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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업만으로 생존 못 해'…화학·수소 비중 확대하는 에쓰오일

    [비즈니스 포커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창사 이후 최악의 1조원 규모 적자를 낸 에쓰오일이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기차의 확산, 그로 인한 석유 수요 감소 등으로 석유 시장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면서 에쓰오일이 ‘탈석유’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석유수출기구(OPEC)는 2045년까지 석유 수요 증가에서 석유화학용 비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2021.04.27 07:06:02

    '본업만으로 생존 못 해'…화학·수소 비중 확대하는 에쓰오일
  • “모든 애널리스트를 ESG 전문가로…중소기업 컨설팅 수요 잡을 것”

    [ESG 리뷰] ESG 프런티어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담론을 형성해 왔다. 자본 시장에서 ESG가 투자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투자 규모가 대폭 늘었다. 자금 중개를 ESG 성과와 연관시켜 ‘ESG 금융’의 힘을 키우고 있다. ESG 채권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서 증권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ESG 전담 조직을 마련하고 인재 확보전을 시작했다. 삼성증권은 리서치센터 내 ESG연구소를 신설해 주목된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이 ESG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연구소 형태의 ESG 대응에 대해 윤 소장은 “ESG는 단기 이슈가 아닌 긴 호흡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며 “리서치센터 본연의 역할인 보고서 발간에 충실하면서 향후 컨설팅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근 ESG 열풍을 어떻게 봅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ESG 이슈가 본격화됐습니다. 위기 의식이 현실화되면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정부와 중앙은행에서도 ESG를 고려해 엄청난 재정을 풀고 있습니다. ‘그린’이라는 맨데이트로 재정 통합이 안 되던 유럽연합(EU)도 돈을 퍼붓고 있죠. 그러면 시장에는 승수 효과라는 게 생기잖아요. 그런 부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한 발 비켜나 있던 미국이 바이든 행정부 들어 ESG 대열에 합류하면서 이제 ESG는 단기 유행에 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50년 넷제로(탄소 중립)를 선언했다면 중간 목표치인 2030년, 2040년까지의 구체화된 로드맵이 올해부터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차원의 톱다운된 목표를 맞추기 위한 개별 기업

    2021.04.27 06:37:01

    “모든 애널리스트를 ESG 전문가로…중소기업 컨설팅 수요 잡을 것”
  • [영상뉴스] 코로나 19로 수혜 본 커피 시장,커피 업계에도 부는 ESG 바람

    코로나 19로 수혜를 본 시장이 또 있습니다. 바로 커피 시장인데요, 주요 기업들까지 포함한 전체 커피 시장 규모는 약 13조 원대로 추정하고 있어요.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 수입량은 약 8240억 원어치에 달합니다. 수입량은 전년 대비 4.76%, 수입액은 11.48% 증가하여 두 항목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죠. ‘홈 카페‘를 즐기는 이들도 급증했어요. 마트·편의점 및 커피 전문점은 신제품 경쟁을 펼치고 배달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또한, 커피 업계에도 ESG 바람이 불면서 대부분의 커피 전문점들이 플라스틱 빨대 제공을 중지했어요.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한국 내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없애는 ‘일회용 컵 제로‘에 도전한다고 밝혔어요. 투썸플레이스는 신촌연세로점에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설치하여 친환경 색채를 강화하고 있죠. RTD 커피 제품 또한 비닐 라벨을 떼고, 제품명과 로고를 양각 형태로 만든 ‘무라벨’ 제품으로 제작되고 있어요. 그 어느 때보다 ESG의 중요도가 커진 만큼 모든 업계에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4.24 12:00:01

    [영상뉴스] 코로나 19로 수혜 본 커피 시장,커피 업계에도 부는 ESG 바람
  • LG디스플레이, 온실가스 배출량 300만 톤 감축…올해 60억원 설비 투자

