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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기업, 레미콘 운송사업자와 안전 강화 맞손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최근 고양시 덕양구에서 레미콘 믹서트럭(M/T) 운송연합회와 안전관리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이희 유진기업 경영관리부문장을 비롯해 유진기업 안전담당 및 주요 임직원 10여명과 유진 M/T 운송연합회의 각 사업장별 상조회장 19명이 참석했다.협약 주요내용은 ▲작업안전수칙 준수 ▲안전보건관리규정 준수 ▲안전보건개선 조치 적극 협조 등이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유진기업과 유진 M/T 운송연합회는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안전의식 고취 등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공동활동에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진용 유진기업 안전개선팀장은 “유진기업은 사업장 내 혹은 건설현장에서의 믹서트럭 종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유진기업과 믹서트럭 운송사업자의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4.04.09 11:58:14

    유진기업, 레미콘 운송사업자와 안전 강화 맞손
  • 유진기업, 레미콘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 발행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레미콘 업계의 안전한 근무환경 정착을 위해 ‘안전보건 점검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1월 7일 밝혔다. 올해 6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매뉴얼’에 이어 레미콘 사업장을 위해 유진기업이 발행한 두 번째 안전보건 관련 안내서다. 이번 ‘안전보건 점검 가이드’는 레미콘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다년간 쌓아온 안전보건 점검 경험과 노하우 및 레미콘 업종에 특화된 점검 가이드를 담았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각종 법령과 규정에 대한 해설 등에 중점을 뒀던 기존 안내서에 이어, 구축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이행 점검 및 유지 방법에 대한 내용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소와 검사 포인트에 대한 다양한 사진자료를 수록해 읽는 이의 이해를 높였다. 유진기업은 2022년 신설한 안전개선팀을 통해 매 분기 사업장 별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련 근로자 집체·체험 교육 및 믹서트럭 운송연합회와의 안전관리 공동협약을 실시하는 등 기업 내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사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커피차 제공 및 휴가비 등의 포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경영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에서 고용노동부중부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진기업은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보건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매뉴얼 책자 등을 발간할 방침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11.07 14:47:12

    유진기업, 레미콘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 발행
  • [속보] 유진기업, YTN 품었다…인수가 3200억원

    보도전문채널 YTN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인 한전KDN과 마사회가 10월 23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 YTN 지분은 한전KDN(21.43%)과 한국마사회(9.52%)를 합쳐 30.95%다. 유진기업은 이날 최고 낙찰가인 3200억원을 제시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10.23 16:13:27

    [속보] 유진기업, YTN 품었다…인수가 3200억원
  • 유진기업, 국내 최초 '자기치유 콘크리트' 상용화 성공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인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종성)이 국내 최초로 주거 건축물 대상으로 한 ‘자기치유 콘크리트’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유진기업 기술연구소(소장 류득현)는 지난 2020년부터 성균관대 ‘자기치유 친환경 콘크리트 연구센터(센터장 이광명 교수)’와 자기치유 콘크리트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최근 주거 건축물 대상으로 시공에 성공했다.유진기업은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기술연구소와 성균관대 자기치유 친환경 콘크리트 연구센터, 경북대 최형길 교수 연구팀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 현장 검증도 완료했다.일반적으로 철근 콘크리트는 균열이 발생하면 수분이 침투하여 부식을 유발하고 구조물의 안정성을 저하시킨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크리트 관련 학계에서는 자기치유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유·무기계 재료, 박테리아, 마이크로캡슐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이번에 유진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한 자기치유 콘크리트는 팽창재 및 결정촉진제를 활용한 무기질 소재를 활용한 것이다. 기존 콘크리트에 비해 방수 시공절차가 간소하고,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균열 및 누수문제를 별도의 보수, 보강작업 없이 자가보수가 가능하다. 경제성도 높아 업계에서는 자기치유 레미콘 사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유진기업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주거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자기치유 콘크리트 상용화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추후 수처리구조물 등의 토목분야

