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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베스트 애널리스트 2022 투자전략…증권·인터넷·유통·소비재·엔터·미디어

    [스페셜 리포트] 2021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한경비즈니스는 199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다음은 2021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2022년 업종별 전망이다.  증권·보험·기타 금융 부문 1위에 선정된 강승건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증권과 보험 업종의 투자 의견에 ‘매수’를 유지했다. 증권 부문에선 2022년 이익이 2021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증권사의 수익성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으로 증시 주변의 자금 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관심으로 급격한 거래 대금 축소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선택한 올해의 종목은 삼성증권과 한국금융지주다.보험 업종은 2023년 시행될 새 국제 회계 기준(IFRS17)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가 뽑은 최선호 종목은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다.김동희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2022년 메타버스는 더욱 대중화되고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오피스·쇼핑 등을 포용하는 형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주목할 기업으로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제시했다. 2022년 이후 네이버의 기업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또한 김 애널리스트는 “빅테크 규제 리스크는 성장을 제한하는 방향보다 빠른 성장에 대한 사회적 비용(상생기금·과징금·세금 등)을 지불하는 형태로 수렴될 가능성이 높다”며 핵심 자회사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있는 카카오

    2022.01.11 06:01:36

    베스트 애널리스트 2022 투자전략…증권·인터넷·유통·소비재·엔터·미디어
  • 베스트 애널리스트 2022 투자전략…자동차·조선·음식료·제약·석유화학

    [스페셜 리포트] 2021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한경비즈니스는 199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다음은 2021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2022년 업종별 전망이다.  자동차·타이어 부문 1위에 선정된 김준성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 디바이스화가 진행 중”이라며 최선호주로 현대차와 현대위아를 제시했다.김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대응이 더욱 빠르고 강해지고 있다”며 “2022년에는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전기차 시장에 대한 공격적 투자를 통한 기술 전개와 협업 강화 구체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제조에서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을 견인하고 있는 현대차와 전기차 생산 장비 공급과 전기차 동력 전달 장치와 열관리 시스템 납품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현대위아를 업종 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김현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조선 업종의 변곡점으로 ‘2분기’를 주목했다.김 애널리스트는 “강재 가격의 방향성과 선가의 추가 상승 여부, 벌크 화물과 컨테이너 화물의 공급망 비효율성 이슈의 해소 여부가 확인될 시기”라며 “경영 실적은 2분기를 기점으로 완만하게 개선될 개연성이 높고 원가 안정화 속에 추가적인 선가 인상에 성공한다면 2023년의 빠른 회복이 주가에 선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2023년 환경 규제 시행과 탄소 중립 트렌드 가속화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가 부각되는 시기는 하반기라고 예상했다.그가 제시한 조

    2022.01.10 06:00:04

    베스트 애널리스트 2022 투자전략…자동차·조선·음식료·제약·석유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