    [ESG 리뷰] ESG 핫 뉴스LG디스플레이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CO₂-eq)을 2014년 배출량 대비 300만 톤 줄였다고 4월 15일 밝혔다.이산화탄소와 메탄 등의 온실가스는 지표면에서 대기 밖으로 방출되는 태양열을 흡수하거나 반사함으로써 지구 온도를 높이고 이상 기후 현상을 야기한다.이에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등 기후 변화와 관련된 위험 요인들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환경 전담 조직을 구성, △저탄소 생산 기술 개발 △친환경 제품 개발 △에너지 효율 극대화 △대기 및 수질 오염 물질 배출량 모니터링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 참여 등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특히 LG디스플레이는 약 370억원의 환경 투자를 통해 디스플레이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를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가스로 대체했고 대기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양을 9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감축 설비를 사업장에 설치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 시행 이전인 2014년 배출량 대비 39%, 약 300만 톤을 줄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LG디스플레이가 줄인 온실가스 300만 톤은 30년생 소나무 4억5000만 그루의 소나무 숲이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 양과 맞먹는 수치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에도 60억원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를 이어 갈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제품과 생산 기술 연구·개발 강화,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수행, 에너지 공급 체계 개편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

    2021.04.21 07:09:02

    LG디스플레이, 온실가스 배출량 300만 톤 감축…올해 60억원 설비 투자
  • AI 기술로 청각장애인 목소리 찾아준 KT

    [스페셜 리포트] KT는 소리를 전달하는 통신의 본질을 살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추진실을 출범하며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사회(S) 영역에서는 KT의 차별화된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ABC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계획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

    2021.04.20 06:37:02

    AI 기술로 청각장애인 목소리 찾아준 KT
  • 조용병 회장 주재로 매주 ESG전략 회의…거래기업 탄소배출량 관리도

    [ESG 리뷰] 리딩 기업 탐구 -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018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전 세계 금융 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을 공동 제정,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글로벌 중앙은행 대표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연기금·자산운용사 등에서 약 1500명이 참석했고 한국의 금융사 CEO로는 책임은행원칙 제정에 참여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금융사들과 장시간 의견을 나누며 조 회장은 “2019년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그룹 경영 방침에 넣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 지난 3월 중순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신한금융 본사 회의실에서는 ‘ESG 전략 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조 회장과 그룹 최고전략·지속가능경영책임자(CSSO : Chief Strategy·Sustainability Officer), ESG기획팀 등이 참석한다. ESG 추진 계획과 위클리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회의다. 조 회장은 ESG 전략을 주간 단위로 챙겨 보기 위해 한 주의 시작점에서 관련 회의를 소집하고 한 주간 인상 깊게 읽은 책을 팀원들에게 건네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그룹 CEO의 진두지휘로 신한금융은 ESG 경영 속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이 ESG 기치를 내걸면서 이해관계인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해관계인과 함께 변화하는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의미하는 ‘파이낸스 포 임팩트(finance for impact)’ 원칙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변화의 대장정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모두의 변화&rs

    2021.04.20 06:33:01

    조용병 회장 주재로 매주 ESG전략 회의…거래기업 탄소배출량 관리도
  • LG 세탁기·삼성 TV·카카오톡…접근성 강화하는 이유

    [스페셜 리포트] ESG가 산업계에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기업’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 ESG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성과가 기업 경영의 중요한 축으로 ...

    2021.04.19 07:52:13

    LG 세탁기·삼성 TV·카카오톡…접근성 강화하는 이유
  • 생존 키워드 된 ESG…리스크 관리까지 하는 GRC가 핵심 전략

    [리스크 관리 ABC] 임진왜란(1592년)·정유재란(1597년)·인조반정(1623년)·이괄의 난(1624년)·정묘호란(1627년)·병자호란(1636년). 조선 왕조 500년 가운데 가장 참담했던 시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었던 1600년 전후의 50여 년인 것 같다. 연이은 외침과 내란의 난리통에 국토는 만신창이가 됐고 민생은 더없이 피폐했으며 나라는 사실상 망했었다고 본...