    2022.12.12 11:16:39

    유진기업, 국내 최초 '자기치유 콘크리트' 상용화 성공
  • 유진기업, '홈데이 러버플로링’으로 친환경 자재 시장 공략

    종합 건자재 유통기업 유진기업이 친환경 논슬립 고무바닥재 ‘홈데이 러버플로링’으로 친환경 자재 시장을 공략한다.홈데이 러버플로링은 고무바닥재 전문회사인 알앰의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공급자 개발생산방식(ODM) 방식으로 유진기업에 독점 납품되고 있다.유진기업은 기존 계단바닥재 및 물류센터, 창고 바닥재의 하자 발생으로 인한 고객 불만이 생기자 친환경 고무를 활용해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바닥재 제품에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학교 내 안전사고 빈도가 높은 계단에서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탁월한 논슬립 계단바닥재 출시에 주안점을 뒀다.홈데이 러버플로링은 유해화학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매우 안전한 친환경 제품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을 0.2mg/m2.h 이하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1,3-부타디엔 함량이 친환경 규정을 만족한다. 중금속 또한 검출되지 않는다.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되지 않는 화재 안정성과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이 24시간 후 99.9% 소멸되는 향균성을 갖추고 있다. 바닥재 표면과 내부가 동일한 구성성분으로 PVC 바닥재 대비 장기적인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끄럼 저항성이 우수하다.조밀하고 먼지에 강한 표면 덕분에 이음새를 밀봉하거나 왁싱할 필요가 없고, 청소 시 강력한 세제가 필요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드는 것도 장점이다.홈데이 러버플로링은 미국 환경 인증인 플로어스코어(FloorScore)와 국내 환경표지인증서를 획득했으며, 뛰어난 내구성과 위생성으로 안전과 미끄럼 방지가 필요한 학교, 사무실, 공항, 종교시설, 식품가공장,

    2022.09.06 16:02:46

    유진기업, '홈데이 러버플로링’으로 친환경 자재 시장 공략
  •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 강화... “MZ세대와 소통해요”

    유진그룹이 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유진그룹은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신규채널을 오픈하고, 그룹 홈페이지를 통합 커뮤니케이션 허브채널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유진그룹의 모기업인 유진기업도 마케팅과 영업 등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그룹 홈페이지 ‘미디어 허브’ 역할 수행유진그룹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보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했다. 그룹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전달을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Friendly&Professional’로 정하고, 새로운 슬로건인 ‘나의 힘껏, 너의 맘껏’을 홈페이지 콘셉트로 적용했다.유진그룹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그룹 및 계열사 SNS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미디어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개편된 홈페이지는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브랜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합해 소개하고 있다. 유진그룹과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홈센터, 푸른솔GC, 유진엠플러스 등 각 계열사의 채널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기업 간 거래(B2B)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텍스트 중심의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터랙션 및 유튜브 영상을 배치하여 고객들이 회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 유진그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량이 높은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커뮤니티 채널을 개설했다. SNS 운영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2022.03.15 10:42:59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 강화... “MZ세대와 소통해요”
  • 건설 현장에 부는 친환경 바람…유진기업의 그린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포커스]건설 자재 시장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각종 규제 강화는 물론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친환경에 맞춰지면서 기업들에도 이를 지켜야 할 ‘의무’가 생겨났기 때문이다.유진그룹의 계열사인 유진기업은 레미콘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레미콘업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1인자'일수록 시장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유진기업은 레미콘과 건자재 유통 등 두 가지 사업 분야 모두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실천 중이다.레미콘과 건자재 유통 비중 급성장 올해 3분기 유진기업의 실적은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156억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208억원으로 나타났다. 주력 사업인 레미콘과 신성장 동력인 건자재 유통 사업은 모두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유진기업 측은 올해 연간 레미콘 생산 실적을 약 830만㎥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생산 실적인 약 800만㎥와 비교하면 다소 증가했다. 신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건자재 유통 사업은 연일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진출 첫해인 2013년 114억원 수준이었던 건자재 유통 사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약 2520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2019년부터 건자재 유통 사업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30%를 넘어서며 기존의 주력 사업이었던 레미콘을 넘어섰다. 올해 건자재 사업의 매출액은 약 35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이다. 2013년 철근 단일 품목으로 시작된 건자재 유통 사업은 현재 형강·PHC 파일&

    2021.12.10 06:00:04

    건설 현장에 부는 친환경 바람…유진기업의 그린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