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온 세상이 너로 물들어

    2024년, 필드를 물들일 보이스캐디의 신제품.  T11 | 국내 골프워치 시장을 선도해 온 보이스캐디가 11번째 골프워치 ‘T11’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브랜드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 현재 판매 중인 골프워치 중에서도 가장 선명한 시인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골퍼들에게 필요한 라운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알려주는데, 가령 페어웨이 어디를 공략해야 하는지, 그린 높낮이는 어떤지, 어프로치와 퍼트는 그린의 어느 쪽을 보고 쳐야 하는지 등 디테일한 정보를 모두 자동으로 보여준다. 세계 최초로 보이스캐디에서만 서비스 중인 실시간 핀 위치 ‘APL(Auto Pin Location)’도 주목할 만한 기능. 3D 장비로 직접 측량한 ‘리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프장 코스 및 그린데이터를 정확하게 구현하는데, 별도의 조작 없이 스윙만 하면 자동으로 샷과 퍼트를 인식해 라운드 복기가 가능한 ‘샷&퍼트 트래킹’ 기능도 제공한다. T11 PRO | ‘T11 프로’는 한 타라도 스코어를 올리고 싶은 골퍼를 위한, 동급 최강의 골프워치. 이를 위해 그동안 보이스캐디가 쌓아 온 노하우와 기술을 모두 집약해 만들었다. 사용자의 클럽별 실제 샷 데이터를 바탕으로 라운드 시 사용자의 거리에 맞는 클럽을 추천해주는 ‘클럽 추천’ 기능과 클럽별로 비거리는 어떠한지, 샷 템포는 어느 정도인지 등의 클럽별 샷 데이터 정보를 전용 애플리케이션(마이 보이스캐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또한 그린에서는 사용자가 핀까지 어느 쪽을 봐야 하는지 에이밍을 제안해주고, 핀 앞뒤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도

    2024.02.13 16:25:56

    온 세상이 너로 물들어
  • 내 손에 캐디

    국내 대표 골프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에서 신제품 ‘SL3’와 ‘T-울트라’를 출시한다. 한층 더 똑똑해진 거리측정기와 골프워치 덕분에 라운드가 더욱 즐거워질 일만 남았다. SL3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공식 거리측정기이자 2022년 소비자 사용률 1위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가 또 한 번 ‘걸작’을 출시했다. 2023년형 하이브리드 골프거리측정기 ‘SL3’가 그 주인공이다. 거리측정기의 핵심은 바로 정확함이다. 흐린 날이라고 해서 예외를 둘 수 없다. 보이스캐디 ‘SL3’는 세계 최초로 레이저와의 융합 기술을 적용해 안개가 많이 끼거나 흐린 날씨에 잘 찍히지 않는 레인지파인더의 한계를 완벽하게 극복했다. 보이스캐디가 ‘한국 지형에 강하다’는 사실은 골퍼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SL3에는 ‘APL+’ 기능을 더해 실시간으로 핀 위치를 자동으로 추적할 뿐 아니라, 오차 범위를 센티미터(cm) 단위까지 줄이는 등 이전 모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 자체 개발한 거리 보정 기술인 ‘V-알고리즘’, 선명함과 정확도를 유지하는 2컬러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렌즈도 눈여겨볼 점. 전작 ‘SL2’에서 각광받은 풀터치 액정표시장치(LCD)도 적용했는데, 리얼 그린 언듈레이션은 물론 스마트 코스뷰까지 제공해 보다 전략적인 코스 공략이 가능하다.  T-ULTRA 보이스캐디는 골프워치계의 최강자다. 그도 그럴 것이 10년 넘게 국내 골프워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보이스캐디의 대표 골프워치인 ‘T 시리즈'는 타 브랜드가 범접할 수 없는 스펙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50만 명 이상이 선택한 것으로

