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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옴시티 누비는 현대에버다임 건설장비…사우디 수출 400억 돌파

     현대에버다임이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 주요 제품을 공급하며 잇단 수주 낭보를 전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설장비·소방특장차 전문기업 현대에버다임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금액이 41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세계 90개국에 다양한 건설 중장비 제품을 판매해 온 현대에버다임의 단일 수출 국가 중 가장 규모가 큰 수준이다. 현대에버다임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건설 중장비 기계 주문이 몰리고 있다"며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규모는 전년보다 41% 증가했으며, 추가적인 주문 상담도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에버다임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딜러 '사우디 디젤'에 콘크리트 펌프 트럭 70여 대를 비롯해 락드릴·락툴·어태치먼트 등을 납품했으며 100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 계약도 맺었다. 신규 계약 물량은 2024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장비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아미랄 프로젝트'와 '네옴시티' 등 굵직한 건설 프로젝트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에버다임의 잇단 수주 배경에는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물량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점이 꼽힌다.현대에버다임은 2002년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이후 리야드 및 알코바, 제다 등 거점을 운영하며 인지도를 확보했다. 아울러 모기업인 '현대백화점그룹'의 범현대가 브랜드 신뢰도 역시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소다. 해외건설정책지원

    2023.12.21 11:07:40

    네옴시티 누비는 현대에버다임 건설장비…사우디 수출 40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