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록체인 경제, 공정하고 투명하기만 할까[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 블록체인, 특히 스마트 콘트랙트는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생태계를 만들 것을 약속해 왔다. 하지만 우리는 최근 이 약속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블록체인 시스템, 특히 ‘탈중앙화 거래소(DEX : Decentralized Exchange)’에서 차익 거래 봇의 활약이 점점 더 광범위해 지고 시장에 전반적인 큰 영향을 미치게 됐다. 월스트리트의 초단타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디파이(Defi :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봇들은 DEX의 비효율성을 이용해 높은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고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최적화해 일반 사용자의DEX 거래를 예측, 착취하고 있다.시스템 위협 초래 가능성에 업계 우려2019년 플래시 보이즈(Flash Boys) 2.0이라는 리서치 그룹은 이 시스템적인 활동들의 가능성을 봇들이 거래에 대한 우선 순위 주문, 즉 우선적인 블록 포지션 확보와 실행권을 얻기 위해 거래 수수료를 경쟁적으로 입찰하는 구조를 발견했다. 그들은 우선 순위 가스 경매(PGA)의 형태를 정의했다. 2년이 지난 지금 디파이의 거래량이 10배 이상 급증하고 네트워크의 교통이 혼잡해지며 다시 크게 화두가 되고 있다.이런 형태의 우선 거래 주문에 대해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 선두를 선점하는 행위가 전체 블록체인의 합의 구조1(consensys mechanism)의 보안에 시스템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행위를 통해 채굴자들이 생성하는 블록 내에서 랜잭션을 임의로 포함해 제외 또는 재주문 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의 척도를 채굴자 추출 가치(MEV)라고 부른다.예를 들면, 극심한 변동성이 유동성이 비교적 낮은 디파이 DEX에서

    2021.06.21 06:35:01

    블록체인 경제, 공정하고 투명하기만 할까[비트코인 A to Z]
  • 비트코인, 잠시 지나가는 조정인가 장기 하락인가…온체인 지표로 분석해 보니[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관점에 따라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번 상승장의 시작을 2020년 10월 21일로 본다. 1만2500달러 아래에서 장기간 횡보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을 기점으로 1만3000달러를 돌파했고 이후 빠르게 상승해 보름 뒤인 11월 5일 1만5000달러를 넘으며 상승장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2021년 4월 비트코인(BTC) 가격은 6만4899달러까지 상승해 최고점을 찍고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어 6월 초순인 지금은 약 4만~5만 달러를 오가고 있다. 그동안 알트코인들은 적게는 몇 배에서 많게는 수십, 수백 배까지 상승하며 시장에 광기를 불러왔다가 비트코인의 하락과 함께 큰 조정을 겪고 있다.현재 겪고 있는 하락에 대해 잠시 지나가는 조정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큰 상승과 광기를 봤기 때문인지 전체 시장이 장기 하락장에 들어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과연 우리는 어느 지점에 와 있고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고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개인적 경험과 직관·차트 등 여러 측면에서 제시될 수 있겠지만 온체인 지표를 기준으로 현재 상태를 진단해 본다.SOPR, 1보다 큰 상태 ‘끝이 아니다’SOPR(Spent Output Profit Ratio)은 아주 단순하게 설명하면 한 코인이 전송됐을 때 그 코인이 바로 직전에 전송된 시점의 가격과 전송이 이뤄졌을 때 가격의 비율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비트코인이 2만 달러일 때 1BTC를 받고 이를 4만 달러일 때 B라는 사람에게 보낸다면 SOPR은 ‘4만÷2만=2.0’이 된다. SOPR이 1보다 커질수록 BTC 보유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얻고 있다는 의미이고 1일 때는 수익도 손해도 없는 본전을, 1보다 아래일 때는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과거 SOPR을 보

    2021.06.15 06:24:02

    비트코인, 잠시 지나가는 조정인가 장기 하락인가…온체인 지표로 분석해 보니[비트코인 A to Z]
  • 한국인, 지난해 비트코인으로 4억 달러 벌었다