    2023.02.20 17:48:56

    내 손에 캐디
  • SMART GOLF

    골프를 일상의 스포츠로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며, 보다 수월한 골프 라운드를 돕는 스마트 골프 기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1 GARMIN, Approach G80·CT10GPS 거리측정기와 휴대용 론치 모니터를 하나로 통합한 ‘어프로치 G80’. 레이더를 내장해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 스매시 팩터와 스윙 템포, 비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3.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은 직사광선 아래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며,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하다. 반면 ‘CT10’은 모든 샷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라운드 기록을 분석할 수 있는 클럽 분석 센서로 가민의 골프 워치와 연동해 샷 거리, 랜딩 지점 등 정보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2 LEICA, Pinmaster II Pro지난 100여 년간 망원경과 카메라를 만들어온 라이카의 기술력을 집대성했다. 한 손에 쥐고 파인더에 눈을 맞추면 단 0.85초 만에 목표물까지 거리를 측정하는데, 라이카답게 선명도가 매우 뛰어나다. LED 디스플레이 역시 어두운 곳이나 안개, 심지어 역광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탄소섬유를 함유한 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 가벼운 것도 특징3 VOICE CADDIE, Y1 Yardage Book정확한 골프 코스 정보는 물론 라운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거리측정기. LTE 통신을 이용해 굳이 앱과 연동하지 않아도 4.3인치 디스플레이로 코스 뷰와 그린 뷰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야디지 북답게 홀별로 공략법과 샷 결과를 기록할 수 있는데, 샷별 비거리와 스코어, 코스 레이아웃에서 샷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4 TAG HEUER, Connected Calibre E4 - Golf Edition첫 스윙을 자동으로 감지해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조작하지 않고도 앱에서 샷을 추적하는 ‘

    2022.07.22 14:49:19

    SMART GOLF
  • “샷·퍼트 자동인식”…골프워치의 대명사 ‘보이스캐디T9’

    샷과 퍼트를 자동인식해 필드 스코어를 제공하는 골프워치가 등장했다. 골프 거리 측정기의 대표 브랜드인 보이스캐디가 지난 14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보이스캐디T9’이 그 주인공이다.보이스캐디의 핵심 제품인 골프워치 T시리즈의 9번째 제품인 보이스캐디T9은 그동안 시장을 선도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이 제품은 ‘샷·펏트래킹’ 기능이 탑재돼 라운드 시 샷뿐만 아니라 퍼트 수까지 자동인식해 리얼 필드 스코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필드에서 샷을 할 때마다 인식해 워치 화면 가장자리에 샷과 퍼트 수가 표시된다. 따로 복기하지 않아도 현재 홀의 스코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V.AI 3.0 기능도 장점이다. 티샷부터 퍼트까지 골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빈틈 없는 라운드 매니지먼트가 가능하다. 특히 티샷 후 페어웨이에 진입하면 T9 코스뷰가 자동 확대돼 위치부터 그린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템포 연습 모드도 추가됐다. 라운드뿐만 아니라 연습 시에도 보이스캐디T9으로 실내·외에서 목표 템포를 설정하고 스윙 템포를 확인해 연습할 수 있다. 통계도 제공돼 일관성 있는 스윙템포를 연습해 실력 향상을 돕는다.제품은 그레이와 블랙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충전독을 활용한 마그네틱 충전 방식이 채택된 것도 눈에 띈다.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보이스캐디T9은 스윙 연습부터 티샷, 세컨샷, 퍼트까지 골퍼의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는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보이스캐디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의 산물로 볼 수 있는 보이스캐디T9과 함께 골퍼들이 높은 스코어

    2022.02.15 13:41:19

    “샷·퍼트 자동인식”…골프워치의 대명사 ‘보이스캐디T9’
  • [플라자]정확한 퍼트 비결 보이스캐디 T8 출시, 예약 판매 실시

    [플라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 거리 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3월 초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AI) 골프워치 ‘보이스캐디 T8’ 예약 판매를 3월 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이스캐디 T8은 그린 경사와 퍼트 기능을 추가한 V.AI 2.0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보이스캐디 T8은 그린에서의 정교한 플레이를 돕기 위해 스마트 그린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고정밀 카메라로 스캔...

    2021.02.26 08:04:02

    [플라자]정확한 퍼트 비결 보이스캐디 T8 출시, 예약 판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