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이 오늘(18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이에 따라 현재 대표이사이자 DX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이 후임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 겸직한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18 16: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