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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식의 정치판] '超슈퍼 與 대 1.5 野'…'가보지 않은' 정치 실험 끝은

    [홍영식의 정치판] - 4·15 총선 압승한 여당, 국정 운영 진짜 시험대 올라 - 여야 당권·대권 경쟁 총성 울렸다 [한경비즈니스 = 홍영식 대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180석(더불어시민당의 비례의석 포함)을 차지함으로써 정치 지형이 완전히 뒤바뀌게 됐다. 선거에 의해 특정 정당이 300석 중 5분의 3 이상을 차지한 것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이다. 1990년 민주정의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 등 3당이 합당해 ...

    2020.04.20 14:16:07

    [홍영식의 정치판] '超슈퍼 與 대 1.5 野'…'가보지 않은' 정치 실험 끝은
  • 한선교 “통합당은 도요타, 한국당은 렉서스…시너지 낼 것”

    [주목 이 정치인]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 “총선에서 17~20석 확보 목표" - "총선에서 20석 이상 얻어도 독자 정당화 길 걷지 않는다" - "통합, 중도까지 합해야 의미" - "대선 이후까지 겨냥한다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힘 합쳐야” - "통합당과 합당, 과반 확보해 文정부 잘못 되돌려 놓을 것" - "5월 말 20대 국회 임기 끝나면 깨끗하게 정치판 떠나겠다" - "통합당 승리 땐 국정조사로 불법 패스트트랙 과정 밝...

    2020.03.16 13:39:41

    한선교 “통합당은 도요타, 한국당은 렉서스…시너지 낼 것”
  • '꽃가마' 태워 데려온 청년, 정치 얼마나 잘할까

    여야가 4·15 총선을 앞두고 청년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청년 표심을 겨냥해 20대에서 40대 초반의 각계 인사들을 잇달아 정치권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여야는 이들을 비례대표 안정권에 배치하거나 당선이 유력한 텃밭 지역구에 공천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2월 최혜영(41)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을 1호로 영입했다. 최 이사장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접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사회복지학 교수가 됐...

    2020.02.03 00:00:00

    '꽃가마' 태워 데려온 청년, 정치 얼마나 잘할까
  • 김형오 "문턱 과감하게 낮출 테니 천하 인재들 한국당 와라"

    김형오 자유한국당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대표적인 의회주의자로 꼽힌다. 그만큼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를 중시한다. 국회의장 시절에도 그랬다. 그런 그가 요즘 강한 어조의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여권 586 운동권 출신들을 향해 “단물만 빨아먹는 특권층”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현 경제 상황을 ‘문재인발(發) 경제 위기’로 규정하고 정권을 향해 “세계적 호황기에 나라...

    2020.02.03 00:00:00

    김형오 "문턱 과감하게 낮출 테니 천하 인재들 한국당 와라"
  • 총선 명운 걸린 '스윙보터 격전지' 70여 곳 어디?

    [지금 정치판에선] - 서울 종로·광진·동작을, 대구 수성갑·동을, PK 낙동강 벨트 등 치열한 각축 예고 [한경비즈니스 = 홍영식 대기자] 역대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각 당이 웬만하면 지지 않는 텃밭이 있고 뚫기 힘든 곳이 있다. 양지와 험지다. 지역구 의원 소속 정당이 자주 바뀌는 험지를 '스윙보터 지역구'라고 한다. 이런 지역구의 당락이 각 정당의 총선 승패를 결정한다. 전문가들과 각 당이 꼽는 4월 21대 국회의원 총선 '스윙보터 격...

    2020.01.28 14:20:31

    총선 명운 걸린 '스윙보터 격전지' 70여 곳 어디?
  •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안철수 신당 이미 실패…지금 독자 세력 성공 힘들어"

    보수 야권 통합의 깃발은 세워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경비즈니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문제에 대해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소아(小我)을 내려놓고 지금은 넘어가야 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통합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후 1월 9일 중도·보수 통합을 기치로 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출범하면서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지뢰밭이 널려 있다. 통합 협의체, 통합 범위...

    2020.01.21 00:00:00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안철수 신당 이미 실패…지금 독자 세력 성공 힘들어"
  • 총선 명운 걸린 '스윙보터 격전지' 70여 곳 어디?

    [지금 정치판에선] - 서울 종로·광진·동작을, 대구 수성갑·동을, PK 낙동강 벨트 등 치열한 각축 예고 [한경비즈니스 =홍영식 대기자] 역대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각 당이 웬만하면 지지 않는 텃밭이 있고 뚫기 힘든 곳이 있다. 양지와 험지다. 지역구 의원 소속 정당이 자주 바뀌는 험지를 '스윙보터 지역구'라고 한다. 이런 지역구의 당락이 각 정당의 총선 승패를 결정한다. 전문가들과 각 당이 꼽는 4월 21대 국회의원 총선 '스윙보터 격전...

    2020.01.21 11:00:38

  • 대선주자 SWOT 분석 … “자신만의 스토리 · 국민 먹여 살릴 답 안 보인다”

    [주목 이 정치인] - 정치 전문가와 여야 전략통 의원, 보좌관들의 평가 - “강점·기회 살리고 단점 보완·위협 제거해 '성공한 대통령 조건' 충족하는 게 관건” [한경비즈니스 = 홍영식 대기자] 새해 여야 대선 주자들은 1차 시험대에 오른다. 1차 관문은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다. 유력 주자들이 총선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느냐에 따라 대선으로 가는 길이 넓어지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된다. 대선의 명운이 걸렸다고 ...

