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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 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로컬 영상 광고 서비스 ‘애드버로컬’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튜디오 엠프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튜디오 엠프티는 로컬 영상 광고 서비스 ‘애드버로컬’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채운 대표(31)가 2023년 7월에 설립했다.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서비스 THE HOEGI 올인원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하면서 자사 서비스 중에서 영상 부분의 수요가 많다는 것을 확인하고 영상 서비스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SNS 운영, 시장평가보고서, 마케팅 강의 등 넓은 범위의 마케팅 서비스에서 영상 특화 서비스로 초점을 맞춰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게 됐습니다.”스튜디오 엠프티의 아이템의 첫 시작은 더 회기(THE HOEGI) 올인원 마케팅 서비스였다. 더 회기 안에서 SNS 운영뿐만 아니라 세무 서비스, 시장평가보고서, SNS 운영 강의 등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 대표는 “다른 마케팅 서비스와 차이는 지역 성장을 중점적으로 서비스를 구성한 것”이라고 말했다.스튜디오 엠프티의 경쟁력은 비용적인 부분에서의 고객 부담이 낮다는 것이다. “영상 광고의 경우, 1편당, 적게는 몇백 많게는 억 단위의 비용이 소요되는 분야입니다. 자사 서비스의 경우, 1편당, 100만원에서 500만원을 내외하는 서비스로 고객 부담률을 낮췄습니다. 고객 부담률을 낮출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영상 제작 장비의 고도화와 단가 절감을 바탕으로 단가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 템플릿화 된 광고 유형을 제작해 고객의 개입 부담을 줄이고 자사가 빠른 제작 기간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단가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스튜디오 엠프티는 기존 로컬 대상으로 운영하였던 SNS 채널을 통

    2024.02.03 01:21:35

    [건국대학교 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로컬 영상 광고 서비스 ‘애드버로컬’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튜디오 엠프티’
  • [2023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더 회기(THE HOEGI) 올인원 마케팅 서비스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튜디오 엠프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튜디오 엠프티는 로컬 크리에이팅 스타트업이다. 오채운 대표(31)가 2020년 1월에 설립했다. 오 대표는 “스튜디오 엠프티는 코로나19가 발발한 20년 시점부터 지역 상권 소개 인스타그램 ‘경희식과사전’ 운영을 기점으로 성장했다”며 “회기동 더 나아가 동대문구를 차세대 서울 동북부 복합문화상권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스튜디오 엠프티의 아이템은 더 회기(THE HOEGI) 올인원 마케팅 서비스다. 더 회기 안에서 SNS 운영뿐만 아니라 세무 서비스, 시장평가보고서, SNS 운영 강의 등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 대표는 “다른 마케팅 서비스와 차이는 지역 성장을 중점적으로 서비스를 구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이 성장하려면 지역 전체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회기동 그리고 인근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케팅이 약한 상권입니다. 상인들 역시 SNS 운영을 ‘다들 하긴 하니까‘ 하는 분위기로 SNS 운영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스튜디오 엠프티의 목표와 지역 상권 소상공인들의 동반 성장을 위해 소상공인의 브랜드를 컨설팅하는 서비스를 구성하게 됐습니다. 서비스 운영을 통해 하나의 맥락을 가진 회기동을 만드는 것이 더 회기 올인원 마케팅 서비스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오 대표는 “대학, 지역상권, 소비자 사이에서의 높은 인지도가 스튜디오 엠프티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엠프티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경희식과사전’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2023.03.22 00:04:42

    [2023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더 회기(THE HOEGI) 올인원 마케팅 서비스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튜디오 엠프티’