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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CEO] 폐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초음파 검사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울트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울트라는 폐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초음파 검사 및 딥러닝 기반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단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에 재학 중인 원소현 대표(22)가 설립했다.“고등학교 시절부터 배터리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꼭 배터리 관련 분야 일을 해보고 싶어서, 배터리 관련 스터디 및 연구를 계속해왔습니다. 2022년에 미래 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 양성 사업과 학부생 산학 프로젝트인 ‘초음파를 이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 온도 추정 기술 개발’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원 대표는 “울트라는 2023년 연구 방향에 대해 고민하던 중 단국대학교 윤희철 교수님과 연구의 사업화 논의를 하게 됐다”며 “PoC 단계부터 진행을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현재 예비창업단계로 2023년 말 기준으로 1차 PoC는 마쳤다”며 “2024년에는 법인 설립부터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R&D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트라는 폐배터리 초음파 비파괴 검사 및 딥러닝 기반 정밀 진단 솔루션 기업이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향후 5년 내 폐배터리 시장은 더욱 확대가 예상됩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사용 후 5~10년 사이에 성능저하로 인해 폐배터리로 전환되는데, 2018년부터 반납 물량이 발생 되기 시작했고 2025년에는 연간 8만 4000여개의 폐배터리 생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기차 시장이 커질수록 폐배터리 시장은 같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울트라는 배터리 순환 경제 상 재사용 시장을 주목했다. 배터리는 최초 사용 후 폐기되거나 셀 단위

    2024.02.21 23:32:36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CEO] 폐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초음파 검사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울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