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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영사학회,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 개최

    국내 경영사분야의 대표 학회인 한국경영사학회가 지난 24일 한성대 미래관에서 ‘지속가능경영의 역사적 탐색과 전략적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경영의 전통적인 가치 이외에 기업경영의 공익적 기여를 중시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역사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대응방안 및 경영사학적 탐색 등에 관해 활발한 의견개진이 있었다. 임병준(한성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임상혁 회장(단국대)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준비된 논문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의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는 개회사가 있었다. 그리고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경영사 및 기업사 연구를 통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낮추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가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 변혁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축사가 있었다. 총 4개 분과에 12편의 논문이 발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관심이 집중되었던 분과는 박영렬 교수(연세대)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분과의 발표였다. 정웅·임병진 교수(경찰대·영남대)는 한국 증권산업의 태동기인 1930년대부터 최근까지 한국증권산업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면서 대기업과 한국 증권산업의 발전이 상당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진행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궈인핑·임상혁교수(단국대)는 인식된 과잉자격(perceived overqualification)

    2023.11.27 13:32:07

    한국경영사학회,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