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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고 힙하게…한세실업 조직 문화 혁신 ‘눈길’

    한세실업이 MZ(밀레니얼+Z) 세대 직원을 겨냥한 트렌디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직 문화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세실업은 기존의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 5개 직급을 선임, 책임, 수석 등 3개로 간소화했다. 복잡한 직급과 호칭을 단순화해 ‘공정’과 ‘평등’을 강조하는 젊은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또 개인의 능력에 따라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개편하고, 호봉제를 성과주의에 기반한 연봉제로 전환해 더 많은 연봉 상승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한세실업은 글로벌 의류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이다. 특히 한세 2.0시대 개막을 선포한 뒤 혁신적인 글로벌 패션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순환 재생 의류를 생산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했으며, 올해 중남미 수직계열화 프로젝트를 전개,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을 예고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런 변화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공정하고 효율적인 조직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조직 내부적으로 형성됐다. 그 일환으로 능력에 따라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인사제도를 만들고,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돕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개인과 조직, 회사가 동반 성장해야” 한세실업은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기업 모토 아래 개인과 조직,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직원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2016년

    2023.11.29 11:57:11

    젊고 힙하게…한세실업 조직 문화 혁신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