    2021.04.16 07:04:01

    생존 키워드 된 ESG…리스크 관리까지 하는 GRC가 핵심 전략
  • LG유플러스, "ESG 경영이 최우선 가치"…연간 4500만kWH 절감 목표

    [ESG 리뷰] ESG 핫뉴스LG유플러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안전·보건 체제 확립에 박차를 가한다.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원격으로 에너지원을 점검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4월 7일 밝혔다.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ESG 경영의 한 축인 ‘환경’ 부문을 개선하기 위해서다.통신 국사(局舍)는 대부분 무인으로 운영되며 장애 방지와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으로 제어된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제어 시스템에 에너지원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할 계획이다.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에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에너지 누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누수되는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내 100여 개 가입자가 집중된 국사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국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시스템을 통해 국사당 약 5%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통신 국사 내 외기 냉방 시스템 도입도 확대한다. 외부의 찬 공기를 국사로 유입하는 외기 냉방 시스템을 활용하면 장치 1대당 연간 약 2만kW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설치할 수 있는 통신 국사를 추가로 발굴하고 신축 국사에는 구축을 의무화하는 방식으로 외기 냉방 시스템 도입을 늘릴 계획이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네트워크 장비의 전력 효율화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사용자의 네트워크 접속 요청이

    2021.04.15 07:06:01

    LG유플러스, "ESG 경영이 최우선 가치"…연간 4500만kWH 절감 목표
  • ESG 글로벌 기구가 뜬다…‘기후 변화’부터 ‘인권’까지 평가 기준 등 표준화

    [ESG 리뷰]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평가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글로벌 기관들이 있다. 이니셔티브(initiative)로 불린다. 이니셔티브는 ESG 관련 주제에 대해 논의의 실천 방안을 만들어 내는 협의체에 해당한다. 또한 자본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관들이 있다. ESG 지표를 발표하고 기업 가치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들 기관은 ESG 경영의 ‘실행·목표·보고·평가’를 위한 기준인 셈이다. 기후 변화 이니셔티브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 2015년 설립됐다. 파리협정 목표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위한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파리협정은 산업화 수준 대비 지구 온도 상승폭을 섭씨 2도 이하로 억제하고 섭씨 1.5도 이하까지 줄이는 게 목표다. SBTi는 기업들이 ‘과학에 기반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금융 자산의 2도 시나리오 기반 감축 목표 설정 방법론’을 만들었다. 2020년 10월 1일 공식 방법론을 발표했다.기업들이 이 기구에 참여하는 방법은 약정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된다. 약정서를 제출하면 ‘커미티드(committed)’ 단계로 인정되고 이후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준을 충족하는 목표를 설정해 제출하면 SBTi에서 해당 목표의 유효성 여부를 검증해 승인한다. 승인이 완료되면 기업명과 감축 목표가 SBTi 웹사이트에 공개된다. 전 세계 115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DGB금융그룹·SK텔레콤·SK증권·신한금융그룹 등이 약정서를 제출했다. 이 방법론을 적용해 탄소 감축량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최근 공시 관련 주목받고 있는 TCFD(Task

    2021.04.14 06:56:01

    ESG 글로벌 기구가 뜬다…‘기후 변화’부터 ‘인권’까지 평가 기준 등 표준화
  • “탄소중립 선언이 ‘ESG 2.0’ 기폭제…이젠 C레벨이 챙겨야 할 생존 이슈죠”

    [ESG 리뷰] “‘탄소 중립’ 선언이 나오면서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키워드가 떠올랐습니다. 과거의 ESG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비즈니스와 재무제표에 ESG가 투영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죠. 그래서 기업의 C레벨에서도 ESG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ESG가 자본 시장의 논리에 의해 기존과 완전히 다른 ‘결’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의 ESG는 ‘착한 투자’로 여겨져 온 게 사실이지만 ‘기후 리스크’와 함께 ‘ESG 2.0’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리협정 이후 주식·채권·대체 투자 모두에서 ESG를 반영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가 됐다. ‘ESG 1.0’이 비재무적 측면을 고려했다면 ‘ESG 2.0’에선 ‘기후 변화 이슈는 재무 이슈’로 모아진다. - 3월 주주 총회 시즌의 최대 화두는 ESG였습니다. 기업들에 ESG가 중요해진 배경은 무엇입니까. “국가 차원에서 탄소 중립을 선언했고 한국도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했습니다. 탄소 중립을 선언한 이상 에너지 구조는 바뀔 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 대규모 발전소에서 분산 에너지 시스템으로 가고 전력원도 기존 석탄과 석유 등 탄소계 원료에서 재생에너지로 비율이 높아지겠죠. 이에 따라 일부 기업은 업종 전환을 고민하기도 합니다.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 일반 제조 기업은 ‘기후 변화 2도 시나리오’ 달성을 위해 필요한 규제 준수 비용이 이슈입니다. 업종에 따라 많게는 손익의 30~40%를 탄소 비용으로 내야 하는 상황이 온

