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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말하는 청년정책 ①] “청년정책, 멀리 있지 않아요” 문유진 무중력지대 양천센터장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 김민영 대학생 기자] 4월 7일 서울 및 부산지장 재보궐선거에서 두드러진 것은 부동산 정책과 더불어 ‘청년정책’이었다. 여·야 할 것 없이 청년의 요구에 맞는 청년 공약들을 내걸며 2030세대의 표심 잡기에 집중한 것이다. 선거 후에도 이른바 ‘이대남’ 잡기에 열을 올리는 것을 보면 정치 속 청년의 비중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 아닐까. 하지만 정치계에서 내놓...
2021.05.10 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