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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그림 등록하는 리틀피카소, 론칭 5개월 만에 2만건 돌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이 그림 보관 플랫폼 ‘리틀피카소’가 서비스 론칭 5개월 만에 앱 내 등록된 그림 누적 건수가 20,000건을 돌파했다. 리틀피카소 그림 누적 등록 건수는 앱 출시 5개월 만에 첫 달 대비 1,500% 늘어났다. 일주일 평균 3,000장의 그림이 등록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리틀피카소는 학부모나 미술학원이 아이들 그림을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보관하며 관리하도록 돕는 페어런트테크(parent-tech) 플랫폼이다. 페어런트테크란 IT 기술 기반으로 부모의 자녀 교육을 돕는 서비스다. 리틀피카소 앱에서는 일반 사진 갤러리 앱과 달리 아이 그림을 쉽게 스캔하면서 동시에 그림에 관련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아이 그림을 특별하게 추억하게 해주는 리틀피카소 앱을 경험한 학부모들의 호응도 크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4.9점 이상의 평점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호평과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2월에는 급격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벤처캐피털 소풍벤처스와 리얼비즌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박천명 키위스튜디오 대표는 “부모님은 아이의 마음이 궁금하고, 아이는 부모님께 자신의 마음을 이해 받고 싶어한다”며 “그림 속에 담긴 아동의 심리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해 아이의 마음을 읽는 그림 분석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키위스튜디오는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에 입주해 있으며, 지난 1월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비전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khm@hankyung.com 

    2022.04.07 09:35:19

    아이 그림 등록하는 리틀피카소, 론칭 5개월 만에 2만건 돌파
  • 아이 그림 보관하고 심리분석까지··· ‘리틀피카소’,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이 그림 보관 플랫폼 ‘리틀피카소’를 운영하는 페어런트테크(parent-tech) 스타트업 키위스튜디오는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리틀피카소는 학부모나 미술학원이 아이들 그림을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보관하며 관리하도록 돕는 페어런트테크 플랫폼이다. 페어런트테크란 IT 기술 기반으로 부모의 자녀 교육을 돕는 서비스를 말한다. 리틀피카소에 따르면 4~7세 아이 한 명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0장 이상, 1년에 500장 이상의 그림을 그린다. 학부모들은 매일 쌓이는 아이들 그림을 일일이 보관하기가 어려워서 처음엔 모아두다가 이내 버리곤 한다. 리틀피카소는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오픈한 지 4개월여 만에 유저 약 5천명, 등록 그림 약 1만5천장을 모으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주일에 약 3천개의 그림이 리틀피카소에 새로 보관되고 있다. 리틀피카소는 그림 데이터를 활용해 그림 속에 담겨있는 아이들 심리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박천명 키위스튜디오 대표는 고등학생 때부터 프로그램 개발을 전공한 개발자 출신 창업자다. 키위스튜디오에서는 어린이집 교사 출신 기획자 등 팀원들이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박 대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앱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아이들 그림에 숨겨져 있는 마음에 귀기울이면서 아이들 마음 건강을 챙기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3.15 09:36:00

    아이 그림 보관하고 심리분석까지··· ‘리틀피카소’, 시드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