, 소재, 기계, 에너지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선방한 덕이다. 구 회장은 ‘겸손한 리더십’을 가진 인물로 꼽힌다. 재계에서는 ‘소탈’과 ‘겸손’을 중요시하는 범LG가의 가풍이 LS그룹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다. 구 회장의 리더십에 힘입어 LS그룹은 올해 들어 전기, 전력, 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선행 기술, 이른바 ‘배·전·반’으로 통하는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영역에서 신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 미래 성장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해 2030년까지 자산 50조 원

    2023.09.26 07:00:01

    [2023 베스트 오너십]구자은 LS그룹 회장, '겸손 리더십' 눈길...투자는 과감
  • LS그룹, 새만금에 2차전지소재 거점 세운다…1.8조 베팅

    LS그룹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1조8400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소재 관련 제조시설을 건립한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8월 2일 LS그룹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8402억원 규모의 '2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LS그룹은 지난 6월 합작을 발표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을 중심으로 연내 새만금 산단 5공구 33만8928㎡에 양극재 소재인 전구체 제조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145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2025~2026년 전구체 양산에 돌입한 뒤 2028년까지 1단계 전구체, 2단계 황산메탈 순으로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2단계 투자는 LS그룹의 동제련회사인 LS MnM(옛 LS니꼬동제련)주도로 이뤄진다. 이날 협약식에는 1차 전구체 생산을 위한 투자사업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2차전지 양극 소재(전구체)'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식도 진행됐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새만금은 LS그룹의 2차전지소재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비철금속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가진 LS와 양극재 선도회사인 엘앤에프가 황산니켈,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해 한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08.02 22:02:29

    LS그룹, 새만금에 2차전지소재 거점 세운다…1.8조 베팅
  • LS, 배터리 소재 ‘황산니켈’ 공장 준공

    [비즈니스 플라자]LS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 사업 강화에 나선다. LS그룹은 3월 27일 충남 아산시 토리컴 사업장에 연간 생산 능력 5000톤 규모의 황산니켈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토리컴은 비철금속 소재 기업 LS MnM의 출자사로, 금·은·백금·팔라듐 등 유가 금속을 리사이클링해 2022년 약 3200억원의 매출을 거둔 한국 최대 규모의 도시 광산 기업이다.LS MnM이 동제련 공정에서 생산한 조황산니켈(니켈 함량 18% 이상)을 공급하면 토리컴이 불순물 정제와 결정화를 거쳐 2차전지용 황산니켈(니켈 함량 22.3%)을 생산한다. LS MnM은 다른 원료도 추가 확보해 황산니켈 생산 능력을 현재 5000톤에서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27만 톤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이번 황산니켈공장 준공이 LS그룹의 미래에 작지만 의미 있는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LS MnM과 토리컴의 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LS그룹은 자산을 50조원 규모로 성장시켜 글로벌 시장 선도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비전 2030을 추진 중이다. 향후 8년간 총 20조원 이상을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산업 분야와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선도를 위한 신성장 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04.07 06:08:02

    LS, 배터리 소재 ‘황산니켈’ 공장 준공
  • 구본규·구동휘 나란히 승진…LS그룹 3세 경영 가속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3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LS그룹은 오너 3세인 구본규 LS전선 최고경영자(CEO)를 사장으로, 구동휘 E1 비전경영총괄(전무)은 LS일렉트릭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LS그룹은 11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1월 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1979년생인 구본규 LS전선 신임 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으로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조카다. 미국 퍼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2007년 LS전선 미국법인에 입사해 슈페리어 에식스(SPSX) 통신영업 차장, LS일렉트릭 자동화 아시아 퍼시픽영업팀장, LS엠트론 경영관리 최고운영책임자(COO), CEO 등을 거쳤다.구 신임 사장은 2022년 1월부터 LS전선 부사장을 맡으며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사업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982년생인 구동휘 LS일렉트릭 신임 부사장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의 아들이다. 미국 센터너리대 리버럴아츠를 졸업하고 2012년 우리투자증권에서 근무하다가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입사했다.구 신임 부사장은 LS일렉트릭 중국 산업자동화 사업부장 상무, (주)LS 밸류매니지먼트 부문장 전무,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LS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1.23 07:05:01

