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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ESG 성과 공개

    금호석유화학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향후 계획을 담은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2022’를 발간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발간되는 금호석유화학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계열사의 ESG 경영 전략,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등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담겼다.이번 보고서는 △금호석유화학 및 주요 계열사 ESG 경영 전략 △중대성 평가 △ESG 팩트 북 △ESG 데이터 팩 △TCFD 리포트 순으로 구성됐다. 이 중 중대성 평가에서는 개정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에 따라 6대 중점 이슈를 산출하고 각 이슈별 영향 평가 결과와 금호석유화학의 대응 활동 및 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2022년 금호석유화학이 TCFD 지지를 선언하고 TCFD 권고안을 준수해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작성한 만큼 2023년에는 TCFD 리포트를 별도 목차로 구성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리스크의 재무 영향 등을 더욱 상세히 다뤘다.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금호석유화학의 ESG 경영 체계를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부터 시행되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ESG 데이터 공시 의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한 연결 기준으로 작성됐다. 금호석유화학은 보고서의 ESG 데이터 팩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개별 ESG 데이터뿐 아니라 석유화학 3사의 환경, 인사, 안전보건 분야 통합 데이터까지 공개하며 보다 종합적인 ESG 성과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구축한 ESG 정보시스템을 통해 이번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의 E

    2023.07.03 18:09:17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ESG 성과 공개
  • LG화학, 재생에너지 도입 후 폐기물 재활용률 85% 달성

    LG화학이 지속 가능 경영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결과를 담은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2050 넷제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천에 중점을 뒀다. LG화학 내부에서 지속 가능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았다.LG화학은 2021년 환경(E)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도입을 늘리고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였다. 2021년 LG화학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34만 4528MWh로 26만여명이 1년 동안 쓸 수 있는 규모다. LG화학은 2020년까지 1760MWh의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다 2021년부터 재생에너지 도입을 본격화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PPA)을 체결해 중국 내 배터리 소재 전 밸류체인을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 중이다.LG화학은 자원 선순환을 위해 매년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여나가고 있다. LG화학의 2021년 폐기물 재활용률은 전년보다 7%P 상승한 85%였다. 직접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LG화학은 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205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의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사회(S) 분야에서는 안전·보건 투자를 크게 늘렸다. LG화학의 2021년 환경·안전 투자액은 2927억원으로 전년도 1804억원보다 62.3% 증가했다.LG화학은 2020년부터 전 세계 37개 사업장의 고위험 공정과 설비에 대한 정밀 진단을 완료하고 △안전진단과 고위험 공정·설비 노후화 개선 투자 △환경 법규 준수를 위한 시설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LG화학은 제품 생산부터 협력사, 물류 시스템, 폐기 등 간접적인 영역(스코프3)까지 전 과정의

    2022.07.11 12:46:00

    LG화학, 재생에너지 도입 후 폐기물 재활용률 85%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