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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문안 갈 때 생화 대신 ‘천연 옥꽃’ 관심

    병문안을 갈 때 사가는 새로운 형태의 선물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상징하는 옥(玉)을 재료로 한 ‘천연 옥꽃’이다.홈데코 기업 갤러리 아토아트는 보석감정을 받은 천연 옥 원석을 수작업으로 세공해 아토제이드 천연 옥꽃을 만들었다. 천연 옥꽃은 원적외선을방출(4미터 이내)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으며, 실내 공기 유해물질 탈취 효과도 탁월해 가까이만 놔둬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실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원적외선 방사율(91.7%), 포름알데히드 탈취율(40%), 암모니아 탈취율(67.3%) 인증을 받았다.아토제이드 관계자는 “천연 옥꽃은 병원 병문안 쾌유기원 선물과 아기 탄생 축하화환, 탄생 축하기념패 등 다양한 쾌유‧축하 선물로 추천한다”며 “승진 취임, 상견례, 생신, 축하 등 다양한 선물로도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아토제이드는 현재 서울 성수동에 갤러리를 직영운영하고 있으며, 아토제이드공식몰과 네이버 아토제이드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아토제이드는 기업의 경영목표중 중점과제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천연옥꽃 제작용 원자재는 영구사용 가능 원자재로 적극 대체하고, 포장 원자재는 재활용 가능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06.14 15:33:24

    병문안 갈 때 생화 대신 ‘천연 옥꽃’ 관심
  • 아토제이드 천연 옥꽃,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 2년 연속 선정

    홈데코 전문기업 갤러리 아토아트는 천연 옥꽃 ‘아토제이드’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1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에 뽑힌 천연 옥꽃 ‘매그놀리아 클래식’은 아토제이드의 우수 브랜드다. 보석 감정을 받은 천연 옥 원석을 수작업으로 세공해 꽃과 잎을 정교하게 만들었다. 집안과 사무실, 회의실 등 어느 곳에서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 폭넓게 활용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또한 아토제이드 천연 옥꽃은 원적외선을 방출(4미터 이내)해 공기 정화 효과와 실내 공기 유해물질 탈취 효과도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원적외선 방사율(91.7%), 폼알데하이드 탈취율(40%), 암모니아 탈취율(67.3%) 인증을 받았다.갤러리 아토아트 관계자는 “아토제이드의 천연 옥꽃은 수려한 외관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인테리어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고객이 옥꽃을 선물용으로 찾고 있다. 특히 화분 명판에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나 추억을 담은 사진을 담아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장혜순 갤러리 아토아트 회장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에서 승진 및 창립 기념 선물 등으로 대량 구입이 늘면서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어워드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 상품성 등을 모두 갖춘 국내 제품을 대상으로 매년마다 각 분야 전문

    2021.04.12 13:28:15

    아토제이드 천연 옥꽃,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 2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