    [숫자로 본 경제]한국인이 지난해 비트코인 투자로 벌어들인 이익이 4억 달러(약 4464억원)에 달한다는 추산이 나왔다. 순위로 셈하면 전 세계 9위다.블록체인 분석 업체인 체인어낼러시스(Chainanalysis)가 6월 8일(현지 시간) 지난 1년간 비트코인 투자자의 이익 실현 규모를 국가별로 추산한 결과, 한국인 투자자의 지난해 이익 실현은 4억 달러로 전 세계에서 9위였다고 밝혔다. 이는 우크라이나·네덜란드·캐나다·베트남 투자자의 이익 실현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들 역시 각각 한국과 같은 4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됐다.1위는 41억 달러(약 4조5756억원)로 추산된 미국이 차지했다. 이어 중국(11억 달러), 일본(9억 달러), 영국(8억 달러), 러시아·독일·프랑스(각 6억 달러), 스페인(5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체인어낼러시스는 다양한 가상화폐 거래소들에서 확보한 가상화폐 예치와 인출, 웹 트래픽 등을 근거로 국가별 비트코인 투자자 이익 실현을 추산했다고 설명했다.가상화폐 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 급상승해 지난 4월 6만4800달러 선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미국과 중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 가상화폐를 지지하던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비트코인 매도 발언 등에 하락해 한국 시간으로 6월 10일 오전 현재 3만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2만 달러대로 더 추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은 6월 8일 금융 서비스 업체인 오안다, 시장 분석 업체인 에버코어ISI와 톨백컨캐피털어드바이저스 등을 인용해 비트코인의 2만 달러대 진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오안다

    2021.06.14 06:15:02

    한국인, 지난해 비트코인으로 4억 달러 벌었다
  • ‘5월의 악몽’ 그 후…가상 자산, 규제보다 ‘간접 투자’로 양성화해야[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5월은 가상 자산 투자자들에게 힘든 한 달이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월간 기준 약 37% 수준으로 폭락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최대 월간 낙폭이다. 알트코인 대부분의 가격 하락폭은 훨씬 크다. 지난 몇 달간의 강세장에서 수익을 당연하게 여기던 투자자들의 과도한 기대감은 이번 조정으로 인해 확실히 치유됐을 것이다. 중국의 강력한 가상 자산 규제,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철회와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무분별한 트윗, 비트코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리스크 부각, 테이퍼링(양적 완화 축소) 이슈 등 시장의 하락을 이끈 요인으로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된다.가상 자산 강세장, 이대로 끝일까 가상 자산 시장의 강세장은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만, 분명하게 관측되는 글로벌 트렌드는 2021년 가상 자산 시장의 펀더멘털이 2017~2018년 가상화폐 공개(ICO) 버블 당시와 비교하면 더욱 공고해졌다는 것이다. 자산 배분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택하는 기관투자가들이 많아졌고 페이팔·테슬라·스퀘어·DBS·골드만삭스·JP모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 참여자로 뛰어들어 저변이 확대됐으며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등 분산 응용(DApp) 플랫폼으로서의 이더리움의 활용 잠재력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미국·일본·유럽과 같은 선진 금융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일종의 금융 투자 상품으로 취급하며 제도권으로 포섭하고 있는 추세다.주목할 만한 것은 가상 자산을 대하는 G2 미·중의 행보가 대조적이라는 점이다. 미국은 가상 자산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투자

    2021.06.08 06:53:01

    ‘5월의 악몽’ 그 후…가상 자산, 규제보다 ‘간접 투자’로 양성화해야[비트코인 A to Z]
  • 팻 겔싱어 인텔 CEO “반도체 부족 사태 해결에 수년 걸릴 수도”