    구본규·구동휘 나란히 승진…LS그룹 3세 경영 가속
  • LS전선, KT서브마린 2대주주 된다…252억원 투자

    LS그룹이 KT그룹 계열사인 KT서브마린(KTS)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LS그룹은 자회사 LS전선이 KT서브마린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총 주식의 16%인 404만 주를 252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1일 밝혔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 LS전선은 KT에 이어 2대 주주가 된다. LS그룹 관계자는 “LS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제조 기술에 KT서브마린의 시공 엔지니어링 기술과 선박 운영 능력이 결합,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역량이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LS그룹은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정책에 따른 해상 풍력 발전의 확대, 세계 인터넷 사용량 증가 등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LS그룹은 구자은 회장 취임 후 해저 케이블, 태양광 발전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소재, 부품 등의 영역에서 숨은 기회를 발굴해 미래 유망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KT서브마린은 1995년 설립된 해저 시공 전문 업체로, 해저 광케이블 사업에 특화된 수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LS전선은 국내외 해상 풍력 발전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대형 해저 케이블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설비 투자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케이블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LS전선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정책 이행이 본격화되면서 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서도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초 북미에서 3500억원 규모의 해상 풍력용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만에서는 지난 3년간

    2022.10.11 13:44:52

    LS전선, KT서브마린 2대주주 된다…252억원 투자
  • [CEO24시]구자은 LS그룹 회장… “현장에 답 있다” 석 달 일정 사업장 순회

    [CEO 24시]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석 달 일정으로 계열사 사업장을 순회하는 현장 경영에 나섰다. 1월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이다. 구 회장의 ‘양손잡이 경영’은 한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을, 다른 한손에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미래 선행 기술을 쥐겠다는 의미다.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균형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그 첫 일정으로 명노현 LS 대표와 함께 5월 26일부터 6월 7일 사이 전국 14곳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사업장을 찾는다. 5월에는 LS일렉트릭 천안·청주사업장과 LS니꼬동제련의 자회사 토리컴,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와 세종전선 등을 둘러봤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은 다보스 포럼에서 인정한 ‘세계 등대 공장(Lighthouse Factory)’이다. 어두운 바다에서 등대가 불을 비춰 배들에 길을 안내하듯이 새로운 제조업의 성과 모델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포스코에 이어 한국에서 둘째로 등대 공장이란 타이틀을 따냈다.6월에는 LS전선 구미·인동사업장, LS일렉트릭의 자회사 LS메카피온·LS메탈,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 등을 찾는다. 7월에는 LS엠트론과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 등을 방문한다. 한국 일정을 마친 뒤 해외 사업장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6.05 06:00:05

    [CEO24시]구자은 LS그룹 회장… “현장에 답 있다” 석 달 일정 사업장 순회
  • 신한은행-LS그룹, 전략적 ESG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 플라자]신한은행은 LS그룹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협약은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LS그룹 구자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통해 양 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LS그룹 계열사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금융 지원 △미래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 및 인수·합병(M&A) 금융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및 양 사 공동 마케팅 △상생예금, 상생보증 협약을 통한 협력 기업 같이 성장 생태계 구축 등을 함께 진행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그룹 중 최초로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선포하고 고객사들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체결돼 LS그룹의 친환경 사업 추진 의지와 함께 양 사가 ESG 경영을 통한 동반 성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은행 측은 밝혔다.진옥동 은행장은 “친환경 생태계 조성과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과 고객사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LS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ESG 경영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데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5.06 17:30:08

    신한은행-LS그룹, 전략적 ESG 파트너십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