    2021.04.13 07:09:01

    “탄소중립 선언이 ‘ESG 2.0’ 기폭제…이젠 C레벨이 챙겨야 할 생존 이슈죠”
  • 삼성전자, 지속 가능 자원 관리 활동으로 미국 환경보호청 'SMM 어워드' 수상

    [ESG 경영] 이주의 핫 뉴스 삼성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0 SMM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친환경 포장재로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 부문에서 프로그램상(Program Award) △폐전자제품 회수 성과를 인정받아 티어 어워드(Tier Award) 부문에서 골드 ...

    2021.04.08 07:09:04

    삼성전자, 지속 가능 자원 관리 활동으로 미국 환경보호청 'SMM 어워드' 수상
  • ‘신기후 체제’ 이행 돌입...‘모두의 어젠다’ 된 기후 변화

    [ESG 경영]“섭씨 2도를 넘으면 해수면 상승, 물 부족, 생물 멸종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의 징후가 더 뚜렷해져 지구가 재난을 맞을 수 있다.” ‘2도’는 지구의 운명을 가를 마지노선으로 여겨져 왔다.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IPCC) 등 기후 변화 전문가들은 인류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기후 재앙’를 경고해 왔다. 지구 평균 기온은 이미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도 상승한 상태다. 지구가 파국을 맞지 않기 위해 전 세계가 약속했다.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파리협정이 채택된 배경이다. 파리협정은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는 ‘신기후 체제’다.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 중립을 법제화한 가운데 한국도 2050 탄소 중립 전략을 확정했다. 2021년은 협정이 체결된 후 본격적인 적용에 들어서는 해다. 신기후 체제 이행의 원년을 맞아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변화협약과 파리협정…‘신기후 체제’최근 지속 가능 경영의 핵심은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에 맞춰지고 있다. 파리협정 이후 국제 사회는 지구 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하로 억제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지구의 평균 온도는 0.4도 상승했다.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30년 이후 2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크 라이너스의 ‘6도의 멸종-기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에 따르면 1도가 상승하면 10%의 생물 멸종 위기를 겪고 2도가 오르면 부산 낙동강 하구와 인천공항 지역이 침수된다. &lsquo

    2021.04.08 07:07:01

    ‘신기후 체제’ 이행 돌입...‘모두의 어젠다’ 된 기후 변화
  • '이제 라벨 뗄 필요 없어요'…생수 이어 탄산음료까지 대세 된 '무라벨 제품'

    [비즈니스 포커스] 지난해 말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 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되면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 배출 의무화가 시행됐다. 소비자는 투명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분리할 때 페트병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전용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 이에 따라 유통가도 투명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는 ‘무라벨 제품’들을 출시하며 달라진 사회적 분위기에 발 맞추고 있다. 무라벨 제품은 재활용을 위해 별도로...

    2021.04.03 07:10:03

    '이제 라벨 뗄 필요 없어요'…생수 이어 탄산음료까지 대세 된 '무라벨 제품'
  • 롯데그룹,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로 공생 가치 실현

    [스페셜 리포트] 뉴노멀 성장 키워드 ‘ESG’로 새판 짜기 롯데그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장기적인 성과 지표를 도입해 투자자와 고객의 신뢰를 증대시키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2015년 12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대 비재무적 성과(ESG)를 사장단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공표한 후 롯데는 2016년부터 환경, 공정 거래,...

    2021.04.01 06:55:02

    롯데그룹,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로 공생 가치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