    2020.01.14 13:20:22

    대선주자 SWOT 분석 … “자신만의 스토리 · 국민 먹여 살릴 답 안 보인다”
  • 문재인 대통령, 새해 들어 단호해진 배경은

    [지금 청와대에선] -지지율 안정·공수처법 통과·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주요 국정 현안에 한층 '자신감'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서 1월 7일 신년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경비즈니스 = 김형호 한국경제 기자] 새해 들어 청와대 내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화법도 한결 단호해졌다. 지난 1월 2일 신년 인사회에서 “권력 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법적·제도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 대통령으로서 ...

    2020.01.14 13:20:04

    문재인 대통령, 새해 들어 단호해진 배경은
  • 황교안 대표 “탄핵 책임 문제, 문 정권 심판 위해 小我 내려놓고 넘어가자”

    [SPECIAL INTERVIEW]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종로 출마, 총선 승리 위해 무엇이든 할 것” - 탄핵 문제 놓고 우리끼리 싸우면 이길 수 없다 - 보수 통합, 1월 또는 늦어도 2월 중순 이전에는 이뤄야 - 안철수 전 대표 정계 복귀에 “많은 분들 함께하는 대통합하겠다 - 집값, 한국당 집권 땐 시장 자율 결정하도록 할 것 - 원 내외 투쟁뿐만 아니라 정책 대안 내놓고 국민 심판 받을 것 - 지켜야 할 가장 큰 ...

    2020.01.07 11:01:06

    황교안 대표 “탄핵 책임 문제, 문 정권 심판 위해 小我 내려놓고 넘어가자”
  • “정권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공수처법

    [지금 정치판에선] - 견제 장치 마땅치 않고 중립성 논란 - 與 의원 “공수처 화살, 거꾸로 우리에게 돌아오지 말란 법 없다” [한겨비즈니스=홍영식 대기자] “솔직히 걱정이 된다. 정권이 바뀐다면 지금과 정반대로 우리가 이 조직을 없애자고 할지 모르겠다.” 익명을 요구한 더불어민주당의 법조 출신 한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지난해 12월 30일 국회를 통과한데 대해 이런 반응을 보였다.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을 ...

    2020.01.07 10:27:04

    “정권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공수처법
  • 이재오 “지리멸렬한 보수, 나라 발전 위해 바람직하지 않아”

    [주목 이 정치인] - 이재오 국민통합연대 창립준비위원장 - “정치세력화 않을 것” 불구 보수 분열 우려 목소리도 (사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12월 23일 열린 국민통합연대 창립 대회에서 이재오 창립준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경비즈니스 = 홍영식 대기자] 보수 통합이 다시 한 번 기로에 섰다. 2019년 11월까지만 해도 보수 통합은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유승민 의원이 보...

    2019.12.31 11:07:28

    이재오 “지리멸렬한 보수, 나라 발전 위해 바람직하지 않아”
  • 세계 하나뿐인 난수표 같은 '짬뽕 선거제'

    [지금 정치판에선] - 소수당 이해 반영, 꼼수·편법·무리수로 山으로 간 선거법 - 사표 양산 '역설'·위헌·위법 논란도 [한경비즈니스 = 홍영식 대기자] 2020년 4·15 총선에서 한국 유권자들은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선거 제도와 마주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소수 4당이 새 선거법을 만들면서 온갖 꼼수와 편법을 동원한 결과다. 각 당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반영하다 보니 선거제는 '배가 산으로 가버린' 꼴이 됐다. 독일에서 채택하고 있...

    2019.12.31 11:07:16

    세계 하나뿐인 난수표 같은 '짬뽕 선거제'
  • 김문수 “노동계, 기득권 내려놓는 정도 아니라 머리부터 세탁해야”

    [주목 이 정치인] - 민중혁명 투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투사 된 김문수 전 경기지사 - “노조, 회사 때려잡아야 내가 산다고 생각…김정은 때려잡으려는 누구와도 손잡을 것” “한미일 전술핵 공유해야 김정은이 겁낼 것 황교안 대표가 정직하다는 것은 인정해야 탄핵 잘못됐다고 인정해야 보수 통합 가능 총선 출마? 빨갱이에게서 나라 구하는 게 우선 ” [한경비즈니스 = 홍영식 대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젊은 시절 민중민주혁명 투사...

    2019.12.24 10:35:37

    김문수 “노동계, 기득권 내려놓는 정도 아니라 머리부터 세탁해야”
  • 이 총리 후임 정세균 발탁, 대선 겨냥한 '양수겸장' 카드

    [지금 정치판에선] - 정 후보자도 총리 수행 성적표 따라 대선 반열 오를 수도 - “문 대통령, 李-丁 경쟁 구도 염두에 둔 인사” [한경비즈니스 = 홍영식 대기자] “대선을 겨냥한 양수겸장(兩手兼將) 포석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17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에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한 것을 두고 여권 일각에서는 이런 해석이 나왔다. 양수겸장은 장기에서 두 개의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르는 것으로 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린...

    2019.12.24 10:34:59

    이 총리 후임 정세균 발탁, 대선 겨냥한 '양수겸장'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