    [이 주의 한마디]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쇼티지) 사태 해결에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겔싱어 CEO가 대만에서 5월 31일(현지 시간)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컴퓨텍스’ 화상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난 재택근무가 폭발적인 반도체 성장 사이클로 이어져 공급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겔싱어 CEO는 “업계가 단기적인 반도체 생산 제약 문제를 해결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파운드리(위탁 생산) 용량·기판·부품 등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2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올해 4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도 겔싱어 CEO는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3월 ‘IDM 2.0’ 비전을 발표하며 200억 달러(약 22조7000억원)를 투자해 2024년까지 미국과 유럽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반도체 파운드리에 재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인텔은 2016년 파운드리 사업에 진출했다가 2년 만에 철수한 바 있다. 인텔의 반도체 투자 계획은 현재 세계 반도체 생산량 대부분을 아시아 시장에 의존하고 있다는 위기 의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다.반도체업계는 인텔의 재진출로 파운드리 시장이 장기적으로 TSMC·삼성전자·인텔 등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대만 시장 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은 대만 TSMC(55%)가 5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2위 삼성전자(17%), 3위 대만 UMC(7%), 4위 미국 글로벌파운드리스(5%), 5위 중국 SMIC(5%) 순이다.  

    2021.06.07 09:04:38

    팻 겔싱어 인텔 CEO “반도체 부족 사태 해결에 수년 걸릴 수도”
  • 대폭락만 7번…그럼에도 비트코인은 강했다[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폭락했다. 하락 속도를 처음 겪어 보는 신규 투자자들은 공포감에 질렸다. 기다렸다는 듯이 언론은 훈계조의 조롱을 쏟아내고 있다. 가장 흥이 난 것은 경제학자들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비트코인은 피라미드 사기에 가깝다고 말했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도 조개껍데기보다 정교하지 못한 암호화폐는 통화로도, 자산으로도 볼 수 없다고 했다. 로버트 실러 미국 예일대 ...

    2021.05.31 06:58:02

    대폭락만 7번…그럼에도 비트코인은 강했다[비트코인 A to Z]
  • 금융위 코인 관리 주무부처로...가상화폐 "예정대로 내년 과세"

    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관리 주무부처에 금융위원회를 지정했다.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28일 오후 발표했다. 정부는 가상자산의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자산사업자 관리·감독 및 제도 개선은 금융위원회를, 가상화폐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산업 육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주무부처로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금융위에는 관련 기구와 ...

    2021.05.28 18:41:47

    금융위 코인 관리 주무부처로...가상화폐 "예정대로 내년 과세"
  •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 오염 주범?…세계 전력 소비 0.66% 불과[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비트코인 전도사로 불렸던 엘론 머스크가 환경을 이유로 자사 결제 수단에서 비트코인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비트코인을 채굴할 때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화석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기업 활동에 대한 윤리적 기준이 높아지면서 환경 오염이 심한 사업을 운영하거나 취약 계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기업 또는 내부적으로 특정 인종·성별 등을 차별...

    2021.05.25 06:54:02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 오염 주범?…세계 전력 소비 0.66% 불과[비트코인 A to Z]
  • 디지털 자산 로보어드바이저 헤이비트, 시장 급락세에도 효과적 손실방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디지털 자산 로보어드바이저 '헤이비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업라이즈는 자사의 투자전략 FF(ForeFront)가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의 급락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24일 발표했다. 헤이비트는 디지털 자산 자동투자 서비스로, 작년 11월 출시한 FF(ForeFront) 알고리즘을 서비스하고 있다. FF는 시장의 통계적 비효율을 찾아 수익화해 나가는 트레이딩 전략이다.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은...

    2021.05.24 10:41:53

    디지털 자산 로보어드바이저 헤이비트, 시장 급락세에도 효과적 손실방어
  • 테슬라는 왜 도지코인 아닌 비트코인에 투자했을까[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2021년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은 단연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인 엘론 머스크일 것이다. 머스크 CEO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을 예찬하고 스스로를 ‘도지 파더’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의 트윗에 따라 도지코인 가격이 출렁이고 네티즌들은 수많은 ‘엘론 머스크-도지 밈’을 양산해 내고 있다. 심지어 미국의 코미디 쇼 SNL에 머스크 CEO가 출연하다고 했을 때 머스크 CEO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도지코인을 지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도지코인 거래량이 폭증했을 정도다. 한국에서도 도지코인의 인기가 상당한데 도지코인 거래량이 조 단위에 육박하며 한때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을 추월한 바 있다.높은 기대와 달리 SNL 방송에서 머스크 CEO는 농담조로 도지코인을 사기라고 발언했고 방송에서 별다른 호재가 언급되지 않자 도지코인 가격이 30% 이상 급락했다. 하지만 SNL 방송이 끝난 다음날 반전이 있었다. 스페이스X가 ‘도지-1 미션 투더 문’이라는 프로젝트를 공개하면서 도지코인 가격이 반등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 1분기 실행될 달 탐사 프로젝트로 팰컨 9 로켓에 정육면체의 위성을 실어 달에 보내는 것이다. 머스크 CEO는 이때 도지코인을 사업 자금의 결제 수단으로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 관계자는 “도지-1 은 암호화폐가 지구 궤도를 넘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행성 간 상업 거래의 토대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여기까지가 주류 미디어에서 많이 다루는 내용이다. 화제성 있는 괴짜 CEO 머스크와 유쾌한 밈 코인 도지코인의 환상적인 궁합이 흥미로운 기

