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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덕대, 노원구청과 연지창업팩토리 활용 위한 MOU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덕대는 창업지원공간 연지창업팩토리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하여 지난달 23일 노원구청과 MOU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9일 발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인덕대 윤여송 총장, 최상열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정창삼 기획처장, 노원구청 오승록 구청장, 유봉선 도시관리 과장, 윤상길 도시관리 팀장, 노원문화재단 김성곤 부장, 신용보증재단 이혁제 노원지점장, 월계 2동 최윤성 동장, 월계 2동 주민자치위원회 허종대 회장, 김수진 위원, 한국모델협회 나대웅 이사,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대표 3인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지역 내 ICT 문화예술·방송융합 우수기업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하여 창업지원공간 연지창업팩토리(월계 영어마을)를 적극 활용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지난 6월 23일 상반기 노원구 지역활성화 협의회(지역협의체)를 개최하여 인덕대 전문 특화 분야인 방송·문화예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지역연계 전문 특화 교육, 소상공인 애로사항 해소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관내 지역 상생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인덕대 캠퍼스타운에서 진행되는 월계2동 지역 축제와 창업&지역경제한마당,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한류체험 Trip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지역 축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판로개척 등 관내 지속발전에 앞장서기로 협의했다.최상열 인덕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협의체에 참석한 각 기관들과 월계2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프로그램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2021.07.09 11:19:29

    인덕대, 노원구청과 연지창업팩토리 활용 위한 MOU 체결
  • 인덕대 윤여송 총장, ‘고맙습니다, 필수 노동자’ 캠페인 동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덕대는 윤여송 총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보건의료, 택배 등 대면 노동을 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사회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대면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윤 총장은 “현재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어려운 상황에서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존중 받으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참여는 동양미래대 정완섭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한양여대 나세리 총장을 지목해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3.05 12:59:41

    인덕대 윤여송 총장, ‘고맙습니다, 필수 노동자’ 캠페인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