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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ming] 여름이 코앞

    기온이 높아지고 햇살이 뜨거워질수록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바로 두피와 모발 관리다. (왼쪽부터) 쿨링 효과로 두피에 활력을 선사할 뿐 아니라 암라 추출물이 가는 모발을 두꺼워 보이게 하는 ‘인바티 맨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아베다, 샴푸로 해결할 수 없는 모공 속 각질과 노폐물을 딥 클렌징하는 ‘콤플렉스5 두피 스케일링 세럼’ 르네휘테르, 바르는 즉시 두피 온도를 내려주며 가려움증을 개선하는 ‘아스테라 프레쉬 쿨링 세럼’ 르네휘테르, 햇빛에 의한 모발 손상을 막아주고 방수 효과가 있는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아베다, 이스라엘 사해 솔트를 함유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리젠올 스크럽 샴푸’ 브리티시엠, 샴푸 전에 사용하는 두피 집중 트리트먼트로 보태니컬 추출물과 비타민 E를 함유한 ‘세이지 앤 시더 스칼프 트리트먼트’ 이솝, 물로 씻어내지 않는 타입으로 모발에 수분 에센스로 사용 가능한 ‘올인원 리브인 컨디셔너’ 모로칸오일.얼굴에 로션 하나 바르는 것도 귀찮은데 두피와 모발까지 언제 신경 쓰냐 싶겠지만, 두피와 모발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려워 평소 관리를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름엔 기온이 높은 데다 피지와 땀 분비가 늘어나 두피가 지저분해지므로 더욱 신경 써야 한다.지저분한 두피를 그대로 방치하면 염증이 생기고 모낭이 손상되거나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한다. 모발 역시 자외선과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기 십상이다. 특히 멀쩡하던 두피가 이유 없이 가렵거나 기름지고 모발이 푸석해진다면 두피와 모발에 문제가 생겼다는

    2022.05.23 17:29:32

    [Gooming] 여름이 코앞
  • 두피와 모발을 지키는 두피 스킨케어 ‘라보에이치’

    [컴퍼니]피부 관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얼굴을 떠올린다. 나아가 매일 몸을 씻고 로션과 스크럽 등으로 보습과 각질 제거에 신경 쓰는 것도 피부 관리 방법의 하나로 여긴다. 그런데 온몸과 얼굴 외에도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피부가 한 곳 더 있다. 바로 ‘두피’다.두피는 말 그대로 머리를 감싸고 있는 피부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 얼굴 피부와 별개로 여길 때가 많다. 그만큼 소홀하기 마련이다. 두피는 모공 크기가 얼굴 피부보다 크고 개수도 많다. 피지샘이 더 활발히 활동한다는 특징도 있다.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신중히 골라 피부를 관리하듯 모발을 붙잡고 있는 두피에도 맞춤형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LABO-H)’는 두피도 피부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탈모 증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차별화했다. 라보에이치 두피스킨연구소에서는 ‘피부, 모발, 성분, 미생물, 고객 경험’ 등 5가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10년에 걸친 공동 연구를 통해 ‘두피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라는 새로운 성분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두피 생태계를 개선하는 새로운 탈모 증상 솔루션인 ‘두피 스킨케어’를 완성했다. 피부 장벽 강화는 뷰티업계가 주목하는 관심사다. 현대인은 미세먼지나 자외선 같은 외부 자극과 여러 내적 요인으로 두피 상태가 나빠지고 두피 장벽이 약해지기 쉽다. 두피가 불균형하면 유해 물질이 쉽게 침투하고 장벽과 모낭이 약해지면 탈모 증상으로 이어진다. 탈모가 이미 시작된 후 대처하면 늦기 때문에 평소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일상에서 두피 장

    2021.06.03 07:09:01

    두피와 모발을 지키는 두피 스킨케어 ‘라보에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