    2021.05.20 10:17:15

    테슬라는 왜 도지코인 아닌 비트코인에 투자했을까[비트코인 A to Z]
  • 17세기 튤립 가격보다 더 오른 비트코인…차익 거래 '미시즈 와타나베'도 재등장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지난해 3월 5000달러(약 550만원) 초반에 머무르던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만에 6만 달러(약 6646만원)를 넘어섰다. 수익률만 12배가 넘는다. 한 송이 가격이 1년 중산층 생활비의 10배에 달하던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가격보다 더 오를 정도로 투기 광풍이 불고 있는 셈이다. 비트코인이 크게 집중받던 2017년과 현재의 차이점은 다른 가상...

    2021.05.05 06:53:01

    17세기 튤립 가격보다 더 오른 비트코인…차익 거래 '미시즈 와타나베'도 재등장
  • 코인 폭락의 공포, 이더리움은 고개를 세웠다[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 4월 중순 비트코인이 5만 달러가 무너졌을 때 이더리움은 2000달러를 지켜 냈다. 2018년의 폭락 장세를 경험했던 투자자라면 이번 조정이 그와 같은 폭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힌트를 얻을 만한 일이다. 만약 블록체인 산업 전체에 대한 피로감과 비관이 원인이었다면 비교적 가치가 안정된 비트코인보다 다른 코인들이 더 큰 폭으로 내려갔어야 했고 비트코인 총 가치 비율이 높아지는 게 자연스럽다. 하지만 이번...

    2021.05.03 09:08:53

    코인 폭락의 공포, 이더리움은 고개를 세웠다[비트코인 A to Z]
  • 탈중앙화 신원 인증의 새 패러다임 제시한 'ZKP'

    [테크 트렌드] 디지털 자산 시세가 급등하면서 블록체인 산업도 되살아나고 있다. 블록체인이 디지털 자산 동작에 핵심 기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산업은 디지털 자산으로 수혜를 보고 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어떤 기술일까. 순수하게 블록체인만 정의하면 탈중앙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탈중앙에 놓여 있는 시스템을 일치해 하나로 움직여 주는 합의 알고리즘도 함께 포함된다. 다시 말해 기존에는 중앙 시스템이 홀로 통제해 운영했다면...

    2021.04.30 06:50:01

    탈중앙화 신원 인증의 새 패러다임 제시한 'ZKP'
  • 과열된 코인시장, 내년부터 '과세'…주의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부터 이 같은 가상자산도 과세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유념해야 할 과세 조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광풍도 이런 광풍이 또 있을까. 지난해 투자의 꽃이 주식이었다면 현재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가상화폐 투자’다.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가파른 몸값 상승으로 ...

    2021.04.26 08:30:01

    과열된 코인시장, 내년부터 '과세'…주의점은
  • 내년부터 비트코인 '과세'…주의점은

    ‘ 비트코인 ’, ‘ 이더리움 ’, ‘ 도지코인 ’ 등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부터 이 같은 가상자산도 과세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 유념해야 할 과세 조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광풍도 이런 광풍이 또 있을까. 지난해 투자의 꽃이 주식이었다면 현재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가상화폐 투자’다....

    2021.04.24 08:30:02

    내년부터 비트코인 '과세'…주의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